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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7:13:05
당시 정황상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확율이 높았다는건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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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57:44
대선 전까지 안다크 하고 단일화 하나 마나 하고 안다크 홍틀러 하고 단일화 하나 마나 하고 홍틀러 철벽 30프로가 근혜 지키기 위해서 투표 하고 민주당 투표율 높이기 위해서 노려 하던 시절이죠 중도표는 안다크에게 가고 뭐 100프로 승리 보장 했던 사람 있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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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1:19:26
자세히 살펴보시면 시간의 순서상 그런 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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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5:25:41
2016년 1학기부터 받은 장학금입니다. 태블릿피시 나온게 2016년 10월이죠. 당시 정황은 박근혜 정권에서 우병우가 서슬퍼렇게 눈뜨고 있던 정황입니다. 20대 총선 조차도 2016년 4월입니다. 2016년 1학기 장학금 당시에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것 같은 전망이 어디있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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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7:30:45
저렇게 노골적이고 악의적인 기사가 나오는 곳이 티비조선도 아니고 공영방송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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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7:36:29
검새가 거짓 피의 사실을 흘려줬겠지...피의 사실 유포로 기레기 검새 콩밥 먹어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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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13:07
교수들 전수조사해야겠군요. 자녀들중에 장학금 받으면 다 고발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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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57:17
교수 개인적으로 주는 사적인 개인장학금이고 교수 개인계좌로 나간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문제거리가 안된다니깐요 아니면 개인장학금이더라도 교수 개인 계좌로 보내는 것을 법으로 막아 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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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22:12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전수조사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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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23:45:48
ㅋㅋㅋㅋ. 그러니까 전수조사 해보세요. 검찰청에서 표창장 받으실 겁니다. (공문서로?)
내참~ 문장은 물 흐르듯 잘 쓰시는데 '내용'이 빠졌네요. '그럴 듯 하게' 쓰면 먹힐 줄 아시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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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9:23:48
| http://www.kyosu.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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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1:22:55
절차상 문제없는 일이고요. Q "민생치안과 재난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공무원 및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공상자 또는 생활이 어려운 경찰 및 소방공무원 자녀(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우리 장학회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특정 동일인이 아닌 장학재단 명의로 1인당 50만 원 지급하는 것도 혹시 청탁금지법 등 관련 규정에 위반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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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2:01:04
모르는 척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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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2:16:04
그 밝혀진 그 사실좀 알려 주세요. 기레기들이 싸지른 쓰레기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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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25:17
아하.. 관점은 이해했습니다. 사적 장학금 제도가 있다는건 저도 사실 처음 알았어요. 말씀하신 의미, 사적 장학금이 뇌물등으로 유용될 수 있는 여지가 많을 수 있다라는 것은 저도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언론, 검찰등의 포커싱은 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비리 여부로 몰아가고 있는데요.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노 교수가 사적인 장학금을 오직 조 전장관의 딸에게만 지급했는가, 노 교수 이외에도 사적 장학금이라는 시스템이 다른 교수 혹은 학교들에서도 사용되고 있는가에 대한 검토 내용은 없습니다. 즉, 문제의 소지가 있을 수 있지만, 우려대로 그것만으로 뇌물이다! 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 않느냐 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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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7:44:40
기레기들은 부산 의전원에 전화 한통해서 확인도 못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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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1:51:18
일본의 국영방송인 NHK는 자의적 보도는 절대 안하는데(정치뉴스는 대부분 단신성 보도고 사건,사고 소식이 많죠). KBS 보도국은 명박/근혜시기에 악화들이 들어와서 양화를 구축(쫓아냄)해버렸죠. 보도가 아니라 적폐세력을 위한 정치질을 합니다..국영방송 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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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34:44
저 기사만으로는 사실관계가 파악하기 어렵네요. 부산대교수가 어머니 상 치르고 남은 자산으로 장학회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굳이 따로 통장을 개설하지 않고 본인 명의의 통장으로 따로 분류해서 가지고 있었다고 하면 그게 문제일까 싶습니다. 그런데 보통 학교 장학금은 일단 돈이 학교로 들어갔다가 학생에게 주는데 그걸 거치지 않았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검찰발 소식을 그냥 주어담는 기레기 말을 못믿는거죠. 대체 월급을 왜 주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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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32:10
학교를 거쳐서 지급된 것이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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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36:34
법원 판결이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김영란법에 대한 좋은 판례로 남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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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1:33:19
학교재단을 거치고 지급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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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08:43:57
이제부터라도 바로 잡아야죠.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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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09:21:10
기레기들 교수가 장학금 한 명만 준 것도 아닌데 다 검찰 조사받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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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0:01:31
청탁이나 댓가가 오고가야 뇌물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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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0:31:42
개인계좌에서 나온 부정한 장학금이라면 검찰에서 수사했겠죠. KBS가 퍽이나 애를 쓰네요.
(해당 사항의 팩트체크는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도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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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10:36:39
내가 김비서 너희들한데 방송 잘하라고 한달에 준돈이 얼만데 내 피 같은 돈을 받아처먹고 저정도 소설 밖에 못 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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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0:59:55
그 당시 조전장관이 무명에 전혀 영향력 없는 사람이었나요? 진보진영의 떠오르는 태양 아니었나요? 김어준의 책 '닥치고 정치'가 언제 나왔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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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15:29:46
정말 청탁금지법 위반이면 여태 검찰은 그거 기소 안하고 뭐하고 있대요? 밝혀진지 3개월 가까이 뭉개는게 설명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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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교수 개인 장학금이라고 여러번 이야기한거잖아요 그래서 교수가 만든 기준으로 준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