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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조커에서 호아킨피닉스의 그 계단춤은 아무도 못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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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2019-11-19 09:52:39

영화후반부에 조커로 분장하고 계단 내려오면서 추는 제일 명장면 있자나요.

그거 따라하는 사람들 되게 많은거 같은데 그누구도 호아킨피닉스의 그 느낌을 조금도

못살림..

게다가 전문 댄서들도 하는거 봤는데 오글거리기만하고..

팝핀현준 처럼 대단한사람도 영..

 

듣기론 피닉스도 영화를위해 춤도 배우긴 했다는데 저건 춤을 배워서 나온 느낌이 아니라

진짜 간지라는 느낌과 조커 그자체가 각성하고 추는느낌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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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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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09:58:53

당연한거 아닐까요. 영화에서 볼 때는 그 장면만 보는게 아니라 그 전후 장면도 같이 영향을 미치는 거고, 그리고 그냥 찍은게 아니라 카메라 각도와 조명 등을 다 계산해서 찍은거니까, 아무리 전문댄서가 흉내를 내도 그 느낌이 나올 수가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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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0:18:46

쇼트와 쇼트가 만나서 의미를 전달하는 몽타쥬기법이 영화에는 가득 들어있기때문 입니다. 영화속 한 장면을 콕 찝어내어 연출한다고 영화전체의 느낌을 받을수있다는 생각은 좀 황당한 비약입니다. 그런 생각자체를 않는게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기본이 아닐까요?

더 쉽게 이야기하면 호아킨이 계단 내려오는 장면을 볼때 느낌은 우리가 장장 두시간의 그의 행적을 알고 보는 계단 장면이죠. 그러나 어느 누가 하는 계단장면은 단지 그 몇분의 연출일뿐이기에 오그라 드는건 당연하죠. 영화에서 서사 라는게 그래서 중요합니다. 서사가 탄탄하지 읺으면 감동이 전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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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0:12:42

팝핀현준에서 웃으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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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0:19:50

그장면은 단순히 특정동작을 따라한다고 느낄 수 있는 춤이 아니니까요...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도 배우들이 따라한다고 그맛을 느낄 수 없는것과 같은 이치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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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0:57:51

혼이 담겨있으니까요 그 장면 위해 누가 호아킨 피닉스만큼 고민해봤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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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4:30:14

인터뷰에서 들은거로는 와킨 피닉스가 실제로 춤 추는거 좋아한다고 합니다. 주특기가 브레이크 댄스라고 했었나? ㅋㅋㅋ 그리고 와킨 피닉스의 부모님이 히피 출신이라고 하니, 아마 그런 춤과 노는 문화?에 더 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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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04:30:47

영화 내에 무용 감독 또한 존재했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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