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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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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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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8:34:35 (221.*.*.77)

민심은 천심입니다.

국민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겁니다.

 

자꾸 국민을 이기려고 하고 가르치려 하면

정당 지지율까지도 역전될 겁니다.

 

통탄할 일입니다.

한국당이 민주당에 앞서다니요.

 

우선은 대통령이 판단을 잘못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모양이 되도록 부추긴 사람들이

내년 총선 패배의 변명을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비록 자신은 검찰개혁을 주장한 것 뿐이라고 할지 모르겠지만

선후가 틀렸고 개혁 주체를 잘못 정했습니다.

 

 | https://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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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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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9-10-14 08:33:58

ㅋㅋㅋㅋㅋㅋ

WR
3
2019-10-14 08:35:21 (221.*.*.77)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니

즐거우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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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35:07

어차피 30프로의 개돼지들은 과학입니다 ㅎㅎ

WR
8
2019-10-14 08:36:10 (221.*.*.77)

반대쪽에선 민주당측 30%를 그렇게 부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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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10-14 08:36:50

피장파장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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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3:44 (221.*.*.77)

그러니 dp분들도 자한당 지지자 수준과 같다?

님 댓글은 그런 뜻이네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하므로 글을 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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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59:54

맞춰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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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19-10-14 08:36:01

저는 계속 말하지만
자당지지자인데

문프와 조국은 지지합니다.

1
2019-10-14 10:09:12 (125.*.*.223)

재미는 있지만 별로 보기좋진 않아요~
그거 있잖아요~ 문프, 조국 *** 해봐~
그러면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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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0-14 16:08:33

자당지지자인데 문프와 조국을 지지합니다.

 

이건 자당에대해서 너무 몰라서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굳이 이런 코스프레 하시는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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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14 08:38:33

현실은 KBS, SBS, 조중동 등이 박근혜 때처럼 문재인 빨아주면 지지율 70%도 넘어갈 거라는 거죠.

WR
5
Updated at 2019-10-14 08:39:56 (221.*.*.77)

언론이 그러면 안되는 건 님이 더 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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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14 08:49:40

그럼 이때는요?

 | https://dvdpr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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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14 08:39:32

반성없고 부끄럼을 모르는 묻지마 자한당지지자 빼고 비교해서 말씀해 주세요.

WR
5
2019-10-14 08:41:48 (221.*.*.77)

'자한당'을 'dp문재인'으로 바꿔도 큰 차이는 없어 보이는 게 문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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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10-14 08:44:32

자한당만 열열히 지지하다 반성과 부끄럼을 알기에 민주당 지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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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9-10-14 08:39:34

자한당 지지자들은 익명이군요.... 하기사 어거지 논리로 짜맞추기 외엔 답이 없으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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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1:41

저는 익명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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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1:49

리얼미터 보고 이러시나 본데
그동안 자한당 지지율이 바닥일 땐 자한당에 아무 소리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리얼미터 좀 희한하네요.
갤럽하고 거꾸로 가는게 웃깁니다.
보통 추세는 비슷하게 가거든요.
수치는 차이가 나도.

WR
3
2019-10-14 08:42:42 (221.*.*.77)

충격적 결과라는 말은 김현정이 했습니다.

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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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07:06

보통 리얼미터가 민주당에 더 유리하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1
2019-10-14 10:53:56

보통이라 하기도 애매 한게 이 정권 초반에 리얼미터가 도 낮았습니다. 한 5%정도.
수치로 갤럽과 역전 된 것도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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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2:23

 민심은 천심이다 하는데 민심은 대통령 지지와 조국수호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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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4:38

검찰개혁도 그렇죠. 민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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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5:17:59

글쎄 모든 여론조사에 조국은 아니다. 라는게 주류인건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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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019-10-14 08:42:30

그냥 좋으면 좋다고 하세요^^

왜 여기서 고생들 하시는지 정말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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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11:54

현실을 직시한 답변 드립니다. 

 

 중도는 무조건 강자편으로 쏠리기 마련입니다. 민주당이 집권여당이라고 희미한 태도를 취할 게 아니라 자한당이상의 공격적인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중도층은 옳고 그른게 필요없고 무조건 쎈놈한테 붙습니다. 이기는 편이 중도를 먹는 거죠. 결국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언론 노출비율입니다.  어찌되었건 어수선한 정국에 자한당의 동원된 장외집회와 비이성적인 강공프레임이 오히려 중도에게는 먹힌 거죠. 우리쪽에서 열내봐야 소용없습니다. 중도는 그냥 정치적 무관심층이고 기사는 대문의 헤드라인만 보며 쎈놈에게 묻어가는 게 맘이 편한 부류들입니다. 역사의식 민주주의 이런 거 이들에게는 의미없는 메아리에 불과합니다. 

이쪽 진영도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최대한의 공격적인 프레임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투트랙전략으로 청와대는 젊잖게 국정을 이끌어도 자한당이 지랄 떨때 민주당은 촛불시민들과 함께 적어도 같이 맞대응 이상의 개싸움에 동참해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민주당에서도 검찰개혁하고 패스트트랙 수사하라고 머리깍고 단식하고 버켓챌리지도 하고 기자회견시 피켓들고 한다거나 이런 선명성과 강수들이 아쉽습니다. 자한당의 지랄에 비해 민주당은 너무 존재감이 없습니다. 언론에 나오질 않아요. 언론이 어차피 자한당편이지만 결국 걔들은 클릭수로 먹고사는 놈들일 뿐입니다. 클릭질을 유도할 개싸움 이벤트들을 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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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2:34

중도를 우습게 아는 님의 글 잘보았습니다.
그런 오만함의 끝이 어떨지 지켜보겠습니다.
중도는 진영논리보다는 상식을 믿고 지키는 계층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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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15:21

중도가 상식적이였다면 자한당은 벌써 괘멸되고도 남았죠. 친일 독재의 후예를 지지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박근혜도 찍었다가 문재인도 찍었다가 하는 그런 부류죠.

따라서 중도는 없습니다. 그냥 정치적 무관심층이 있는 거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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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25:42

어떤 진영이던 부정부폐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어떤 당도 괘멸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자정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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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38:55

어떤 자정능력을 보여줬나요? 국정농단 주역들이 당 지도부 꿔차고 있고 탄핵도 부정하고 있는데?

 

자원외교로 국고 거덜내고 4대강으로 멀쩡한 강 바닥 다 파헤쳐 놓고 국가기관 동원해서 민간인 사찰하고 선거 개입하고 등등 이게 어느 진영에서나 있을 수 있는 부정부패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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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57:52

상식을 믿고 지켜서 자한당 지지한다고요? 그렇게 자한당이 좋다면 어쩌겠습니까. 자한당 세상 한번 더 경험해 보는 수 밖에요. 마음의 준비 부터 하고 있을 거지만 궁금하네요. 또 어떤 새상이 펼쳐질지.

 

중도에게 필요한 건 교훈이라고 봅니다. 표구걸이 아니라. 한번 더 경험해 보면 알겠죠. 자신들의 선택에 대한 댓가가 무언지를. 말로 해서 안되니 또 한번 직접 경험해 보라고 할 수 밖에.   

 

그러니 표 가지고 갑질할 생각은 마세요. 중도가 갑은 아닐 뿐더러 민주당 지지자도 을은 아니니까. 번지수 잘못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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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53:34

상식을 믿고 지키는데 이렇다구요? 상식이 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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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5:18:50

자기만 옳다는 정치적 선민사상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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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49:54

 왜 통탄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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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10-14 08:52:20

아직도 리얼미터 같은 여론조사 믿는 분이 계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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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10-14 10:09:29

리얼미터에서 대통령 지지율 높게 나오면 환호하던 때가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은데요?

 

내가 지지하는 정치집단에 유리하면 정직한 조사, 불리하면 엉터리 조사라니...

 

전에 그런 생각하는 어르신들을 좀 본 적 있는 거 같습니다. 흔히 태극기 부대라고 불리시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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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0:11:42

 안 사요 아자씨..딴데나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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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1:47

아니 님이 태극기 부대처럼 되가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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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3:18

내가 태극기면 님은 좀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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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59:25

아 이미 태극기 부대셨구나.. .참 한국은 변화가 빨라요. 이미 민주당 열혈 지지자들이 태극기 부대가 되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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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06:02

좀비가 말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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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08:38

님 리얼미터 대표가 김어준동창이자 지인인건 알고 말씀하시는거죠?

실제로는 민주당 더 낮을거에요. 다른곳 조사결과가 32%대입니다. 지지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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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38:26

리얼미터 뿐만 아니라 모든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지난 총선 때 보셨잖아요? 죄다 틀렸던 것....

1
2019-10-14 17:39:25

음..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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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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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00:04

님의 의견처럼 청와대  민주당이 조국 관련해서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내년 총선에서 참 볼만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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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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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01:03

참 프리스타일님 박근혜 투표하고 너무 기대하셨다고 하셨죠? 뭐 이해는 하지만 그렇다고 박근혜를 기대하셨다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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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27:34

시나몬이 좀 맵죠? 매운거 많이 먹으면 위장에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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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50:58

흠... 혹시 후추하고 헷갈리신 거 아니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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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00:35
어떠한 일을 하는데 민심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이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당시의 민심이 판단하기 어렵고 '그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기도 한다는 것이지요.

지지율을 올리거나 유지하기 위해 시작한 일도 아닌 것 같고, 지지율을 위한 일은 따로 있는 듯 하니 '그 일'에 대해서는 그냥 지켜보면 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민심이 천심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은 왜 지지율 숫자가 안좋을 때만 등장하고 가르치려 드는지 궁금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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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06:17 (221.*.*.77)

제가 지지한 분이 잘하실 때야 따로 해야 할 말이 뭐가 있나요?

지금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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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09:51

글쓰신 분이 지지하는 분이 누군지 어찌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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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09:55

 혹시 말러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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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23:21

조국 싫어서 자한당 찍겠다면 그러라고 해야죠. 아직 교훈이 부족한 분들이 많은가 본데 좀 끔찍하지만 자한당 새상 한번  더 구경할 마음의 준비 부터 해야겠네요.   

 

자한당 다수당 되고 집권해도 괜찮아요.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이명박 박근혜 때도 힘들게 버텼지만 길게 보면 다 배움의 과정이었으니까요. 아직 배움의 과정이 끝나지 않았고 어쩌면 아직 많이 부족한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를 가지려면 합당한 댓가를 치뤄야하고 이미 다 치뤘다고 생각했지만 착각이었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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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9:26:59

지금 자한당 지지율 올려준 게 누굴까요.
그리고 지지율만 믿고 자만한 건 또 누굴까요?
이제 민주당도 반성해야 됩니다.
언제까지 이명박근혜 탓만 할 겁니까?
검찰개혁과 조국수호가 일반 국민들에게 와닿는 구호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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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23:06:28
민주당 못해서 자한당 지지하겠다? 이게 님의 자한당 지지의 변입니까? 님이야 말로 언제까지 자한당 옹호하고 있을 건지 모르겠지만 지지하고 싶으면 해요. 해도 되는데 어떤 정당인지는 제대로 알고 지지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런 걸로 표 갑질 할 생각은 넣어 두시라고요. 중도가 뭐라고 무슨 벼슬이나 되는냥 착각하고 협박 같지도 않은 협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한당 뽑아도 괜찮으니까 님 좋은데 지지하고 투표하시면 되요. 뭐 난 충분히 당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덜 당했나 보죠. 좀 더 당해 봐도 상관없고 다만 이번엔 좀 배우는 게 있었으면 합니다.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아무 배운 것도 없고 변한 것도 없다면 너무 심한 낭비 아닌가 싶어서요. 자한당은 왜 아닌지 말로는 이해가 안된다면 몸으로 체험해 봐야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고도 좋다면 그것도 할 수 없는 일이고. 뭐 내 자식도 내 마음대로 못하는데 내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니.

그리고 님 부터 반성하고 님 부터 변해 보세요. 이게 변화의 시작입니다. 비난할 대상이 필요하다면 남 탓 하세요. 그러나 변하는 건 없을 겁니다. 진정 변화가 필요하다면 님 부터 변해 보세요. 그럼 정말 세상이 달라질 겁니다. 오케이?
WR
2019-10-14 23:49:23 (59.*.*.89)

남보고만 일방적으로 변하라고 하지말고 우리 함께 변해봅시다. 그게 공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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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00:31:39

맞아요. 다들 변해야죠. 시대에 맞게 상황에 맞게 늘 변해야 하는 건 맞는데 다만 남들에게 변해라 어째라 하려면 자신 부터 돌아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족을 달자면 공정은 그런 때 쓰는 말이 아닙니다. 아마 공평이 더 적합한 표현일 듯. 이 것도 어색한 표현인 건 매한가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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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11:59:47

우선 걱정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저는 자한당도 민주당도 다 경험해봤고, 현재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있을만큼 나이도 먹었습니다.
한국정치판에 아쉬운 점은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도구로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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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14:45:13
역사적으로 정당들은 국민을 소모품 취급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당권을 가지고 전휭했고 필요에 따라 국민과 당원들을 동원하면서 도구로 전략시켰고 그 결과로 민의는 왜곡되어 제대로 반영되기 못했고 그래서 정치가 민심과 유리되어 심각한 정치불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런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던게 열린우리당의 풀뿌리 민주주의였고 오랜시간 여러 우여곡절을 거치며 그 후신인 현 민주당은 끊임없는 노력 끝에 현재는 명실상부한 당원이 주인인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이 작동하는 풀뿌리 정당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누가 당의 주인인가를 알려면 누가 당의 당권 그 중에서도 공천권을 가지고 있나를 보면 확인됩니다. 예전의 총재체제가 막강하게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공천권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원들은 유력 대의원에 줄서고 대의원들은 지역위원장에 줄서고 또 당 총재는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공천하고 이런 식의 구조를 통해 총재가 당을 쥐락펴락 할 수 있었던 것이죠.

열우당 시절 기간당원제가 있었으나 전략공천율이 70~80%에 달하면서 유명무실해 졌죠. 그래서 민주당은 전략공천율은 10%(아마도)로 제한했고 요건도 까다롭게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이 외에는 전부 경선이고 당심 뿐만 아니라 민심도 반영하기 위해 여론조사도 반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민주당 정치인들은 당원과 국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수 없는 구조가 되었고 또한 정당의 기능 중 하나인 정치인 양성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신인들에게 가산점 등 여러 인세티브를 제공하고 있고요.

긴 얘기를 짧게 쓰려니 힘들었습니다만 민주당은 정말 피눈물 나는 각고의 노력 끝에 당원이 주인이고 민심을 반영하는 대중정당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반면 자한당은 아직도 쌍팔년도식 총재체제를 벗어나지 못한 전근대적 정당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싸잡아서 국민을 도구로 사용한다고 하시니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하여튼 피상적으로 보여지는 대로가 아니라 정말 잘 살펴 보시고 신중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님의 판단이 나를 포함한 우리모두의 공익에 영향을 미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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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15:07:59
맨 민주당 좋은 얘기만 하고 자한당 나쁜 얘기만 하는 편향된 사람의 의견으로 치부하실 까봐 사족을 좀 달자면 누가 민심과 당심을 더 잘 반영하고 또 누가 국민을 도구로 삼는가는 당의 구조를 보고 판단하고 평가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어떤 근거로 하신 말씀인지는 모르겠으나 님이 직접 살펴보세요. 당권이 누구에게 있고 공천권이 누구에게 있는지 그리고 각 당의 정치인들이 공천권에 얼마나 예민한지 또 민의를 반영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등등 그리고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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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27:30

글쎄요.
제가 보기엔 도낀개낀입니다.
권력을 잡기 전에는 상향전달식었는지 모르겠으나, 이번 조국사태를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네요.
결론은 어느 한쪽에 대한 일방적인 지지는 위험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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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15:41:22
정당은 여러 형대가 있습니다. 이념정당 같은 경우는 당심만을 반영하죠. 포괄정당 같은 경우는 민심을 주로 반영하지만 민주당은 대중정당입니다. 민심도 반영하지만 당심이 우선입니다. 그래서 실망하셨다면 님이 착각하셨던 겁니다. 민심이 제일 우선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이번 조국 사태를 통해 어떻게 국민을 도구로 본다고 판단이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후보 지명 초기 지지율은 업치락 뒤치락 했었고 검찰의 기소 이후 점점 차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그 검찰의 기소와 언플에 대해 부당하게 생각하는 많은 국민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이런 의견들은 무시했어야 한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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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5:50:11

이건 뭐 내 의견 반영 안 하면 국민을 도구화하는 거다 수준인데 엎치락 뒤치락 하던 조국 여론이 검찰 기소와 언플로 변해가고 있었고 민주당원 대다수와 많은 국민들이 이를 매우 부당하게 생각했잖아요. 그래서 민주당도 그 부당함을 알리시 위해 매우 열심히 많은 노력했던 건데 여기서 어떻게 국민을 도구화했다는 비판이 가능한가요? 민주당은 자신의 지지기반 위에서 할 일을 다했고 그게 마음에 안 든다면 내 성향과는 안 맞는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어떻게 국민을 도구화 했다는 비판이 가능하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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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16:18:48

중도라고 쓰고 정치혐오층이라고 읽는 님 같은 분들 많이 봤는데 뭐가 어디서 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 옵니다. 쩝. 평가와 판단은 명확한데 그런 결론에 다다른 근거에 대한 타당성이 상당히 결여되어 있달까. 그래서 그런지 언제나 이성적이지 못한 양비론적 사고의 틀을 주로 애용하는 데 이 것도 대단히 경로의존적이라는 거. 거의 습관적인 듯요. 양비론만 가지고 무슨 정치토론을 하겠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런 양비론적 평가가 어떤 가치를 가지는지도 매우 의문스럽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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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9:14:31

저를 포함한 일반인의 눈으로 보면, 예전 친박이니 비박이니 나누는 것과 현재 친문이니 비문이니 나누는 것들이 똑같이 줄서기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라경제와 정치현황도 자한당 집권 때와 무엇이 달라졌는지도 체감이 잘 되지 않습니다.
제가 잘못된 것인가요?
반일민족주의 같은 명분보다는 조금더 실리적인 정치, 외교로서 국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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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20:52:38
흠......대중정당을 지향하는 민주당이나 자한당 같은 거대 정당은 정당 안에 다른 여러 계파들이 존재하면서 서로 경쟁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문제는 계파간 갈등이 당 내에서 해소되지 못하고 당 외로 표출되는 것이죠. 이런 양상을 우리는 흔히 구태정치라고 부르는데 이런 양상이 극대화 되는 시기가 선거철이죠. 이 때는 당권파와 비당권파 간의 이전투구가 거의 전쟁을 방불케 하죠. 이 문제는 오랫동안 논의되었고 해법으로 제시된 게 소수 계파도 승복할 수 있는 민주적 의사결정구조와 공천권의 이양입니다. 그래서 민주당은 엄청난 내홍을 격었고 분당까지 감수하면서 당대표의 권한을 분산하고 공천권을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준 겁니다. 

그러나 자한당은 뭘했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대롭니다. 선거철 되면 외부의 신망있는 인사들을 영입해 공천심사위원회를 꾸리지만 당권파에게 유리하게 구성되었고 비당권파는 소외될 수 밖에 없는데 소외된 비당권파는 당권파를 상대로 이전투구를 할 수 밖에 없는 건 예나 지금이나 여전합니다. 지금 민평당은 분당 되었고 바미당은 분당 초읽기 인데 역시 본질은 공천권 문제고 자한당도 선거철 다가오면 또 다시 4년 전의 이전투구를 반복할 겁니다. 반면 민주당은 이미 오래전에 당헌 당규에 따라 열세지역이나 전략지역 몇지역 빼고는 거의 전원 경선을 선언했습니다. 

이게 동일 선상에 놓고 양비론을 펼 문젠가요? 또한 현재 자한당의 당권파인 친박은 국정농단의 핵심세력입니다. 이런 집단을 친문과 동일선상에 놓고 이 넘이나 저 넘이나 하는 게 공정한 평가입니까?  

흠 뭐 여기까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판단력이 있으시고 앞으로 심사숙고 하시겠다기에 몇자 적었는데 이렇게 계속 다른 얘기하시면서 인상비평 수준에서 양비론만 시전하실거면 님은 그냥 정치 얘기는 입 닫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주장을 할거면 근거가 있어야지 서로 논쟁을 하든 수긍을 하든 할텐데 편견에 가까운 피상적인 인식을 진실이라고 오해하시면 이것저것 늘어 놓으시면 스스로 좀 더 알아보고 얘기히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편견은 나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편견을 가지고 있죠. 우리는 여러 정보들을 바탕으로 그 편견을 다듬어 가면서 진실에 접근해 가기 때문에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조각에 비유한다면 편견은 원석과도 같은 겁니다. 그래서 편견은 나쁜 게 아닌데 정말 나쁜 건 자신이 알고 있는 게 편견이라는 걸 모르는 거 이게 정말 나쁜 거라고 봅니다. 자신의 편견을 진실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고 이제 좀 다듬어서 진실을 만들어 보세요. 이걸 다듬어 가려면 비판적 사고가 필요한데 비판적 사고의 시작은 회의주의이고 회의주의의 시작은 자신의 앎에서 시작합니다. 다른 걸 비판하기 전에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 먼저 회의해 해보세요. 그럼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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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19:38

자한당은 진짜 정치 하기 편하네요
503이 40프로 찍을때도 탄탄한 지지율 거리면서 물고 빨아주고 지금도 온갖 패악질 부려도 언론에서 다뤄주지도 않고 이렇게 중도층이 민주당 버렸다는 글이나 봐야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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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1:20

자한당이 정치 하기 편하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말도 안되는 조국 임명과 불통이 원인이지 자한당의 패악질 때문이 아니죠. 조국 임명만 안 했어도 지금 지지율은 아주 달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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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2:50

웃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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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0:37:18

님만 웃고 있지 정작 청와대 민주당에서도 지금 조국 출구 전략 때문에 골치 썩고 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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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02:13

그리고 결국 조국이 물러나네요. 청와대와 민주당은 전혀 웃지 않았음이 증명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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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40:43

저 여론조사를 보고 우려가 되는건 사실입니다. 사실 야당이 분열된 상태에서 치뤄진 지난 20대총선에서 민주당이 새누리당을 누르고 제1당이 될줄 누가 알았을까요.
지금 상황이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이 70%를넘고 민주당의 지지율도 50%이상의 고공행진을 할때는 당연한것처럼 여기다가 이런결과가 나오니까 그런걸 어떻게 믿느냐며 애써 외면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여튼 일각에서 나오는 얘기처럼 빨리 검찰개혁과 공수처설치를 마무리하고 법무부장관 교체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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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09:55:17

조국에 반대해서 지지율 떨어지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자한당 지지율 올라가는 건 정말 이해 불가네요. 홧김에 서방질 하는 게 아니라 정말 표로 연결이 된다면 조국은 그냥 핑계일 뿐이고 울고 싶은데 빰 때려준 격 아닌가 합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조국 사퇴여부와 무관하게 우리들에게 아직 배움과 교훈이 더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식이면 뭘 어떻게 해도 정치와 언론의 동맹을 이겨낼 수 없을 거니까요. 좀 암울할 수 있지만 공짜는 없으며 우리가 치뤘던 많은 것들로도 아직 부족하고 얼마인 지는 모르지만 갚아야 할 빚이 남아 있을 수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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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3:48

저도 자한당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았지만 중도층은 민주당에 실망하면 자한당찍으면 되지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 기대처럼 어떤 일이 있어도 자한당 찍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가 큰 코 다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만큼 대중들이 조국 임명을 아니라고 보고 있다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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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0:28:58
큰 코 다치기는 무슨 큰 코를 다쳐요? 찍고 싶은 사람 찍는 거고 그래서 자한당 다수당 되고 집권해도 할 수 없는 거죠.

왜 자한당은 안 되는지를 얘기할 수는 있겠지만 말로 해서 안되면 몸으로 체험해 보는 수 밖에요. 직접 또 한번 경험해 보면 뭔가 배우는 게 있겠죠. 그래도 괜찮습니다. 뭐가 문제입니까? 좀 끔찍하고 힘들겠지만 아직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이 남아 있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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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36:20

님이 자한당 집권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뭐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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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38:24

다들 성인이니 최종 판단은 자신들이 하는 거고 책임도 자신들이 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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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09:44:43

현정권 잘못하면 글쓴님은 좋으신거 아닌가요?
토왜당 지지하시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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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03:53

그냥 자한당 지지율 올라서 좋으면 좋다고 하시지 뭔 천심까지 들먹이시나요.

천심을 내세우지 않으면 아직도 자한당 지지하시는게 대놓고 자랑하시기에는 부끄러우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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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16:30

바로 위에도 이런 뉴스글에도 토왜당 지지자냐 자한당 지지하니 그러냐는 댓글이 보이네요.

 

그런 댓글의 마인드가 현재 상황을 가져온 거고, 앞으로도 답이 없게 만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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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37:19
님은 님 댓글 마인드나 걱정하면 될 것 같은데요. 남 댓글 마인드는 남들에게 맡기고.

그런 댓글 마인드면 떨어지던 지지율 다시 올라요. 그 꼴 보고싶지 않으면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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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37:49

죄송하지만 저는 지지율에 포함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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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40:00

??? 님은 남들 댓글의 영향에 대해 말했던 게 아닌가요? 마찮가지로 님 댓글의 영향에 대해 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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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50:17

1. 댓글이 지지율에 영향이 클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2. 재외국민은 지지율 조사에 포함이 되지 않는 거 같더군요. 그래서 저는 지지율에 포함이 안된다고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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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0:55:10
ㅎ 지금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1. 먼저 댓글의 영향력과 지지율을 연결시킨 건 님인데요.

2. 그래서 님 댓글의 영향력에 대해 말했던 겁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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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58:13

항상 그렇듯이 오늘도 오독하셨군요.

 

댓글 자체가 아니고, 댓글을 쓰는 마인드가 모여서 지지율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고 보니 열심히 조국 수호, 정경심 사랑해요 글, 댓글 쓰는 분들은 그러면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생각보다 멍청하지 않습니다. 디피 같은 곳에서 분위기를 억지로 그렇게 만들 수 있지요. 하지만 그렇게 한다고 중도층이 그런 글 댓글에 넘어가서 조국 수호를 할 것 같습니까?

 

아니라는 현실이 이런 지지율 조사에서 보여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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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1:14:34
댓글이나 댓글 쓰는 마인드나 이 맥락에선 같은 얘깁니다만.

님 같은 댓글 마인드 들이 모이고 모이면 반작용이 결집효과로 나타나서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 하라는 얘기로 이해하셔도 별 차이 없습니다. 그러니 남들 댓글 마인드 걱정은 남들에게 맡기시고 님은 님 댓글 마인드 걱정이나 하라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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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25:21

저는 둘을 조금 다르게 봅니다. 

 

요즘 조국 관련해서 특이한 점인데 댓글로 지지층을 결합시키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 댓글들이 있더군요. 예전에는 자연스럽게 의견이 나온다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에는 뭔가 의도적으로 보이는 댓글이 꽤 보입니다.

 

그런 의도의 댓글들을 저는 상당히 우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세상사가 그렇듯이 자연스럽지 않은 것은 꼭 역작용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박근혜가 자연스럽게 정치했다면 탄핵되지 않았을 겁니다.

 

나이가 들다보니 순리라는 것이 뭔지 조금 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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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1:34:46
이 맥락에선 같다는 얘기였고 반 조국 댓글이야 말로 휠씬 이전 부터 작업들어 온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의도가 강하게 느껴지는 댓글들이 많았죠.

이제 지지율 가지고 자연스럽지 않은 댓글들이 양산될 조짐이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우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님이 그렇게 전근대적인 개몽 댓글 달면 단 한 사람이라도 후회하고 반성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으시는 건가요?  

확언하건데 님 댓글 보고 후회는 커녕 반성하는 사람 한 사람 없을테니 무의미한 개몽 댓글 그만 다시고 태도 지적하는 건 비꼬고 싶을 때나 내용에 대해 할 말 없을 때나 하는 거란 걸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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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2:36:49

강성 지지자들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을 겁니다. 어차피 그들은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사실이 드러나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제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중도층을 위한 것 하나와, 디피에도 강성 지지자만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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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3:01:01
그렇죠. 

근데 제 말씀은 그냥 님 의견 얘기하세요. 훈계하려 하지 마시고. 남들 눈엔 님이 누굴 훈계할 만큼 잘난 사람일까 의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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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2:42:33

제 글을 훈계라고 보신다면... 조국을 옹호하자는 글들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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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3:01:20
그게 왜요? 

남의 태도나 마인드는 관심 끄시고 그냥 조국이 안 되는 이유를 말씀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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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7:03:15

조국이 안되는 이유는 이미 너무 많이 말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만의 의견이 아니고 여론이 말하고 있고 결국 그 여론 때문에 조국이 물러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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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00:20:00

근데요? 그래서 우리가 이겼다? 글쎄요. 조국을 통해 촉발된 지금의 성난 민심이 어딘가로 향해서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 낼 지 아니면 찿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지 종착지는 좀 더 지켜보기로 하고 뭐 좀 유치하긴 하지만 자축하고 싶으면 하세요. 하시고 이런 얘길 하시란 말입니다. 되도 안하게 남들 태도나 마인드 들먹이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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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5 18:25:11
님 세상을 편을 갈라서 이기고 지는 것만으로 보지 말아보세요.

국민들은 조국 자체의 의혹을 보고 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그 외의 정치 게임은 국민들이 신경쓰지 않아요. 때로는 사안을 단순하게 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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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5 23:21:49
님 말씀하시는 뉘앙스가 그렇게 느껴져서요. 봐 우리가 이겼잖아 이런 식으로. 아니라면 왜 여기저기 같은 댓글 달고 다니시는 건데요? 저의가 뭔가요?

그리고 공론의 장에서 편은 항상 갈리게 되어 있어요. 서로 다른 의견들의 차이가 들어나면서 더욱 단순화 되고 서로 더 동의하는 쪽으로 결집하게 되어 있죠. 이건 자연스런 현상이고 공론이 모여서 의견이 정리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편이 갈리는게 나쁜 건 아니고 나쁜 건  진영논리죠.

님들이 믿는 그 의혹들의 근거가 얼마나 확실한 지는 생각해 보셨어요? 뭐라도 내놓지 않으면 목아지 날아가게 생긴 검찰 발 관계자의 전언이 거의 다인데 여론이 나빠진 결정적인 이유는 의혹이 많아서가 아니라 검찰이 저질 언플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님 같은 분들의 검찰에 대한 무한 신뢰가 바탕에 있고. 도대체 검찰을 왜 그렇게 신뢰하는 겁니까? 님이 믿는 그 근거들이라는 게 진위여부 조차 확인 불가능하단 건 알고 계세요? 

말씀드렸 듯이 그렇게 댓글 다시면 알람 안 옵니다. 지금은 다른 댓글에 알람와서 답글 달고 가다가 우연히 본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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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0:57:14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죠.
친박 진박 타령이 여전히 있는 당인데 그냥 다 잊은 거라고 밖엔 안보이네요. 다수가 그리 선택한다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여론조사는 추이를 보긴 해야겠죠.

이와 별개로 자한당의 호감도에 대한 여론 조사를 보면 표를 안줄 확률이 더 높긴 합니다.
중도가 과연 자한당에 붙을지도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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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5:20:17

중도가 자한당에 붙지않겠지만, 그렇다고해서 민주당에게 표를 던져주지는 않습니다. 그냥 선거를 포기하고말지. 근데 그것만으로도 민주당은 타격을 받는다는게 현실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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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1:14:49

날이 추우니 모두 감기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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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5:21:51

민주당이 이번에 무너진것은 솔까 말해서 20대 남성들을 정치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댓가입니다. 20대 남성들이 20대 여성에 준하는 지지율만 있어도 이런식으로 여론에 밀리지 않았는데 말이죠. 20대 남성들에게 자기 구매력을 어필하지 않고, 그냥 따라와라 그딴 개소리를 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총선을 이기기 위해서라도 20대 남성 지지율 회복시킬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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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6:22:53

닉넴좀 까면 안되나요?? 차단좀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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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19:59:26

족을 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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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4 20:51:50

네 민심은 천심이죠. 그러니 이명박을 뽑은 것도 박근혜를 뽑은 것도 운명입니다. 대한민국이 망조가 들 운명 말이죠. 저희 같은 사람들은 그 망조를 막아보겠다고 이렇게 오늘도 댓글을 달고 촛불을 듭니다. 

혹시나 탄핵 때 촛불 든 국민 중 한명일까 싶어 말씀드리는데 박근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왜 국민들이 그 때 잘못 뽑았는지 상기해보시죠? 언론들이 온갖 미사여구로 칭찬해주고 수첩쓰는것도 멍청해서가 아니라 신중해서라고 포장해주고 그랬죠. 

WR
2019-10-14 21:20:09 (59.*.*.89)

민심은 천심이긴 한데 한계가 있다고나 할까요?
민주주의도 결국 다수결이므로 한계가 있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제도가 현실적으로 없습니다.
그리고 언론 탓에 박근혜가 되었다고요.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진짜 민주시민이라면 언론이 뭐라하든 상관없이 제대로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은 언론도 그때보다는 훨씬 좋아졌르니 앞으로 정부여당이 잘해나가면 만회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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