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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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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불쌍한 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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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8
2019-11-13 22:18:07

 모처럼 디피 회원님과 한잔하고 후다닥 들어와 

동백꽃 필무렵을 막 보는데....

 

처음 시작부터......ㅠ,,ㅠ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모른척하는 가족

무시하는 가족

그리고

이용만 하려는 가족....

 

향미의 유일한 이용만 하려는 가족 동셍.....

죽일놈......


뭐......나역시 비슷하다는 느낌에 성질이.......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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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9-11-13 22:25:50

아니 불쌍한 향미로 시작해서..
보쌈은 뭐에요

WR
2019-11-13 22:27:42

아범님 외로움운 병호군이,.......

2
2019-11-13 22:33:27

저 진규 아부지에요 ^^

WR
1
2019-11-13 22:36:07

아.....병호아범님으로 착각을....ㅠ,,ㅠ

2이병만 먹었는데.....ㅡ,,ㅡ

아 술을 끊어야....

1
2019-11-13 22:37:24

댓글 너무 웃겨요~ㅋㅋ

WR
1
2019-11-13 22:39:57

저는 댓글 보는 순간 그냥 닉네암은 안보고 

느낌이 외로움에 불타고 계신 병호 아범님인줄......ㅡ,,ㅡ
진규아범님은 경험상 이시간에 댓글을 거의 안다신것 같은 느낌....ㅠ,,ㅠ

2019-11-13 22:41:31

실은 저도 병호아범님으로 착각을.....

WR
1
2019-11-13 22:43:31

거봐 거봐....

이참에 이건 진규 아범님께 덤탱이를......

Updated at 2019-11-13 23:12:55

동백꽃 보셨군요.
그게 요즘 드라마 추세인지,
얘기가 너무 왔다리갔다리 해서 집중이 안되더군요.

WR
2019-11-13 22:53:26

일단보고 쪼게서 생각을....

뭐 그런 재미죠...ㅋㅋㅋ

2019-11-14 10:59:14

"우리 엄마 착해요..."
필구 땜에 눈물 글썰글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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