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현 다무라시는 13 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의 제염 폐기물을 자루에 넣어 보관 시내의 임시 보관소가 침수 부대가 강에 유출했다고 발표했다. 약 2700 봉지가 보관되어 있으며, 도시 유출 된 부대의 수를 조사하고있다.시에 따르면 폭우로 수로가 넘쳐 임시 보관소 가방이 고도 강에 흘러한다. 지금까지 오염 된 초목 등을 채운 6 봉지를 회수했다. 시트에서 가방을 덮는 등의 대책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고한다.애네는 진짜...설마 일부러 이런건 아니겠죠
일부러죠.
아시잖아요 ㅋ
태풍 올라오면 아싸! 기회다라고 싶을 겁니다.
그럴거면 도쿄도 아주 박살을 내는 태풍이 지나갔음 했는데 생각보다 약한 태풍이라 아쉬웠 ..
이 사진은 모래자루라네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거죠.
자연재해라서 뭐라 하긴 그런데 ,,,시늉이라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건 욕들어 먹어도 할말 없는거죠.
고의가 아니면... 강으로 바다로 흘러가진 않고.. 동네 혹은 논밭에 널브러져 있겠죠
이젠 이쪽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는 우리나라 기레기만큼 믿을수 없습니다. 나중에 먼 훗날 그 대가를 받을겁니다.
진짜로 나쁜 새끼들이네요. 재해 시나리오가 있었을 텐데 한두개도 아니고 정말 어이가 없네.
정녕 이럴 줄 알았습니다.
그냥 요식행위로 6개 건져 올린거죠 뭐..
일본에 살지 않는 타인인 나도 의심이 드는데 자기땅에 살면서 아무 생각 없었을까.
바다에 풀어버리는건 욕먹고 처치곤란한 애물단지 옳타구나 쓸려나가면 땡큐.
이자식들 태풍을 환영하고 있었어
일부러죠.
아시잖아요 ㅋ
태풍 올라오면 아싸! 기회다라고 싶을 겁니다.
그럴거면 도쿄도 아주 박살을 내는 태풍이 지나갔음 했는데 생각보다 약한 태풍이라 아쉬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