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특별장편 TV CM

 

광고인데... 13분짜리 입니다 ㄷㄷㄷ

 

 

 

 

 

 

 

 

발매된지 22년이 되다보니 발매 당시때 즐긴 사람이 나이 어리다고 가정해서 13살이라고 가정하면 

현재는 35살 입니다... 이 영상을 봤는데 CM광고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어린 시절 즐겼던 유저가 현재 성인이 된 후 상황을 가정하여 리메이크판 광고로 만들었네요.

 

 

 

 

 

 

 

 

 

 

국내에서도 게임 잡자에서 파판7 언급은 단골이었던게 기억나네요.

 

 

 

 

 

 

< 파이널 판타지7 오리지날 >

 

 

오리지날은 옛 겜이라도 BGM이 추억 돋습니다. 

BGM 하나만으로도 22년전 당시 파판7의 분위기가 죽지 않았어요.

 

 

 

<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 (2020년 발매 예정) >

 

 

 

 

 

 

 

 

 

 

 

 

 

 

 

그리고 저 CM 광고를 보고나니 안그래도 마침 파판7은 제가 1997년도에 

파판7 히트 당시 겜 잡지로 자주 접한 콘솔 겜인지라 

당시 플스1은 절대 저에겐 못구할 게임기였기에..

광고와 공략만보며 입맛 다시다가 3년뒤에 파판7을 못접하고 파판8을 직접 하게되지만요...

사실상 파판을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한게 처음은 파판7인데

2015년도쯤에 구한 미개봉 보관중인 신품 파판7 인터네셔널판 PS1 게임 시디가 있지만 

파판중에 가장 좋아하는 넘버링 넘버3 안에 드는지라  이건 중복 지름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내년에 발매 될 

파이널 판타지7 리메이크가 성공하면 왠지 오리지날은 

점점 더욱 씨가 말라서 구하기가 어려워지거나 가격 오를거 같아서

발매전에 구할 수 있을때 이참에 같은 인터네셔널판으로 하나 더 질렀습니다. 

그리고 인터네셔널 판으로 고른건 

PS1 인터네셔널판이 초기에 나온 하얀 파판7(3CD) 판본에 

추가 이벤트, 추가 요소, 디비디,블루레이에 부가 영상이 든거처럼

PS1 파판7 게임 시디도 오마케 정보인듯한 CD 한장이 더 추가되었는데 

이점이 마음에 들어서 인터네셔널 판으로 또 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2번째로 산 파판7 오리지날 게임 시디는

파판7이 플스1 게임기의 사실상 대표작 RPG인지라 

이것과 함께 데코레이션으로 놓을 장식이고

 

전 이걸 저렴하게 2개 샀는데 겜 플레이는 하나는 미개봉 소장으로 가고 

플레이용으로 하나 까서 세팅해서 할 생각 입니다.

아님 에뮬로 파판7 플스1 시디 구동해도 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