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같이 일하는 실장이 교회 다니다 미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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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21:00:23
퇴근시간에 갑자기 한자를 개신교인이 만들었다 합니다..
아침마다 중국어로 찬송가 검색, 찬송가 부르기도 개짜증
나는데, 퇴근시간에 저 말 하니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냐고
한마디 했습니다.. 정말이지 빨리 관둬야하는데, 그놈의 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종교란 사람이 생기고 나서 태어난건데, 하나님이 만들었다
하니, 점점 개신교가 싫어지고 이제는 살의까지 생길려고
합니다.. 이럴때 나이가 아쉽네요.. 좀 더 젊었으면 이직이 잘
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돌발성 난청으로 고생하다 간신히 나았는데, 또 올까봐
두렵습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와 피로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출근할수록 저 인간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확 쌓입니다..
님의 서명
2024년 소원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1. 제 성향대로 생각해주세요..
2. 돈이 모잘라..
#나간 놈은 욕 안할려고 하는데, 욕 나오게 만드네..
andy_lee_7545@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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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란분이 계사면....
벼락이라도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