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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본차 , 일본제품 사시고 일본 여행가는 분들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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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1:59:03

현 시국에 대체품이 없는 제품이면 모를까, 전 국민적으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하는거 아시면서,

꿋굿하게 일본제품 사시는 분들 보면 좀 어이가 없습니다.

얼마전에도 본 거 같은데, 일본산 자동차 구매하시면서, 객관적(?)으로 일본산이 제품이 좋기 때문에

일본산을 살거고, 그거에 대해서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나간거다...

제가 잘못본거 아니면 파시즘까지 얘기하신 분도 있던것 같은데 말이지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 일본 방송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세요?

일본 방송에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인들 일본산 맥주 안팔면 먹고싶어서 폭동(?)일으킬것이다.

일본산 제품들이 너무 좋아서 한국인들이 안쓰고는 못견딜 것이다...

결국 불매운동은 성공할 수 없다고 우리나라를 비웃었던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아주 한국사람들을 아둔하고 수준낮고 일본제품이라면 헤벌레하는 국민들 정도로 갖고 놉니다...

 

지금 일본 지방들 한국여행객 줄어서 힘들다고 난리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인터뷰 해보면 대부분의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의 기질이 좋지 않아서, 반일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문재인이 대통령이라서...라는 

대답을 하고 있지, 일본쪽이 먼저 경제적 제재를 가해서라거나 아베정권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

거의 없습니다.

 

최근 며칠사이 이런 한국방송관련이 부쩍 줄긴 했다고 합니다.

아베쪽에서 한국쪽에 경제제재를 가한것이 자기들에게 오히려 더 큰 마이너스로 돌아오는걸 느끼고, 

지금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것들이 반영되서, 일본방송에서 한국관련 방송을 많이 줄인듯 합니다...

 

아니, 일본쪽에서 먼저,

한국 니들 엿이나 먹어라, 한 번 죽어봐라~하고 반도체 제조 핵심부품 수출규제 한건데,

이 와중에 일본산 제품 불매는 개인의 선택이라거나, 뭐라 할일이 아니라거나, 이런 한가한 말씀하시는

분들이 디피에 많은거 보고 좀 충격이었습니다..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고, 일본산 3자리 번호판 자동차들 신호위반 하면 열심히 신고 하겠다라는것이

한심해 보이시나요?

무슨 일본제품 산사람, 테러하는것도 아니고,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꾸짖어 보겠다는 건데, 이 정도면

아주 양호한 불매운동의 표현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가성비따지고 , 개인의 이득 따져보면, 지금 일본여행도 많이 다니고, 일본제품 세일할때

많이 사면 소소한 이익 챙길수 있겠죠?

불매운동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들 비웃고 , 난 이성적이고 객관적이어서, 일본차 사고, 일본관광가고,

일본제품 살거야~하면 본인들은 멋있는거고, 불매운동 하는 사람들은 너무 나간건가요?

 

이 시기에 일본관광가면, 일본사람들이 진심으로 환영해주나요? (속으로 엄청 한심하다고 비웃겠죠)

현기차가 너무 후져서 일본차를 살 수 밖에 없다고 하신다면, 쉐보레도 있고, 푸조도 있고, 폭스바겐도

있죠...

지금 일본차 사겠다는 분들 보면, 다른건 눈에 안보이고 난 그냥 일본차가 좋아서 살거야라고 밖에

못받아들이죠....

 

정치와 경제가 분리될 수 있습니까?

일본에서 대놓고 한국 죽여버리겠다라고 하는데, 이번 사태는 총칼만 없을뿐이지 일본의 한국 재침략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상황에 쿨한척, 이성적인척, 객관적인척 하는 분들, DP에서만이라도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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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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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2:47:54

애초에 자발적인 움직임 아니었나요? 거기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해서 일종의 비국민(非國民) 취급하는 것도 70~80년대 스타일처럼 느껴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진짜 그에 대한 당위성이 있다면, 본문에 예시된 것 말고도 지금 여기 DP에서 회원들 스스로 포기해야 될 것들이 많죠. 가끔 후방주의 형태로 올라오는 일본인 처자들(AV 배우, 그라비아 모델, ...)에 대한 사진부터 시작해 국내에선 엄연히 불법인 일본산 성인용 콘텐츠에 대한 언급도 피해야 될 겁니다.

H/W - S/W 차이 또는 과금 - 비과금 형태의 반론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본인 스스로 뭔가 꼭 필요한 지향점으로 나아갈 생각이 있다면 그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라도 이런 부분들까지 피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빌어 얘기하는 건데, 솔직히 일정 수위 이상의 내용은 남성인 저도 그간 일종의 불편함을 - 다른 차원의 측면에서 여성에 대한 성적 희화화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음 - 느꼈었습니다. 미성년자까지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에서 그런 내용들이 공개되는 것 자체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트와이스의 팬이긴 한데, 최근 시국 관련 트와이스 자체가 해체돼 거기 일본인 멤버들이 영구 귀국하는 것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이미 미나의 경우 불안장애 때문에 활동을 접은 상태죠.

하여튼 저도 연식이 좀 되긴 했지만, 그간 제 윗세대로부터 받았던 교육(esp. 극기+획일성)에 대한 반감 때문인지 몰라도 이런 문제는 결국 개인의 선택에 맡겨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경험상 뭔가 자의반/타의반이 되면, 아쉬움을 비롯한 어떤 감정의 앙금들이 계속 쌓여 좀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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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11:34

뭔가 오해하시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이러한 경제 전쟁을 촉발한 것은 우리보다 국토, 인구, 경제 규모가 몇 배나 큰 치졸한 일본 '정부'이며 일반 일본 국민들의 자발적인 운동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과거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고 우리 민족을 징용과 위안부로 끌어간 데 대해 우리나라가 사과와 배상을 요구한 것에 대해 보복한 것입니다. 사실 전체주의적인 움직임은 식민지 시대나 지금까지 전적으로 위의 엘리트들의 결정에 의존하는 미개한 일본인들이나 과거 제대로 된 사과나 배상을 받아내지 못했던 우리의 군사 정권의 행태들이지요. 우리 국민들의 불매운동은 아래로부터의, 즉 국민들 스스로의 자발적인 움직임이지 누구의 지시나 지령에 따른 것이 아닌데도 지나치게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자는 주장은 스스로 친일하고 매국하는 것을 드러내는 꼴이라는 생각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이며 무려 36년간이나 우리 국토와 민족을 유린했던 일본이 또다시 자행하는 전체주의ㆍ군국주의적 행태에 맞서서 로봇시대님과 같은 개인이 아래로부터의, 자발적인 시민 불매 운동을 벌이는 것을 오히려 강요로 느낀다고 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태도인가요? 집에 강도가 들어 가족을 죽이고 돈을 뺏어 가서 수십년간 잘먹고 잘살았는데 하고많은 가게를 두고 그 놈 가게에 가서 물건을 사면서 '내 자유지' 하는 놈은 미친 놈이지 진짜 우리 가족이 맞습니까?

요즘 주위에서 보면 초중고 어린 학생들도 일제 문구를 쓰지 않고 국산품을 쓰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저는 요즘 우리 땅 옆에 붙어 있는 저 거대한 강국들보다 어쩌면 우리 안의 자발적인 노예 근성이 우리나라의 더 큰 적이 아닌가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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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30:00

지나치게 개인의 결정을 존중한다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사회에서 지나치게 전체의 결정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지 합법의 테두리안이라면 ‘지나치게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결정을 존중하자는 것이 친일로 비약하네요.
좀있으면 비국민 이야기 나오겠습니다.
이거야 말로 군국주의 시대 일본의 잔재네요

세상에 아무리 좋은 의도라 하더라도 전국민에게 강제하고 따르지 않는 사람을 비난한다면 저는 그 대열에서 빠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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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7:51:13

'전체'의 결정이라고 한 사람도 없고 '전국민'에게 강제한 적도 없습니다. 사실 가능하지도 않고요. 로봇시대님도 일개 시민일 뿐이고 그 분의 의견에 동의하는 다른 분들도 그냥 일개 시민일 뿐이지요.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으니 우리 한번 이렇게 해보자 하는데 그건 전체주의야 라고 한다면 좀 오버스럽고 전체주의의 정의를 모르시는 분도 있는 것 같아 지적한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 불법은 아니니 어차피 개인은 자유롭게 참여하든 안 하든 결정하면 되겠지요. 일제 시대 때 독립 운동에 참여하지 않은 게 불법은 아니었잖아요. 참 그리고 저같은 극우보수도 이 시대엔 좀 필요한 것 같아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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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54:45

개인의 정치성향 파악을 위한 여러 테스트가 있는데요,
이 사안에 대한 입장을 따져보는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극우보수 여부 혹은 극우보수화 가능성의 지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일본불매가 아닌 일본불매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기준입니다.

마치 정치성향이 달라보이거나, 자신의 가치에 동일화되지 않는 이들에게 빨갱이 딱지 붙이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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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31:23

말씅하신 것은 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사실 이 점에 관해 언급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요. 오히려 일본불매운동에 대해 개인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 일본의 전체주의적ㆍ제국주의적 침략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저항의 연대를 무력화시키는 논리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한당이나 이영훈 류석춘과 같은 부류가 그 예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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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50:20

그넘들이 그렇다고 다른 가치를 묶어서 그놈 목소리로 해석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그런식이라면 특정한 반일방식 역시 얼마던지 오염된 방식으로 매도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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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57:08

초4 어린조카가 지금까지 좋아했던 젤리가 일본꺼였다는걸 알고서 소스라치게 놀라며 앞으로 절대절대 먹지않겠다 하는걸 보고서 웬간한 어른들보다 낫구나 기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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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54:36

다음주에 우리나라 총리가 일왕 즉위식에 참석하러 갑니다..

님 비유대로라면 

우리 가족이 맞고 있는데 우리 가족을 때린 상대의 생일 축하하러 가는건데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님 논리대로면 현 정부가 우리 가족이 맞습니까?

 

정부도 기업도 그렇지만 개인도 어쩔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불매운동은 말그대로 개인이 하나하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거지

불매운동 안한다고 비판한다면 이미 그건 불매운동이 아니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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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8:17:40

이 와중에 댓글까지 달아주셨는데 제 글을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정부야 공식적으로 그렇게 해야지요 단교한 것도 아닌데요. 그리고 전 불매운동을 강요한 적이 없고 찬성한 적도 없습니다. 가능하지도 않지요. 그런데 불매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떳떳하게 내 개인의 자유라고 우기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쓴 글입니다. 로봇시대님이 잘못한 것은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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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00:29:45

이미 여러 분이 리플을 다셨고, 시간도 많이 경과해 따로 답글을 추가하진 않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의한 사항은 참조하도록 하죠. 좋은 한 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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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2:43:43

 양국이 오랜 세월 이런저런 관계를 맺어와 일본 제품이 생업에 관계된 분이 많겠지요. 수출국가인 우리가 언제까지고 불매를 할 수는 없겠지요. 영구적으로 불매할 일본 제품은 딱 하나가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길거리 캐스팅하고, 착취해서 일본에서도 사회문제가 된 일본산 포르노. 일제 불매 한다면서 반인륜적인 일본산 포르노를 보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걸 또 자랑스럽게 말하는 분도 봤습니다. 이번 기회에 일본 포르노는 확실히 척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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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7:18:38

전 그보다도 일제 강점기 시대 친일 부역자들이 차지했던 재산을 환수하고 그들의 이익을 아직까지 지켜주고 있는 매국노들 그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아직도 자발적으로 친일하는 정당들과 정치인들을 확실히 척결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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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3:19:36

이런식으로 글 적으면 오히려 역효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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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3:23:38

보 모 사이트에서나 볼법한 글을 프차에서 보다니 상당히 실망스럽네요. 불매 운동은 자발적으로 하는겁니다. 본인이 불매운동 하고싶으면 하시는거고 일본제품을 사는 사람들 비난하고 욕하는건 잘못된겁니다. 삼성 농심 남양 불매운동할때 사는 사람들 비난하셨나요? 그렇게 엘지찬양하고 삼성 욕들 하면서 왜 다들 갤럭시만 갖고 있을까요. 중국 사드보복때 중국제품 이용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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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58:57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 맞긴 한데,

저도 일본의 행태를 지켜보면 우리가 너무 안이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지금 일본은 나라 전체가 똘똘 뭉쳐서 문대통령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토착왜구들을 다시 여당으로 만드려고 기를 쓰는 것처럼 보입니다.

바로 그런 점을 토착왜구들이 노리고 프레임에 이용하고 있는 것도 같구요.

 

('왜 일본과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악화시켜가지고...'라고 떠드는 택시기사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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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3:41:47

저는 불매운동의 제일 멋진 점이 강요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파시즘. 그러니까 전체주의는 사회가 일정한 한 방향으로 가야하고, 거기에 따르지 않는 사람은 비난받거나,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 그러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지금 그 논지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내가 정의롭고 아닌 사람은 부정의하다는 독단적인 선입견이 있을때 더욱 위험하죠. 

 

저는 불매운동 하는 사람입니다. 지난 몇달동안 뭐 하나 살때 일본 부품이 있으면 거르고 살 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불매운동 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응징할지 고민하는 것은.. 일본 제품으로 온몸을 바르고 다니는 것보다 몇배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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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3:45:29

 뼈속까지 친일이신분들이 생각외로 주변에 많아요

뇌피셜이지만 20% 정도는 샤이 친일파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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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4:01:56

좋은 글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전향적 자세변화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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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4:07:10 (115.*.*.214)

자율적으로 일본차교통법규 위반신고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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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5:41:18 (59.*.*.251)

이것도 어찌 보면 이중잣대일 뿐입니다. 윤석열이 '조직'만을 중시하는 거나, 님이 한국산 차 운전자들의 위법행위엔 눈을 감는 거나 그게 그거죠.
원칙을 지키는 것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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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2:30

둘 다 신고 안하는 것보단 그래도 백만배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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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4:12 (221.*.*.77)

그 사고구조 참 희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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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9:40

이해 못하겠죠 ? 이해합니다. 게다가 익명이니 더더욱 ^^

 

참고로 쎅찰은 공무원이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조직이에요.

 

반대로 일반 개인이 블박 자료로 교통법규 어기는 것들 신고하는건 자율이구요.

 

차이가 뭔지 이래도 모르시겠쥬 ?

 

이중적이란 말은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게 아니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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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4:12:09

좋은글입니다
독도망언.위안부문제때도
자발적이였지만
폭망이였죠.

반일이라기보다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자존심문제입니다
어제 이마트갔을때 커다란 새우초밥이
있길래 이게뭐지 하며살까하다
새우일본산써있길래 조용히 내려놨습니다
때론.
본글과 같이 성토해주시는분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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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5:03:24

DP에서도 가능하면 왜색을 탈피하고
일본정부가 한국을 자기 발아래로 여기고
한국의 발목을 잡을려고 또 다른 형태의
경제 침공입니다
이 기회에 확실히 일본정부에게 매운 맛을보여줘야 다시는 시비를 걸지 않습니다
개인의 선택도 좋지만 꼭 가야 하고 사야할까요
우리의 선택에 따라서 일본의 극우들을
거봐 한국족속들을 별수 없어 라고
비아냥 거리고 계속해서 비웃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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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5:55:36

전 최대한 일본산 피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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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6:48:40

그래도 이제부터는 비난받아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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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6:58:53

저도 이해가 안 되기는 합니다. 정말 일본 제품 말고는 대체가 불가능한 품목이라면 모를까...선택이야 개인의 자유라고는 하지만, 씁쓸한 기분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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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10:39

일제불매운동이 강요가 되어서는 안 돼고.. 또 개인의 자유의 문제이기는 한데..

지금 이런 상태에서 일제 구매하고 일본 여행가는 건..

역사의식과 공동체의식이 없고, 배알과 자존심도 없고, 근시안적이고 이기적인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굳이 자기는 해야겠다? 해야죠. 단.. 자신의 행동이 자신을 대변한다는 사실.. 또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간다는 사실은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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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13:19

지금 이 상태에서 일제불매운동 하는 사람들의 멘탈리즘을 파시즘이라 규정하는건..

아이러니하게도 본인 스스로가 공동체는 개똥으로 알고 있다는 이야기 밖에 안 돼요.

내 가족이 두드려 맞든 말든 나랑 상관없다는 이야기랑 뭐가 다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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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Updated at 2019-10-14 07:16:37

imf 때 기득권 일부는 '이대로'라는 건배어를 외쳤다고 하죠? 그냥 자기 이익만을 위해 사는 사람도 있고, 조금 불편하더라도 불매운동에 적극 가담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죠. 이런 적극성 측면에서 로봇시대 님같은 의견도 필요하므로 추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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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16:02

지금의 반일은 단순히 그들을 미워해서가 아니잖아요. 명백한 도발이였고 우리의 자존의 문제잖아요.
해방이후 미루어온 친일과 일본의 지배력을 극복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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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7:41:49

근데 여기 소니에서 차세대 미디어로 밀던 블루레이 / 4K 블루레이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데유...

정치와 경제가 분리 안 된다는 전제하에라면 일단 디비디프라임 탈퇴를 하시는게 맞지 않나 싶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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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19-10-14 07:42:45

너무 극단적인 예를 드시네요.
글쓴 분도 글 서두에 '대체품이 없는 제품이면 모를까'라고 언급하셨는데요. 물리 매체에서 블루레이 그 자체의 대체품이 있는지 여쭤 보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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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49:30

필수품도 아닌 물건에
대체품이 없어서... 핑계대는게 더 치졸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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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25:16

선택의 여지가 있는 품목에서의 불매 운동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글에, 필수품 소리가 왜 나옵니까? 먹고 사는 데 필요한 물품만 필수품인가요? 그쪽 논리가 더 치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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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58:08

다른이들의 선택은 기호품이고, 내 선택은 필수품이라고 정리하는 것이 더 신기합니다.

위에서 어떤분이 적으신 것처럼 내 가족이 맞고있는데 고화질 고음질 영화나 음악은 필수적으로 즐겨야하고, 야동도 봐야하고... 그러면서 알아서 잘 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본것 쓰지 말라고 훈계도 해야하고...

참 어렵고 복잡한 기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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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04:25

여기서 왜 자꾸 필수품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요.

본문 쓰신 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대체 선택이 가능한 품목'에서의 불매 운동 관련해서 얘기하고 있는 겁니다. 자동차, 의류, 여행 등은 그 카테고리 안에서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 굳이 일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되지 않는가, 하는 거죠.

일본차나 일본 의류 구매하시는 분들이 '여러 모로 따져봤을 때, 난 꼭 이 브랜드여야만 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꼭 그런 게 아니라면 다른 대체품을 선택할 수도 있으니까요.

블루레이 포맷을 일본에서 개발을 시작했다는 이유로 무조건 불매해야 한다는 건 너무 극단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일본에서 발매되는 타이틀 구매 자제 정도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불매 운동 시작하면서부터는 일마존 이용 안 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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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50:46
"먹고 사는 데 필요한 물품만 필수품인가요?"라고 하셔서요.

사람마다 필수품의 기준이 다를거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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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8:21:11

카메라 전혀 관심 없는사람 입장에선 결국 이게 내로남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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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7:55:10

각자 할 수 있는 만큼 하는것으로도 충분하죠.

맥주나 옷이나 여행 같은 것만 해도 충분히 효과적이죠.

이미 효과가 잘 나타나고 있잖아요?

뭐 맥주 같은 건 금방 회복된다고 주장하시던 분들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을 졸로 보는거죠.

다 자기 같은 수준은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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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7:56:30

아직도 이렇게 강요하는 글이 있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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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14:31

 시비건 일본욕은 안하고 대부분 문통령욕하는데

그점이 제일 짜증납니다

그럼 시비건 아베는 무시하고 무조건 수용해야하는건가요

시비건놈이 해결해야지 왜 우리보고 굽혀라는건지 그런 주장하는 분들 이해가 잘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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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00:14

3.1운동때도 모든 국민 다 참여 한거 아니였고 심지어 참여한 사람들 비난한 사람들도 있었겠지요. 마음에 안들어도 어찌 바꿀수는 없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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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6:13

 일본제품을 사지말자고 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방안들중에 하나이니까요.  더 나아가 일본제품보다 더 우수한 제품을 국내회사에서 만들어야 하는 방향으로 기업들이 나아가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기업들이 회사수익에 집중한 원가절감, 비용축소, 최저가구매를 하고 있지, 제품의 품질이나 기능 등에 치중을 하지 않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일본제품이 우수한것이 있습니다. 일본제품을 보다 더 뛰어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그런 신규기업을 만들어 내서 키우는것도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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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26:52

저도 불매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동차랑 여행은 시간과 총알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것 같네요.ㅠㅠ 물론 둘다 있어도 불매하겠지만요.글쓰신 분 생각도 존중합니다만 저는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굳이 사거나 가야 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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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41:32

어제 제가 다니는 길 중간쯤에 보이는 유니클로 주차장을 보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서는 많은 자동차가 주차 되어 있었습니다. 아마 계절이 바뀌어서 필요한 옷이 더 필요해서 그런가 보다 아니면 세일을 많이 하나보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니클로의 옷을 사는 것은 범죄가 아닙니다. 다만 아직도 일본과의 관계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는데 사고 싶다하더라도 좀더 이후에 사거나 아니면 다른 대체품을 사는 것은 어떤가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러한 판단의 각자의 상황에 맞추어 본인들이 자율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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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42:34

그냥 각자의 선택과 방식대로 행하면 됩니다.
상황자체를 극단순화시켜 이 선 넘으면 친일파 이 선 안이면 애국자로 선긋는 식의 발상 자체가 지긋지긋 합니다.
그런 식의 지시가 사람들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올까요 반발을 가져올까요. 우리 사회의 선긋기 놀이에 아주 지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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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55:05

일본 제품을 사고 싶은 분들은 뭐라 해도 살 거고,
불매에 동참 하지만, 필연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분들은
최소한의 부끄러움은 느끼고 있을 것으로 생각 합니다.

지금은 일본과 총칼만 안든 경제 전쟁 중입니다.
적이 먼저 우리의 목줄을 죄기 위해 도발을 했습니다.
우리가 선택한 전쟁이 아닙니다.

전쟁 중에 적에게 이롭게 하는 것이 매국행위죠!
뭐, 달리 말할 필요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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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57:11

열심히 불매하는데 옆에서 그런 거 니네나 해
난 안 하니까 강요하지 말고 욕하지도 마! 하는 사람들 저는 너무 한심스럽고 꼴 보기 싫어용~
더 얄미운 건 백프로 완벽하게 불매 하지도 못하면서 그게 무슨 불매냐는 사람들
그런식으로 꼬투리 잡는 거 넘 치졸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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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0:17:58

이런말하기전에 우리나라가 베트남 전쟁 참전중 무고한 민간인 학살 대해 사죄한적있나요? 둘다 정도차이는 똑같있겠지만 일본도 나쁜나라고 한국역시 나쁜나라입니다
각자 판단하고 본인에게 이익이나, 도덕적 만족감이 느낀다고 하고싶은 사람만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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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53:57

그쵸. 히틀러도 똥을 싸고, 달라이라마도 똥을 싸죠. 

둘 다 똥싸는 사람인 건 같네요. 

 

님처럼 이익이랑 만족감이 기준인 채로 살아가는 것도 그러고 싶은 사람들은 그러면 됩니다. 

 

덧붙여 정도 차이가 똑같다(?)라는 말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똑같은 나라라는 말씀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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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1:42

각자가 처한 상황에서 할수있 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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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32:41

거 참 본인들 인생이나 잘들 사시지들..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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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22:29:53

 지금은 경제전쟁중...말 그대로 전쟁인데...

전쟁중에 적을 이롭게 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율적, 자발적 다 좋은데...

대부분이 그렇게 생각해 버린다면 어떻게 전쟁에서 이기겠습니까?

일제 강점기때도 그렇게 생각했던 사람이 대부분이었고

소수만이 목숨걸고 독립운동을 했고

그들은 독립운동한 사람들을 뒤에서 손가락질하고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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