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님이 말리셔서 참고 삭였습니다.공장장님은 아실겁니다.제가 어느정도였는지.그러나 앞으로는 뭔가를 보여줄 생각입니다.지금까지 보여준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디피분들은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이제 참지마십시요.조용한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