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제2의 최성해 등장
동양대 총장 최성해의 토착왜구 자한당과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대한민국을 농락해 온 거짓말은 익히 잘 알고 계실것입니다.
그런데 제2의 최성해가 나타 났습니다. 바로 KIST 원장 입니다.
KIST 원장 임기가 3년인데 2014년 박근혜때 처음 임명되서 2017년 4월 임기가 끝났는데
권한대행 시절 황교안이 이때 유임시켜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런 KIST 원장이 최성해 총장처럼 계속 거짓말하며 조국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1. KIST 출입증 태그없이 출입 불가능 <-- 거짓말 입니다. KIST 연구원의 증언입니다.
http://www.ddanzi.com/free/575889370
2. KIST 상징 조형물의 조민은 조국 딸이 맞다. <-- 거짓말 입니다. 동명이인 전북대 생명공학부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4245795
자한당과 자한당과 연관된 인물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 어디까지 갈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자한당을 알면 알수록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내년 총선이 이렇게 많이 남아 있다니 참 괴롭습니다.
내년 총선에 반드시 토착왜구 자한당 멸족시켜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런 꼴을 보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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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가입 초보라 댓글을 못달아 여기에 '익명 8BB5'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을 적습니다.
'뭐가 문제가 되어 제2의 최성해 이야기까지 나오는지 모르겠다'고 하신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먼저 출입증 태그없이 출입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KIST 원장이 태그 없이 불가능하다고
하였기때문에 태그없이 출입한 날도 있었다는 조국장관과 조민양이 거짓말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고
태그에 찍힌 3일만 나오고 허위로 인턴한 파렴치한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조형물관련 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모두 맞다고 하더라도 위에 언급 했듯이
이미 허위 인턴을 한 파렴치한이 상징 조형물에까지 조민이 들어간 것이 되어
더더욱 파렴치한으로 만들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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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장관 건드렸다 인생 잣된 사람 많다는 얘길 아직 못들었나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