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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펌, 진중권 ' 조국아들 인턴,,,, '발언에 대한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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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02:11:55

1.진 교수는 또 자신의 근무지인 동양대에서 조 전 장관의 자녀가 인턴을 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의 아들이 내 강의를 들었다고 감상문을 올렸는데 올린 사람의 아이디는 정경심 교수였다"라며 "감상문 내용을 보니 내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팩트체크)진중권은 감상문의 아이디가 정경심 교수였고 감상문의 내용을 보니 그런 강의를 한적이 없다.그렇기 때문에  아들이(자녀가)인턴을 했다는 주장이 사실이 아닐것이라 보인다고 했지만 이는 인턴프로그램이 아닌 인문학 오픈 강좌 프로그램으로 수료증을 교부하는것.              즉 인턴과는 무관하다. 쟁점이 되는것은 서울대인턴관련인대 동양대교수인 진중권은 확인할 수 없는 영역임

 

 2.진 교수는 "동양대 인턴프로그램은 서울에 접근하기 어려운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의 학생들이 이거라도 (스펙에) 써먹으라고 만든 것인데, 정 교수가 서울에서 내려와 그것을 따먹었다"고 비판했다.

팩트체크) 인턴 프로그램이 아니라 인문학프로그램임이라고...                                                       교과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12시민인문강좌사업에 동양대과가 최종 선정된 것이고 기초과정과 오픈강좌로 2년에 걸쳐하는 인문학프로그램임 

특히 진중권이 사회본 오픈강좌는 시민인문강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일반인도 참여가능한 프로그램임. (진중권은 기초강좌도 강의 함)

기초강좌는 8000여명의  지역중고생 중 참여 희망자는 강좌를  지원할 수 있고 오픈강좌는 아무나 가능

이를 서울에서 내려와 따먹었다는 하는데 마치 지역학생의 기회를 박탈한것 인냥 말하는데 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았다면 기회가 박탈되는학생은없슴. 프로그램 취지가 동양대생만을 위한 것이 아님.

 

3.그러면서 "이 정부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고 했다"며 "서울대 인턴, 논문의 제1 저자가 누구나 할 수 있나,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고 하는 것이 공정한가, 그런 것을 앞세워 대학에 들어간 것이 정의로운 결과인가"라고 지적했다.

팩트체크) 진중권아 인문학프로그램이라고      수료 여부를 검증할 수는 있어도 "하지도 않은 인턴" 이라 단정지울 수 없다고.  넌 서울대 교직원이 아니야..

,,,,,,,,,,,,,,,,,,,,,,,,,,,

중궈이는 동양대에서 하지도 않은 인턴을 막 가져다 남용을 한거네요.

혹시 자기가 서울대에 근무하는걸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서울대는 석사출신이 교수 못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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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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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01:51:50

진씨의 말이 죄다 사실이라고 해도......

저런것을 친구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렇게 지금 뒤에서 밀지 않아도...조국은 이미 구덩이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든 와중인데..

참 좋은 친구 입니다.

 

배신은 가장 가까운 사람이 하는 법이죠.

 "....국이는..법 없이도 살 그런 친구 입니다...." 라고 말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혹시...나중에 이럴라나...

내가 언제 국이를 비난했냐..분명 정경심씨를 비난했을뿐이다.... 

좌우지간에..혓바닥 긴것들은....쯧쯧쯧

6
2019-11-15 02:01:46

저런 쓰레기가 친구라니...... 


진중권이는 실력도 없지만  인성도 딱 쓰레기급 이네요. 교수는 아부로 된거냐......

2
2019-11-15 03:02:14

 고소미 쳐먹고 주둥아리로 흥한자 주둥아리로 망한다는 교훈을 심어줘야 하는건데 조국이 안하겠죠

4
2019-11-15 04:02:32

서울대 미학과에 대한 나쁜 선입견을 만든 두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14
2019-11-15 04:39:41

위조하지 않았다는 확증이 없으니 표창장을 위조했을 가능성있다고 헛소리 지꺼리면서
최성해한테는 한마디도 안하더니 계속 견소리만 하네

3
2019-11-15 05:44:32

다들 진중권 (미학)박사로 알고 있었죠.

2
2019-11-15 07:10:06

점점 수준이 김문수가 되어갑니다.

3
2019-11-15 07:13:24

아니 저 사람은 양심에만 문제있는게 아니라, 지능에도 문제 있는 것 같아요.

 

자기 박사학위 뻥카인거 드러났으면, 진짜 조용히 숨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 와중에, 인턴 운운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가?

 

정부의 도덕을 운운해?

니 도덕이나 챙겨라...어이없는 인간이네.

 

그리고 친구 잘 나갈땐 죽어라 팔아먹더만, 이제와선 ㅋㅋ 영웅본색 1이나 땡기고 반성혀라!

3
2019-11-15 08:33:37

재임용 통과한 모양입니다 엎드려 있다가 화이팅하는 거 보니

2
2019-11-15 10:14:20

변tm에게 쳐발릴때 기억나네요...
팩트첵크도 안되서 그때그때 말꼬리 잡는 말장난이나 하다가 결국 쳐발린...
진중권은 말꼬리 잡아서 비아냥 거리는데 특화된 관종이죠..

1
2019-11-15 11:00:52

개인적으로 현존 우리나라 최악의 인물 세손가락안에 꼽고 싶네요.

전두환, 진중권, (잘 기억안나지만 동급이 하나더있겠죠?)

점잖게 표현해도 그 비열함,저열함이 너무너무너무 불호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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