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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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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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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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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4 15:35:32

공장장님이 말리셔서 참고 삭였습니다.
공장장님은 아실겁니다.
제가 어느정도였는지.
그러나 앞으로는 뭔가를 보여줄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디피분들은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이제 참지마십시요.
조용한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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