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9/20 뉴스공장듣고 있던중 김학용의원 왈.

얼마 전까지는 참고 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만, 총수가 말한 바 대로, 한 발 물러 서서 들으니, 참을만은 하더군요. 

게다가 저들의 논리와 저의를 좀 더 파악하게 되기도 하고요.

금요일 뉴스공장 3부는 듣는거 아닙니다

김학용씨 나올 때는 들어주는 시간입니다.  

학용 : 대한민국 검찰을 못믿으면 해외나가서 살아야죠..

결론은....지세끼랑 닥대가리랑 다 개X놈이란 말이구나.......검찰이 기소했으니까.......

니 조국이 싫으면 니가 나가 ㅋ

김용남 김학의는 첨엔 논리적인척하다가 반박당해 할말없으먼 우기기 비웃기만 하더군요
어찌나 그 지지자들하고 똑같은지 똑같으니 티키타카하겠지만
첨엔 몇번 들었는데 짜증나서 넘기면 카운터 안된다고 해서 음소거하고 끝날때까지 기다립니다

쓰레기 자한당 나오는 날 패스합니다.

언제까지 뉴스공장에 나와 이죽댈 수 있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조국 장관으로 인정 할수 없다며
이름만으로 호칭 ;;
대통령도 마음에 안들면
방송에서 이름만 부를 기세.

화요일과 금요일 3부는 그냥 클래식 방송 듣습니다~
마음이 평화로와 지네요~

전에는 들어줄만 했는데

이번에 조국얘기는 정말 못들어주겠더군요  

똑같은 방식으로 부동산 의혹을 적용해 털면 바로 구속감인 인간이죠.
https://twitter.com/mangrove33/status/1170936799297802242?s=19

총수도 듣는데 나도 참아서 들었습니다.
주둥아리를 꼬매버리고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