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자 경향신문은 아주 신났네요,

경향신문이라는데가 있었나요?

경향'일보'는 들어본 적이 있는데..

중소 기레기가 당근 주는 가족(?) 말을 훨씬 잘 듣겠죠

경향, 한계레도 이제 떠난지 오래네요. 

이제 뉴스는 스포츠, 연예 뉴스만 봅니다. 정치 뉴스는 믿을게 못됩니다. 

이 두개도 가려 본다는.....사실만 적으라고 사실만....너희들 창작 다 필요없다. 

그리고 기레기들아...부탁인데 연봉 이야기 좀 하지마라. 뭐든 돈돈돈돈돈돈 너희들 연봉까고 시작하던지..

역대 대통령 장기 지지율 사상 최고!  이런 제목의 기사도 많이 나와야죠.

어쩌다가 이렇게 변했는지~~~

그나마 괜찮은 신문이라고 봤었는데 몇 년 전 편파기사를 보고 바로 끊었습니다.

저도 지난 총각때 5년 넘게 종이신문과 주간경향을 구독한 제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젠장..

촛불시민이 망하길 바라네....기레기새끼들
이명박근혜때 땅바닥에 흘려주던 꿀이 맛나더냐

주말에는 좀 쉬자 !!!

기레기가 기레기죠.

전 기레기들한테 룸빵가서 술 사달라는 인간들 하도 많이 만나서, 신뢰지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입니다.

오늘자 1면 헤드라인

ㅇ문 대통령 지지율, 대선 득표율 밑으로

ㅇ남자는 파랑, 여자는 분홍

   누가 아이들을 물들였나

주말판은 언제나 페미 타령으로 지면이 온통 도배가 돼죠

듣기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이건 뭐...

좀 큰 회사 다니는 기레기와 중소기업 다니는 기레기일 뿐이지 아무 차이 없음.

제가 아는 의사선생님이 다른 신문 다 끊고 경향만 보는데 이것도 아깝다고 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

경악신문으로 개명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