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자동
ID/PW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장관 사퇴를 지켜보고 대통령에게까지 비난수위를 높인 서울대 교수

 
8
  2005
2019-10-14 15:34:22

이런 사람을 장관으로 발탁하고 밀어부친 대통령을 사과해야 한다!

 

 

너무 수준 낮은 대통령과 너무 수준 높은 국민의 충돌!

8
Comments
11
2019-10-14 15:35:20

여기 차단할 사람 추가요..

1
2019-10-14 15:39:01

차단하지 마세요.

님은 평안해 지지만 게시판은 더 난잡해 집니다.

1
2019-10-14 15:37:18

저의 첫번째 차단회원으로 임명합니다! 

1
2019-10-14 15:38:22

첫 번째 차단

3
2019-10-14 15:41:37

자한당은 완전 폭망할꺼다. 끝이 안좋을거야

3
2019-10-14 15:51:51

독사의 혀를 가진 자들아 너와 네 자식들이 독사의 소굴에 손을 넣게 될 것이다. 그로 말미암아 너와 네 자식은 살아도 산 것이 아니며 죽어도 죽은 것이 아닐 것이며 영원히 저주의 낭하 속에서 허우적 거리게 될 것이다. 

2019-10-14 16:19:50
1
2019-10-14 16:19:52

이완구를 조국과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완구의 경우 뇌물을 받았다는 단순한 설이 아니라 자살한 성완종이 뇌물을 주었다고 증언한 녹취록과 쪽지가 있습니다. 반면에 조국의 경우 혐의를 입증할만한 아무런 증거도 물증도 없습니다. 뇌물을 준 사람이 뇌물을 주었다고 증언한 물증이 나왔으니 이완구는 식물총리가 될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사퇴 안하는 게 오히려 이상했지만, 조국은 혐의를 입증할만한 아무 근거가 없으니 식물장관은커녕 오히려 장관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완구의 경우 물증이 있으니 단순한 정치공세라고 할 수 없지만 조국에 대한 공격은 현재까지는 자유당의 정치공세와 언론의 패악질 및 검찰의 여론몰이일 뿐입니다. 이완구와 조국은 동렬에 놓고 비교할 사안이 아닙니다.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