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디피 회원님과 한잔하고 후다닥 들어와
동백꽃 필무렵을 막 보는데....
처음 시작부터......ㅠ,,ㅠ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모른척하는 가족
무시하는 가족
그리고
이용만 하려는 가족....
향미의 유일한 이용만 하려는 가족 동셍.....
죽일놈......
뭐......나역시 비슷하다는 느낌에 성질이.......
아니 불쌍한 향미로 시작해서..보쌈은 뭐에요
아범님 외로움운 병호군이,.......
저 진규 아부지에요 ^^
아.....병호아범님으로 착각을....ㅠ,,ㅠ
2이병만 먹었는데.....ㅡ,,ㅡ
아 술을 끊어야....
댓글 너무 웃겨요~ㅋㅋ
저는 댓글 보는 순간 그냥 닉네암은 안보고
느낌이 외로움에 불타고 계신 병호 아범님인줄......ㅡ,,ㅡ진규아범님은 경험상 이시간에 댓글을 거의 안다신것 같은 느낌....ㅠ,,ㅠ
실은 저도 병호아범님으로 착각을.....
거봐 거봐....
이참에 이건 진규 아범님께 덤탱이를......
동백꽃 보셨군요.그게 요즘 드라마 추세인지,얘기가 너무 왔다리갔다리 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일단보고 쪼게서 생각을....
뭐 그런 재미죠...ㅋㅋㅋ
"우리 엄마 착해요..."필구 땜에 눈물 글썰글썽
아니 불쌍한 향미로 시작해서..
보쌈은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