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노무현은 분열과 불화의 정치인이였습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공감하는지, 껄끄러운지가 명백히 갈리는 글이겠네요.

민주당 지도부가 아닌 친일매국당을 향한 노무현이 필요하죠.흣.

역설을 동원하면 무릎을 치게 하는 논리의 전복이 있어야 하는데 

억지로 글를 만들려다 보니 무리수가  ...

 군대 빠지고 비례대표 달라는 황마진과는 비교불가의 고품격 정치인이셨습니다.

그렇죠. 다들 “좋은 게 좋은 거 아니여?” 할 때 혼자서 “아닌 건 아닙니다” 하던 용감한 분이셨죠.
지금 민주당에 그런 분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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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의 계속되는 실정에 대한 비판을 공천권으로 당원과 의원들 입막음하는 민주당 지도부에 이의있습니다 라고 말해줄.....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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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앞에서는 사회 단합을 외치며 뒤로는 기득권만 빨아먹는 적폐들과의 싸움에 방해되는

내부 비판은 오히려 적폐들에 도움이 되는 일이므로 일의 순서를 님처럼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