[차한잔]  조국 장관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가방엔 검찰개혁안이 들어익성!!!

무슨 말씀이시죠?

남의 가족에 피눈물 나게 했는데

지들 가족도 피눈물 좀 흘려 봐야죠.

저것들을 인간으로 대해주니 결과가 어땟나요??

벌써 잊으신건 아니죠??

저는 웃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공격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해학의 미가 돋보이는 나라죠. 

솔직히 삭발한 거 웃기지 않아요?  

ㅋㅋ 그냥 여기도 자기 편 지키고 싶듯이 남을 쉽게 공격하지 말자고요.

보통 이런 경우는 정당방위라고 하죠. 님처럼 내로남불이라는 식으로 비판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쪽은 국회의원이 국가가 부여한 권력을 이용해서 청탁을 한 것이 아닌가 의심받는 상황인데 어떻게 똑같습니까? 

욕을 했는지 안 했는지도 밝혀진 게 없는데 이 놈이 나보고 욕 했다고 갑자기 두드려 패다 못 해 가족까지 두드려 패고, 각목까지 가져와서 패고, 이 놈 가족까지 와서 얘가 그러는데 니가 욕했다며 하면서 같이 패고 있는 상황인데....

그걸 보던 내 이웃이 저 나쁜 놈, 저 놈은 입에 욕을 달고 살면서 저런다고 말로만 악을 쓰고 있는 상황이죠.

이 공격과 그 공격이 같습니까 ?

잘못이 밝혀진 것도 없는데 가족까지 다 와서 각목으로 사람 죽일 듯이 패는 것과 옆에서 저 나쁜 놈 보소 하고 소리 질러대는 게 같은 공격이냐구요.

게다가 옆에서 소리 지르는 거 멈추면 저것들이 신사적으로 너네가 멈추었으니 그럼 나도 멈추마 이럽니까 ?

무슨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맨날 한국말 부족하다고 하시지 말고 정확한 표현을 찾아서 쓰세요.

사람 각목으로 다구리 치는 것과 그거 맞아서 억울하다고 너가 더 나쁜 놈이라고 욕 하는 것은 엄연히 달라요.

그걸 공격이라는 단어로 뭉뚱그려서 같은 거라고 프레임 치지 마세요.

말은 잘하시는데 아무 잘못 없는 innocent bystander 이라고 하시는데, 김현조씨는 무엇을 했는데 여기있는 많은 분들은 그 분을 초졸로 만드는 것을 즐기듯이 하십니까. 이것은 또 어떻게 정당화 하십니까?

전 그것이 속상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했나요? 그걸 지적하면 안되나요?

님이 스스로의 모습을 잘 보지 못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님은 지금 제가 지적하시는 분들이 “나쁜놈 보소” 라고 말하고 계신것 뿐이라고 그림을 그리시는데, 현실로는 김현조군을 공격하며 “그 아이 초졸 만들자 만들자” 외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둘다 안타까운 저로선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다고 비교하고 있죠. 제 말이 틀렸나요? 어떻게 공부도 잘하는 것 같고 아무에게 문제를 일으킨 것도 없는 아이를 공격하며 정당화 힐수 있나요?

차라리 한글 공부를 더 하세요.

여기 있는 분들이 그 사람 초졸 만들어서 뭐하게요.

그 사람 자체에는 관심 없어요.

어차피 이래 봤자 그 사람은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살 사람이구요.

친일파 자식들이 그 재산으로 잘 먹고 잘 살면 그거 욕 하면 단 돼요 ?

그 사람에게 직접 찾아가서 해꼬지 하는 사람 있었어요 ?

나경원 아들에게 찾아가서 해꼬지 하는 사람 있었어요 ?

말도 안 되는 소리 해대면서 사람을, 그 가족을 거의 반죽여 놓은 사람한테 하지 말라고 하지 말라고 하다가 안 되니까 너는 그럼 뭔데 ? 이러고 있는 거잖아요.

나경원 아들이 정말 자격 없는 1저자면 어떻게 할건가요 ?

그때는 어린 애라서 아무 것도 모르고 부모가 시키는 대로 한 것 뿐이니까 아무 죄 없다고 할 건가요 ?

님이야말로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 하면서 다른 사람 탓하지 마세요.

여기에서 이러는 사람들이 이거 하나 가지고 부화뇌동해서 이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참다참다 못 해서, 무지 긴 시간 수 많은 사례를 겪다 보니 이러는 거예요.

나경원이 이전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치인 생활 한 게 아니라 그 동안 행패 부리고 말도 안 되는 지*해대고 사람들 피해 주고 열 받게 하니까 터진거라구요.

그리고 한국 사이트에서 100% 한국 사람들 상대로 미국 사람들이나 쓰는 영어 단어 써가면서 어흠 이런 걸 영어로는 ***라고 하는데... 라며 으시대지 마세요.

없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