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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너무 미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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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4:38:15

더 버텨달라는 소리는 못하겠는데..
손에 잡힐 듯 했던 게 다시 멀어지는 느낌이랄까..
너무 아쉽고도 분하네요..
정말로 만감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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