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황교안 단식장 호위무사 명단에, 임신부도 3명이 있답니다.

이전 당대표시절에 여성공천후보자?가 거의 무릎을 꿇다시피 하는 사진이 기억납니다. 저기는 일종의 특별구역입니다. 여성이 사람취급받기 힘든데 그걸 감내합니다. 정말 웃기죠..

사상 최초로 당직자들한테 쫒겨나는 정당대표 출현할 때가 됐습니다만

그들에게 자비롭고 위대한 하나님인 전광훈을
따르는 추종자들이 사족을 못쓰고 지시에따라
행하는 황가를 비롯해 참으로 안스럽네요.
그런 열정으로 국회에서 국가와 국민을위해 일
좀하였으면 좋으련만 그럴만한 위인은 못되지만...
저렇게라도 자신의 안위만을위해 투쟁하는 명분없는 일에 얽매이는 인간들 더럽고 추잡하네요.

피부병 환자에서 빵~ 터졌습니다. ㅋ
담마진~ 오래 그 자리에서 우리나라와 본국과 자한당과 민주당을 위해 열심히 굶어주세요. 배고프다고 몰래 먹기없기!

곡기를 끊지말고, 정치를 끊어라니깐, 참 말안듣는 교안옹. 그리고 뭔노무 단식 ㅋㅋ 뜬금포 쩌네요.

한진 자녀들이 갑질할때 그 인간들은
당연한건데 세상사람들이 왜 우리를 욕하지 이렇게 생각했을듯
황교활도 의전왕인데 왜들 호들갑이지라고 생각할듯

전도사 장로 직함 가진 사람은
정치 참여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승만/ 이명박/ 황마진(빤스목사)...

죽음을 각오하고 단식에 임하겠다더니 추운 날씨에 노숙을 하게 되면 건강에 이상이 생길 것 같아 국회로라니 이건 뭐 대한민국의 개그맨들이 왜 망하고 있는 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