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부인의 사고로 생사를 지켜본 남편이라부인이 다시 힘들어 지는걸 더 견디기 힘들었을꺼라 말합니다.....이게 끝이 아니겠죠.조국장관은 물러나지만 제가 못 보내겠네요.모두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