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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의 위엄.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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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24:22

출근길에 뉴스공장을 들었습니다.

 

 

조국 전 장관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께서 인터뷰하셨습니다.

 

종편 기자들 때문에 고통 속에 살고 계시더군요.

 

원하지 않는데도 주민과 집을 향해 수시로 카메라를 들이대고

 

아파트 여기저기서 아무 때나 불쑥 나타나고

 

심지어 재활용 쓰레기 버리러 왔다가도 보고 놀란답니다.

 

경찰에 수차례 신고해도 민사소송을 하라는 등의 말뿐

 

어떤 조치도 없답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종편은

 

중요한 취재는 모두 제쳐두고

 

유병언과 그 일가의 행적 및

 

심지어 여자 경호원을 호위무사라 지칭하며 미모가 어떠느니

 

이따위 것을 취재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누가 뭔 음식을 먹고 편의점에서 뭘 사서 갔나 이런 것을 알려주는

 

정말 저질 중에서도 최 저질의 방송으로 전파(?) 낭비를 일삼았죠.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조국 전 장관 집 근처에 상주하며 파파라치 수준으로 달라붙어

 

위의 인터뷰 내용처럼 온갖 민폐를 끼치는 거죠.

 

 

저 거머리 같은 녀석들과 패거리는 

 

조국 전 장관과 가족 피를 마르게 하고 싶을 겁니다.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었을 것이고요.

 

 

진실을 외면하고

 

시청자를 호도하며

 

저질 가십 수준의 취재를 일삼는 종편이

 

하루속히 방송에서 사라지기를 기원합니다.

 

 

이것도 나라가 바로 서는 일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냥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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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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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26:35

쓰레기 봉투도 뒤지겠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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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28:29

맞습니다.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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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28:57

잠복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놀란다고 하네요....저런것들 때문에 그동네가 아주 미칠지경일겁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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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0:28

민폐도 저런 민폐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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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3:03

 민사소송.. 경찰.. 참.. 에휴..

알권리가 저런 쓰레기들 만나 고생하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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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4:3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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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6:57

퍼니셔가 사회 필요악인듯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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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38:05

네, 오죽하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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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40:18

 기자가 아니고 그냥 파파라치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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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09:42:42

딱 그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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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0:07:03

기레기 클라스는 단연 은하계 탑일겁니다.
펜으로 칼질하는 쓰레기들만 무자비하게 단속 혹은 응징하는 특별전담반이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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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0:04:2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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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0:14:21

 그나저나 기사를 아무리 찾아도 저 호위무사라는 여성의 재판결과가 안 나오네요. 항소심까지만 나오는데 집행유예라고 나오곤 끝.

더 웃기는건 아래 기사... 예나 지금이나 참 한결 같습니다.

 

[단독]경찰청 '유대균·박수경' 불륜 찾으려 정액 채취 시도

 | https://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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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0:39:51

펄펄 끓는 기름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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