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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을 욕하던 지지하던 상관없지만 진중권은 자기 모순에 빠져 있는 건 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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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0:47:00

진중권이 표창장 위조라고 단정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 조국 일가를 열나게 까고 있죠. 

 

그럼 맨날 진중권이 이야기 하는 것 처럼 본인의 주장이 성립 될려면

 

전제가 참이라야 됩니다. 

 

즉, 조국 일가가 표창장을 위조 했다는 것이 진실일 때 진중권의 논리는 성립됩니다. 

 

그럼 표창장 위조 사건에 대해 진중권의 사고를 살펴 봐야 겠죠.

 

표창장 논쟁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1-1. 초기에 총장이 모든 표창장은 자기가 관리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위조라는 주장이 있었고요. 

 

1-2. 이를 근거로 모든 언론이 표창장은 위조라고 글을 썼고

 

1-3. 이를 다시 받아 진중권이 표창장이 위조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진중권 역시 평소에 욕하던 전형적인 가짜 뉴스 생산과정과 동일합니다. 

 

위에  1-1의 이미 무너져 버린 거죠. 총장 직인에 대한 전결은 행정팀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오히려 총장의 개인 비리가 더 큰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진중권은 1-1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언급하지 않습니다. 

 

왜냐고요? 전형적인 지식인 코스프레를 하니까요. 절대 무오류의 지식인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그정도 능력자가 박사 학위 하나 없는게 신기하지만요.

 

진중권이 모든 사건에 비평을 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취사선택이죠. 

 

다만 표창장에 연류된 부분들에 대해서는 본인이 표창장 문제를 거론했기 때문에 언급을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지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보는게 본인이 떠드는 "확증편향"이죠. 

 

즉, 진중권은 지가 지를 욕하는 줄도 모르면서 자기는 무오류의 지식인이니 자기와 다른 사람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는 무식쟁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게 사실 진보층 인사들은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게 없으면 그 어려운 시기를 지내기 힘들거든요.

 

제가 노회찬 의원을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그분은 다른 진보층 인사와 달리 본인에게 매우 엄격하고

 

타인에 대한 이해가 높기 때문입니다. 

 

진중권이나 심상정이나 이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우월의식도 거의 없었고요. 

 

노회찬 의원이 살아 계셨다면

 

조국에게 전화하고 열심히 사건을 파해쳐서 

 

진실로 조국일가에게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지게 충고를 하고

 

조국일가에 문제가 없다면 

 

그에 대한 지지를 하지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기대 자신의 우월성을 돋보일려는 행위 따위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중권은 본인을 스스로 돌아 봐야 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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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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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0:50:25

어차피 법정에서 다 밝혀질 일이라고 봅니다.

진중권이 아니라 누가 맞다 아니다 주장했다고 현재 그게 사실이라고 말할 수는 없어요.

개인 의견일 뿐이고 믿고 싶은대로 믿는 거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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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0:50:35

법정에서 밝혀질 일을 진중권이 떠들고 다니면서 "확증 편향"을 하고 있는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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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11:08

이재명 탄원서 돌리고 있는 민주당은 어때요?

진중권 탓할려면... 민주당 탄원서 돌리고 있는 행태도 탓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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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57:16

탄원서는 재판 과정에서 돌아가는 프로세스의 일부입니다.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도 여러 차례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던 적이 저 또한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굳이 그 사람만 하는, 언급은 논하고 싶지 않으니 피해주셨으면 해요. 이유는 언젠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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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1:06:12

저는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게 판,검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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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29:49

판, 검사가 없는 죄도 만들어내어 고초를 겪는 MB, 박근혜도 불쌍해서 워쩐디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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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04:29

죄가 있는데 굳이 힘들여서 죄를 만들지도 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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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07:29

그럼 조국도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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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11:44

목표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거겠죠.

목표가 100이라면 어떤이는 100이 넘치도록 많아서 큰건 몇건만 처리하면 목표달성 되지만 어떤이는 10밖에 안되니 100을 채우기 위해서 엄청난 인력과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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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23:06

그럼... 없는게 아니라 잘 숨겨진걸 찾은걸로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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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11:37 (211.*.*.177)

 진중권이 언론 얘기만 듣고 표창장이 위조라고 결론내린 것은 아니던데요?

자기 대학 주변 사람하고 이야기 해보니 언론에 인터뷰 나온 것과는 사실이 다르더라...

인터뷰 했다는 J 교수와도 인터뷰 전에 한 얘기와 인터뷰에서 한 얘기가 다르다..

봉사 프로그램도 없었다는 것 같구요. 그래서 위조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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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53:39

어디서 들으셨는지요? 아니면 링크라도...님의 말씀이 금시초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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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2:22:06 (211.*.*.177)

진중권이 페이스북에 뭐라고 말했는지 보지도 않고 판단하시는 분이 많나보네요.

좀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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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5:11:52

장경욱 교수가 자기 J교수라고 안불러도 된다고 했고 이분 애기도 들어봐야죠

 | 진중권이 저격한 장교수( 뉴공 동양대 교수) 페북.JPG  |  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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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1:27:41

표창장에 이토록 분노하는 강직한 성품의 소유자께서 종편 출연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마치 논개가 왜군 장수와 결혼을 하는 것 같은 경우인데... 아... 참....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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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30:47

표창장이 아니라 입시비리에 분노하는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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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1:34:35

푸하....진중권이 최총장말을 근거로 삼던가요?

 

ps. 아.... 전 진중권의 근거가 끼워맞추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기의 조국수호자들은 그 근거조차 박살낼 능력도 없으면서 오직 박사학위만 갖고 까는게 한심해서 그럽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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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4:07:06

진중권은 자기 기억을 근거로 타인의 기억을 근거로(타인의 기억 역시 건너 건너입니다.) 판단 하고 있는데 밑에서 보듯이 진중권 기억 자체에 오류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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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7:26:06
쾌나마나님 글은 이제서야 봤는데.....난 쾌나마나님 글 보기 전에 이미 진중권은 끼워맞추기를 했다고 지적했어요. 진중권 글 자체에 이미 오류가 보이더군요. 그런데 그런 빤히 보이는 오류를 지적할 생각은 못하고 기껏해야 진중권이 근거로 삼지도 않는 최성해/박사학위없음 만 물고 늘어졌던 님의 무논리가 이제와서 쾌나마나님 글로 인해 정당화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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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9 12:05:00

<p><img src="/g2/data/cheditor5/1911/mania-done-20191119115725_asoiwwoy.jpg" alt="7EE7D0D7-9FB9-42A3-8484-9B5A1E347021.png" /></p>
<p> </p>
<p>저 XX는 이거 제대로 사과 한번 안했죠. 변ㄷㅂ보다 더 나쁜 놈이에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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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00:12

송지선 아나운서 사건때 이 인간의 정체는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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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13:13:47

네, 제가 facebook을 하지 않아서 진중권의 발언을 일일이 체크하지는 못해서 죄송합니다.  

 

님이 올리신 진중권의 facebook 내용을 대충 읽어봤습니다만, 진중권도 팩트를 말하는 것처럼 얘기하긴

하지만 대부분 증거나 물증은 없는 주변을 탐문한 "카더라 통신(그것도 진짜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에

기반한 자기 주장에 가깝네요. 님이 그러한 진중권의 말을 믿을 자유가 있듯이 저도 진중권의 말을 쓰레기 취급할 자유가 있겠죠?

 

더군다나 진중권이, 조국 교수 아들이 올린 '원근법'에 대한 강의 후기 내용을 자신은 강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물증과 함께 반론을 제시하는 장교수의 발언을 근거로 한다면, 제가 왜 자신의 강의 내용도 기억 못하는 또는 부정하는 그 따위 교수라는 작자를 믿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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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교수는 14일 서울대 교육정보관에서 열린 ‘제5회 백암강좌―진리 이후(Post-truth) 시대의 민주주의’ 강연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그 프로그램은 (동양대가 있는 경북 영주시) 풍기읍 학생들이 이거라도 (스펙으로) 써 내라고 만든 것인데 그걸 서울에서 내려와서 따먹었다”며 “(조 전 장관의 아들은) 내 강의를 들었다고 감상문을 올렸는데 그걸 올린 사람 아이디가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이다. 그런데 읽어 보니 내가 그런 강의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의 아들 조모 씨는 2013년 5월 동양대 인문학 강좌 프로그램 카페에 ‘진중권 교수님의 원근법’이란 제목의 감상문을 올렸는데 당시 감상문 맨 뒤에 재학 중이던 고교(한영외고)와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진 교수는 조 전 장관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서울대 인턴 경력 논란과 관련해 “서울대 인턴, 제1저자 누구나 할 수 있나. 하지도 않은 인턴을 했다는 게 공정한 거냐”라고 했다. 

 

  -> 그런데 진교수의 그 강의때 사회를 본 장교수가 진중권의 강의때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facebook에

      글을 올렸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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