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트롤링을 즐기는 사람은 사디스트일 가능성이 높다? 뿌쓩빠쓩

첫째로,
아뇨. 논점일탈 답변회피 반사! 수준의 복사 붙여넣기 조롱 인신공격을 트롤링이라고 부르지 의견차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위에서 말한 행위를 의견차이라고 말해야하나요?

그게 아니라면 제가 종종 보인다는 것에 본인이 속한다고 생각하신 겁니까? 본인이 저에게 트롤링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시고 왜 본인을 트롤링한다고 이야기하는거냐는 지적이신건가요?

둘째로,
그리고 사이코패스라고 몬다. 이 말은 사이코패스가 나쁘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말이신것 같은데 그런 뉘앙스로 쓰지는 않었어요. 언급하지도 않은 뉘앙스를 가지고 지적하시네요. 싸이코패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싸이코패스 범죄자가 나쁘지

셋째로,
그리고 이 글을 두고 트롤링이라고 '트롤링하지 맙시다'라고 언급하시는데 그건 본인이 서두에 밝힌 '불필요하게 상대방을 자극함으로써 고의적으로 다른 이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이들을 가리키는 신조어입니다.' 에 포함안되나요?

본인의 정치 지지 집단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의견을 내거나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의견을 낸다고 트롤이라고 몰아붙이는 모습이 바로 트롤링입니다.

그런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의견차이 때문에 그러지 않았어요.

첫째로,
아뇨. 논점일탈 답변회피 반사! 수준의 복사 붙여넣기 조롱 인신공격을 트롤링이라고 부르지 의견차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위에서 말한 행위를 의견차이라고 말해야하나요?

다시 물어봅니다

혹시 답변을 해도 듣지 않고 답변 안했다고 계속 우기는 모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끔 의견에 동의를 하지 않는 경우는 보는데 충분히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답변을 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는 건 참 답이 없더군요. 

일단 바로 방금 제가 질문한 건 또 답변회피하시네요.


첫째로,
아뇨. 논점일탈 답변회피 반사! 수준의 복사 붙여넣기 조롱 인신공격을 트롤링이라고 부르지 의견차이라고 부르지는 않아요.

위에서 말한 행위를 의견차이라고 말해야하나요?

라고 다시 묻죠




댓글달아주신 질문에 답하자면

그쪽 답변 한거 알겠다. 그럼 알겠으니 다음단계로 넘어가서 이중잣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어제 재차 물어봤고 그걸 이 밑에 댓글에 붙여놨으니 그거 답변 달아보세요.

사실 이 밑에 질문도 제 기억상 두번째 물어보는건데 답변 없으셨어요.

---------------------
그런 시간에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하시는게 어떨까요?
------------------

또 인신공격이네요.

그리고 댓글 달고 계신김에 다시 물어보죠. 퍼와서 물어봅니다.




말도 안되는 요약하고 계시네요. 제가 제대로 요약해드리죠.



deep : 조국과 나경원 건에 대해서 서로 상반된 반응을 하는건 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

시나몬롤 : 사람의 피로감이나 분노라는 건 한정되어있어서 시간상 먼저 벌어진 조국건에 대해서 사람들이 분노하는건 당연하다.

deep : 그럼 시나몬롤 본인 개인의견을 말해달라. 당신은 지금 두가지 건 다 내용을 알고 있지 않느냐?

시나몬롤 : 이미 대답했다.

deep : 사람들 반응말고 당신 개인의 판단을 알려달라는 말이다.

시나몬롤 : 이미 사람들 반응이 옳다고 난 대답했다. (사실 이 말 이전에 명확한 답변은 없었습니다.)

deep : 오케이 알았다. 당신 개인 판단도 조국건에 대해서만 반응하는게 옳다는건데 그게 왜 옳습니까? 이건 이중잣대 아닙니까?



이때부터 말돌리기 시작. 여태 답변없음.

이게 맞는 거잖아요.





그리고

-------------------------

시나몬롤 : 거 왜 조국처럼 행동하세요... 신사답게 정정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그래도 본인의 주장이 맞으면 결국 통하게 됩니다. 조국처럼 하면 결국 망해요.

------------------------

이런 인신공격도 하고요.





기왕 정리한김에 다시 물어보죠. 이중잣대 잖아요. 왜 이중잣대 판단이 옳은겁니까.

그리고, 두가지 (1번,2번은 이미 정리되어서 번호 뺐습니다.)



3. 번외로 '사람들 반응이 정당하다. 왜? 이미 그러고 있기 때문에'
라는 논리인데 이거 순환논리아닙니까?
아무렇게나 도둑질하고는 이미 도둑질했는데 뭐? 랑 뭐가 다르죠?

4. 법무부 장관이 법대로 수사하는걸 막고 있다는 거 근거가 뭡니까?

어디 한번 제대로 정리해 볼까요?

다시 분명히 대답드리죠. 도대체 몇번을 대답해야 하는지..

조국과 나경원은 같은 사건이 아닙니다. 조국은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된 사람이었고 그런 고위직에 대해서 청문회를 준비하는 와중에 그의 과거 언행과 너무나도 다른 의혹이 많이 발견되었기에 현재까지 검찰 수사가 계속되고 있고 국민 여론이 안 좋은 겁니다.

반면 나경원은 그 자체로 보면 쉴드 칠 거 하나 없지만 애초에 조국의 부조리가 지나치게 까발려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민주당 골수 지지자들이 상대 정당 대표를 물고 늘어지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조국에 대한 물타기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굳이 쉴드 쳐 주고 싶은 생각 1도 없지만 그렇다고 조국에 대한 관심을 굳이 나경원에게 돌릴 생각도 1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에 대한 수사가 끝나고 문제가 해결되면 나경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할께요 

첫째로, 자는 시간에 댓글 3개 똑같은거 붙여놓고는 '몇번이나 설명드려야하는지 모르겠다..' 이건 너무 유치하지 않나요



둘째로,
그쪽 댓글 다시 붙여넣을께요

----------------------
deep: 왜 A라고 생각하나요?
시나몬롤: 저는 이러 저러 해서 A라고 생각합니다.
deep: 그러니까 왜 A가 개인의 의견이냐구요?
시나몬롤: 제가 이런 저런 생각을 바탕으로 의견이 이렇습니다.
deep: 아니 왜 A가 의견이냐는 질문에 답이 없어요?
시나몬롤: 바로 위에서 설명 드렸는데요?
deep: 아니 왜 인신공격에 질문을 회피해요?
시나몬롤: ???

그냥 인신공격과 질문 회피라는 프레임을 짜놓고 억지로 끼워 맞추는 거죠.

예전에 엄한 사람 빨갱이로 몰아서 죽이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진영만 다르지 극우, 극좌는 결국 같은 뿌리구나 싶습니다.
-------------------


이렇게 해서 저를 빨갱이 몰아죽이던 사람과 동급으로 만드셨는데 지금은 또 요약 내용 참 손쉽게 바꾸셨네요. 첫번째 정리와는 아주 온도차이가 심하네요.

인신공격은 그쪽이 저에게 몇번이나 하셨어요.



셋째로,
일단 알겠습니다. 사실 되돌이표같긴한데 그쪽 의견 정리하자면 '조국이랑 나경원이랑 둘다 잘못했고요(사실 똑같은지는 동의못하겠습니다만)

이중잣대는 아니고, 본인 판단에도 둘다 잘못했다고 지적하는게 맞는데 아직 관심을 안돌리는것이다.' 라고 정리하면 되겠네요.

마지막에 말씀하신대로

'조국에 대한 수사가 끝나고 문제가 해결되면 나경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할께요'

이 말에 대해서 얼마나 지켜지는지 보죠. 뭐

넷째로,
3번 4번은 이번에도 대답없네요. 이건 뭐 곁다리긴 한데 법무부 장관이 수사를 막는다는 근거는 어딘가요

제가 위 대화 관련해서 디피에서 몇변의 같은 댓글을 받았을까요? 

기본적으로 디피에서 모든 대화가 끝이 나나요? 님은 24시간 내내 디피에만 상주하시나요? 저도 생업이 있고 바쁜 사람입니다. 디피에만 죽치고 있을 수 없어요. 최대한 답을 해 드리지만 댓글 알림도 같은 글의 댓글은 놓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으로 충분히 답을 해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계속 달라붙으면서 나중에는 인신공격이니 답변 회피니... 스토킹은 그런게 스토킹입니다. 디피에서는 반대의견을 내는 것으로 오용되고 있지만... 참 어이가 없더군요. 도대체 몇번을 얘기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지적할게요. 세상에 잘못이 몇개가 있나요? 수억개가 있을 겁니다. 님은 그 모든 것에 다 똑같은 관심을 가지나요? 그렇지 않다면 님은 이중잣대인가요?

나경원으로 조국 물타기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첫째로,
본인이 토론이라고 했으면 그리고 그것에 참가하고 있다면 다음을 생각해봐야겠죠.

그쪽이 여러사람에게 지적당할만한 글과 의견을 남겨서 다 볼 여력이 안되면 그냥 참가하지를 말아야지 그게 안된다고 저에게 뭐라고 하시나요. 뭐 생업이 바쁘시겠죠. 당연히 직업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하루종일 게시판에 붙어있기 힘들잖아요. 저는 그래서 못봤을까봐 일일이 복사 붙여넣기 해서 보기 좋으라고까지 하는데 왜 저에게 뭐라고 하시나요.

동일 글 안에서 심지어 댓글이 오가는 도중에도 답변없으니 답변 회피라고 하는겁니다. 오히려 말씀하신대로 99개쯤 뜨면 한두개 놓치겠지만 같은 글 내에서 댓글이 왔다갔다 하는데 답변이 없는게 한두번인가요

둘째로, 관심도 이야기 하셨는데 억지 논리입니다. 당연히 세상에는 사건이 많죠. 아프리카에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 쿠데타가 일어난다고 한들 관심이나 갑니까? 하지만 이건은 이 게시판 쓰면 모를리가 없는 두 건입니다. 그걸 모른다고 하면 시력이 나쁘거나 선택적 게시판 이용이죠.

셋째로 '나경원으로 조국 물타기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겁니다.' 와 이건 뭐 저주인가요. 말투보고 깜짝 놀랬네요. 물타기가 성공하고 말고는 오가는 이야기와 무관하잖아요. '그쪽 본인은 이런 상반된 두 반응에 대해서 이게 옳은 현상이라고 판단하느냐?' 이게 질문인데 물타기 성공여부가 이거랑 뭔 상관입니까.

어쨌건 '조국에 대한 수사가 끝나고 문제가 해결되면 나경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 보도록 할께요' 라고 했으니 뭐 이중잣대 여부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보죠. (지금 전 두번째 말합니다.)


별개로, 왜케 톤이 격앙되어있죠? 화나셨나요?

아니 님 왜 이렇게 격앙되셨어요? 여기 모니터 너머로 님의 얼굴이 빨개지고 손가락이 떨리는 것이 다 보여요! 진정하세요!

그렇게 격양되셨기 때문에 차분한 반론도 격양되어 들리는 겁니다. 옛 고승 한분이 그러셨다죠 누구 눈에는 누구만 보인다고...

일단 죄송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토론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님의 트집잡기였죠. 두번이나 대답을 드렸으면 일반적인 게시판에서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두번째 답을 드리고도 계속 답변회피니 인신공격이니 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진지한 토론을 할 생각이 없는 분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둘째로 관심도가 다입니다. 현재 나경원 사건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아시나요? 원정출산은 일단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심지어 디피 댓글에서도 이거는 좀 아닌 거 같으니 다른 쪽으로 집중하자는 댓글이 나오는 판이에요. 잘 알아보지도 않고 뜬금없이 아무 미국의 산후조리원을 갖다대면서 의혹을 제기하다가 이게 뭔가요? 이게 다 조국에 쏠리는 관심을 억지로 다른 곳으로 돌리려다가 실패한 결과입니다. 관심도가 떨어지는 사안으로 억지로 관심을 돌리려니 무리수가 나오는 거죠.

세째는 둘째의 연장선입니다. 정말로 확실한 증거가 있고 나경원에 대해서 공격을 한다면 관심을 돌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원체 조국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와중에 거짓으로 의혹을 제기하다가 정말 역풍 맞습니다. 

이거는 거꾸로 대입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경원이 장관이나 총리 후보일 때 이런 검증 와중에 조국으로 관심을 돌리려고 한다면 저는 똑같이 얘기할 겁니다. 그런 얕은 수는 통하지 않는다고요.

제발 정치를 떠나서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정치가 다가 아니네요. 그러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돌아보시면 스스로 답을 얻으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당시에 봐도 대화가 연결이 안되어있는데 지금봐도 연결이 전혀 안됨

원래 안되었으면 나중에 보면 더 이해가 안되는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사람 작년인가 찢묻때 유체이탈 화법을 조심하라고 했더니만

보통은 합리적인 의견에 욕하는 걸 잘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DP에서는 욕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욕하는 건 나쁜데 특정 정당에 해가 되는 말에 대해서는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당연히 합리적 의견에 욕하는건 잘못이라고 생각하겠죠. 근데 여러사람에게 욕먹었을 때는 이 여러사람이 옳고 자기 의견이 불합리한건 아닌지 한번 점검은 해봐야합니다.

특정 정치 세력을 지지하는 회원들이 여러 명인거죠. 

아주 간단합니다. 

저도 마조히스트 아닌가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ㅎㅎ

차한잔게시판이 정치게시판으로 변했어요.

당연히 무조건적인 자한당 지지자도 트롤링입니다. 하지만 프차에는 극단적인 민주당 지지자가 훨씬 많으니 예로 든것뿐입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 지지한다'란 식의 무조건 지지를 강요하는 걸 본적이 없습니다.. 민주당이던 자한당이던... 최소한 디피에서는요!! 그냥 당신이 관심 없으니 그리 보는 거 아니에요?? 조금만 관심 가져보세요... 그게 트롤링인지... 합리적 비판인지.... 무조건적 비난인지... 구분은 좀 하고 삽시다...  남들이 차려논 밥상에 숟가락 정도 얻을려면 그정도는 구분 하자구요.....

저도 정치에 관심 많습니다. 하지만 프차는 여당(민주당)의 실책이나 문통의 일부 잘못된 부분에 대해 비판하면 조롱이나 빈댓글, 반말, 욕설하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들어 정부가 말도 안되는 페미정책을 내놓거나(여경채용, 성범죄 신고시 무조건 남자측 직장에 알리겠다 등), 경제지표가 안좋게 나오거나 정부가 추친하는 각종 정책이 맘에 안들면 당연히 비판의 목소리가 나올수 있습니다.

그럴때 프차의 반응은 어떤가요? 난 그래도 무조건 민주당 믿고 지지하렵니다 부터 시작해서 그래서 자한당때는 조용하다가 왜 이제 기어나와서 이런글을 쓰나요, 벌레가 많이 들어왔네요, 너 일베냐등 논점을 흐리거나 오로지 조롱만 하는 글들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게 무조건적인 지지 강요와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민주당이나 정부에 대해 합리적 비판을 했는데?? 조롱이나 욕설을 했다구요?? 페미 정책을 비판하는데?? 옹호했다구요?? 그것도 다수가요?? 성급한 일반화 아닌가요?? 제가 못봤을수도 있는데 다수의 그런 글이 있었다 하면 욕먹을만 하네요... 근데 저는 못봤습니다... 단적으로 예를 하나 보여주신다면 익명 따위를 쓰는 님의 주장이 설득력이 조금은 있겠네요..

익명님 글은 저도 동의합니다. 무조건적인 지지는 오히려 파멸로 이끌게 하죠. 비판할건 비판하고...
근데 프차에서 요즘 정치 얘기를 많이 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언론에서조차 조국 얘기밖에 안하고 거짓뉴스만 쏟아내는데 이 곳만 조용하다면 그게 이상한거죠. 또 그걸 두고 정치게시판이라 하는 것도 우습구요..

조국을 비판하지 않으면 이성이 작동하지 않은 거다. 이런 주장은요?

음 근데 소스는 사실 저 연구결과를 보고 쓴 영문 블로그를 보고 쓴 한국어기사라서. 사실 소스는 하나입니다. 다만, 연구결과는 돈을 지불해야만 보는거라 남들 보기에 애매할 것 같아서 한국어랑 영문이랑 둘다 기사를 가져와봤습니다. 오른편에 보니 인용횟수가 200회 이상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공신력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논문의 90프로는 1회도 인용이 안된다고 하니 적은 건 아닌것 같긴하네요.

그리고 한국어 기사의 댓글보고 빵터졌는데, 트롤링하는거 보면 '외롭구나?' 하면 퇴치 가능이라고....... 

네. 한국어기사 내용을 확인 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뜻이였습니다.  인용횟수를 볼 때 구글 스칼라를 쓰기도 하는데, 인용이 597 이네요. 말씀하신 것 처럼,  다른 연구자들의 논문과, 후속 연구를 확인해야겠지만, 이 정도면 관련 분야에서 굉장히 영향력이 큰 연구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https://scholar.google.com/scholar?hl=en&as_sdt=0%2C33&q=Trolls+just+want+to+have+fun&btnG=

'외롭구나?' ......  그렇게, 간단한 방법이 있었군요.  저도 빵 터졌습니다. 

우와 이런게 있네요. 감사합니다.

별말씀을요.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