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자한당 의원놈들이나 지지자들 혹은 선동자들 수준

수준이 낮으니까
공감도 안되고 설득도 못하고
똥만 싸는 겁니다

돈 / 권력 / 기득권 세력 등...

누릴게 많은 사람이 아니면서,

지지하는 사람이라면...

"무식이 죄" 라고 생각 합니다. 

저는 차라리 돈 받고 어쩔수 없이 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가는데, 정말 이런 행동과 생각이 그 정도라면 인생이 불쌍해요.

최소한의 논리라도 있으면 그냥 읽고 그러려니 하겠는데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극우는 지능의 문제가 맞습니다.

똑똑한 것들은 이미 손절 했죠. 똑똑하지 못하니 아직까지 저러는 거죠. 아니면 정말 사명감 가지고 있거나... ㅎㅎ

반대 기능 재도입이 필요합니다. 콘크리트 30% 때문인지 어그로 똥글에도 어김없이 추천 붙거든요.

기왕이면 어떤 내용인지 알면 무식한 회원들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구체적이지도 않게 타 회원을 비방하는 글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그럴듯한 논리를 못 본것 같아요.궤변을 늘어놓다가 댓글로 초토화되면 소리없이 사라지죠.정신승리라고 생각하는건지..dp는 신사분들이 많아서 일일이 반박댓글을 달아주십니다.보배 같았으면 탈곡기로 탈탈 털리고 사라질테죠.

구독은 그 용도로만 쓰이는 건 아니죠.

요즘엔 궤변의 수준을 넘어 쾌변 지경이라..
가끔 차단리스트에 없는 신규글을 볼때마다
글에서 냄새가 나는 느낌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들이 실제로 수준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양심을 팔아버린 것이지요. 

궤변을 찾아내는 것을 보면 머리 나쁜 놈들 아닙닏. 또 국회의원들 경력을 보면 절대로 수준 떨어지는 애들도아닙니다.  평소에 정치적 성격을 띈 것들을 빼고 이들과 상대해보면 아마도 와 사람좋고 스마트한데!  이런 평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주변에서 보는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정치만 개입되면 뇌속 논리회로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순간 아바타로 변해요. 

이들에게는 정치도 종교와 같은 차원의 것입니다.  마리아가 처녀 수태했다라는 것을 절대 진리로 믿는 분들에게 논리는 자신들의 신념에 반대되는 '악마의 속삭임'입니다. 

사람으로 생각 안하면 편합니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않겠지요. 저는 적어도 어르신들 카톡을 통해 퍼날러지는 글들보면 님처럼 말하개싶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증말 저질에 수준낮고 천박한 글들이 걸러지지 않고 급속도로 퍼지더라구요. 엊그제 본 것 중엔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가 김일성이 자주 사용하던 말이고 이를 의식하여 민주당이 당명에 사용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것도 있더군요. 딱 봐도 말도안되는 거짓선동 글인데도 불구하고 소위 대학물 드시고 배우셨단 분들조차도 비판없이 퍼나르세요.

인생은 돌고 돈다지요
아무 생각없이 푼돈에 즐거워 살다보면 머리가 그렇게 굳어지고 그러면서 나이 먹고 나이 먹어도 생각은 해본적이 없고 푼돈은 아쉽게되고
돌고도는 인생사 그걸 끊을라고 하믄 구라 아조씨 말대로 마약같은 푼돈이 발목잡지요

몇달전에는 똥글에 항상 5~6명 추천하더니, 요즘은 18~20명 추천하더군요.
항상 일정해요.
신규로 추가된거 아니면 중복아이디인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너무 순식간에 추천이 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