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심각한 일아닌가요?조국 가족 수사보다 더 엄정하게 수사 했어야 마땅한 사건인데
내란음모죄인데요
자일당 의원 몇명이 벌써 고발당했죠 이거랑은 별개로 과연 경찰,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까요?진짜 중대한 범죄는 이런건데...
가발...아니 풍성쨩 감방가즈아아아아!!!!
머리는 알아서 밀어 놨더군요.
항문 검사하고 옷만 갈아입으면 됩니다.
이건 친위쿠데타이죠. 민주주의의 근간을 무너트릴 수 있는 사건인데, 503때는 이런게 몇건 있었던 것 같아요. 자기네들은 단순 플랜이다 라고 하는 데, 이 건이야 말로 모조리 수사해서 누가 시켰고, 어느선까지 진행 되었는 지 확실하게 밝히고 넘어가야 하는 거죠
그걸로 당 깨진 사례도 있는데 말입니다.
만약 여야가 바뀐 상황이었다면
자한당 국개의원들은 뭐라고 짖고 있을지 안봐도 선하네요.
그분들은 여기 안나타납니다
네 역시나 안나타나네요
필요성이라고 써진 것들이 어이가 없네요.
계엄의 명분 첫번째가 보수언론의 제언...
내란음모는 국정원 동원에서 잡아서 조져야 하는것 아닌가요.....민주당 답답하네요
국정원 댓글만 달다가 감을 잃어서리,,, 베가본드는 드라마라 그런 액숀을 기대하시면 ㅋㅋㅋ
내란음모도 무사통과
이것도 그렇지만 마진스님은 순시리가 누군지도 몰랐다는데서부터 말이 안됩니다
"표창장보다 못한 사안입니다."라고 외칠듯 합니다.
그래서 미리 머리도 그렇게 깔끔하게 깎았나봅니다.
뒤질뻔했네.....
저 작자는 다 모르쇠죠. 당.연.히 모르는 일이래요.
이걸 진짜 실행하려햇던건가?? ㅁㅊㄴ들이었네
이글 신고하면 정말 이건 의심해봐야돼요평결제 이용한 분란조장
이문건 검찰과 야당이 문제삼지 않는다면 혼란한 광화문 불법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현재도 계엄내려지고 야당과 언론은 계엄사에 끌려가고 검찰청은 헌병사령부가 접수해도 된단말아닌가요?
80년대말에도 서울 각지역 대학교 약도 그려놓고 진입할거 생각하고
했던 것들이라 새삼스럽지않습니다
청평에서 서울로 오면 한시간도 안걸리니
이런일을 왜 그냥 넘어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문통이 나서서 직접 문책해야됩니다.
초기 문건 공개시...
시위의 과격화와 혼란한 사회에 대한 대비책인 계엄령 대비 문서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계엄령 계획 문서였네요.
아무리 기자들이 자신의 욕망을 위한 삶을 산다지만, 이런 내용을 보도하지 않는건 대체......
아래쪽 글 보시면 대통령 권한대행이 싸인하기로 되있던 문건 나왔죠..그리고 NSC까지 열었으면 누가 주재했겠습니까?
계엄령 보다 무서운 표창장
내란음모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