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번째 조사 마치고 들어가자마자
벌써 5번째 부른다 소리 나오더군요.
검찰이 사람새끼로 않보이는 이유입니다. 개검
해체만이 답입니다. 해체하라!!!
명박이는 오히려 죄가 확실하고 증거가 많으니 그런거고 정교수는 증거도 없고 계속 파는척하며 망신주기 하는거죠.
조국에게 공정과 올바름을 요구하는 자칭 젊은 지성들이편파적인 검찰 앞에는 순진한 어린 아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이런 더러운 위선자들은 그들의 요구대로 어떠한 공직도 맡아서는 안 됩니다.빡치는 분이 있다면,제가 타이핑한 보람이 있겠죠.
혹 춘장님은 나중에 몇번 불려가려나요...물러난 후 이전 의혹에 대해 조사 들어가면...암튼 성실히 기꺼이 흔쾌히 임하리라 믿겠소!
조사 받으러 가서 팔짱끼고 다리꼬고 앉아있고그 앞에 두 손 공손히 모으고 훈시듣는 검사의 모습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어! 데쟈뷴가?
그렇게 재현 안되게 국민이 계속 깨어서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공수처에서 정중하게 장모님압수수색해 주길 기대합니다
이제. . . 견찰은 해체가 답. . .이라고 견찰 니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어!! 해체해라!
아휴 진짜 개만도 못한..화나네요
검찰이 사람새끼로 않보이는 이유입니다. 개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