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미국 또 고등학교에서 무차별 총기테러 발생

이 정도면 도대체 미국은 총기산업이 얼마나 미국 정계를 쥐어잡고 있는건지....말입니다.

얼마나 저렇게 총기사고가 나야...정신을 차릴건지... 

주기적으로 발생해도 절대 총기규제 안하는...
다같이 총기 소재 안하면 될껄...
로비가 정말 어마 무시한가 보내요.

지들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우리나라에 대해서 감놔라 배놔라 오지랖 떠는거 보면 애잔합니다.

 갈수록  미국은 살만한 나라가 못되는듯...부자들 아니면 돈 벌러가는 사람만 가야지....

저런 치안인 나라에서 애 키우면서 어떻게 살지...항상 불안할것 같습니다

모두가 다 총기소유 안하면 되지만 내가 먼저 총기 반납하기는 그럴것같아요 그냥 이렇게 계속 흘러갈것같네요

미쳐돌아가는 나라...지금이 서부시대도 아니고

얼어죽을 총을 쥐어주니...

총기 협회/기업들의 로비 때문에 총을 못없애는게 아니였더군요

오히려 없애자 하면 시민들이 반발함 ...

얼마나 풀렸는지 파악도 못하는 총기류들 없애지도 못하구요.

어지간한 총격 사건 정도로는 안봐뀌죠

총기금지가 힘든이유는 아시다시피 기존 총들 회수가 어렵고 총없는 비무장 민간인이 범죄자들의 무기에 노출되어 사회가 오히려 더 위험 해진다 더군요

그리구 야생동물에 대해 사냥용 및 호신용 에서 농촌에서는 각 가정에 총이 반드시 필요 하다지요

탄생부터...
사기 도둑질 강도질 초대량학살
밀수 땅투기 등 등 등 등 등의
온갖 다양기괴기기묘묘한
'원''죄'에 기초하고 바탕한
위대한 초국제조폭 미합중국 안에서
'이래 저래' '여차 저차'
얽혀있는 '합중국의 인민'들은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
~.~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무섭긴 하네요.

총기협회와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나라여서, 절대로 아무리 많은 사람이 죽어도 총기 소지가 불허가 될 나라는 아닙니다.

그저 조금 더 안전한 동네, 학교에 사는 것 밖에는 답이 없지만 그것도 그렇게 안전한 것만은 아니라서요.

그저 안타깝게 일찍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 잘못된 단추....어쩔수 없나보네요..

안타깝네요....

미국의 총기난사 사고는 정치인들이 방조하는거라고 생각돼요.

사고나면 월마트에 총기판매점은 그대로 두고 fps게임 코너를 없애는 나라니 뭐...

얼마전에도 LA인근 학교에서 학생이 총을 들고와 발칵 뒤집힌일이 있었는데.. 그학교 같지는 않고..
그야기 들은지 2주만에 이런사고 뉴스 접하니 무섭군요.

총으로 흥한 나라, 총으로 망하죠.
애시당초 인디안 원주민 총으로 죄다 쏴죽이고 세운 나라이니...
원주민 후손들 국가 대상 소송이나 걸면 어찌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