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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kg전직조폭 VS 50kg금메달리스트 권투 스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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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1:29:22

 

전직조폭인지 그냥 좀 놀던 사람이었는지 모르겠으나 120kg 쪽이 아주 맹탕 같지는 않네요.

신종훈 선수는 라이트플라이급(49kg)인데 평체로 많이 봐줘야 60kg 이내죠.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체중 차이든 헤드기어든 120kg 쪽이 처음에는 좀 버티는듯 하지만 막판에는 거의 샌드백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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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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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27:57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설렁설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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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29:25

근데 이게 실전에서는 덩치한테 머리채를 한번이라도 잡히면 바로 끝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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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7:44

격투기를 안배운 덩치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외국 동영상에서도 있듯이 선수 스텝을 못잡습니다. 4각 링 안이니까 저렇게 근접이라도 하고 펀치라도 날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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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1:58:01

그래서 제가 만약이란 단어와 머리채를 말씀드린 겁니다.

저렇게 날렵하고 주먹도 센 친구놈이 하나 있었는데 나이트에서 덩치랑 시비가 붙었는데 머리채를 잡혀 나이트 탁자에 머리가 꼴아박혀 손과 발을 못쓰는 상황이 벌어졌고 처참하게 얻어 터졌습니다. 힘센놈에게 머리를 제압당하면 바로 겜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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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02:48

아마추어끼리여서 그랬을듯. 프로면 머리채 잡히지 않았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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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2:09:56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말다툼을 하던중 덩치가 갑자기 친구 양어깨를 양손으로 먼저 잡아 제압한 뒤 그중 한손으로 바로 머리채를 움켜 잡아버리더군요. 순식간이었습니다. 꼼짝 못하더군요 -,,- 무도인들이 그래서 머리를 짧게 깎고 다니나...? 싶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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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22:18

상대가 먼저 공격할 것을 (설마) 미처 대비하지 못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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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24:42

방심하는 순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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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12:30 (222.*.*.187)

그것도 맞는 말씀이죠. 그래서 직업적으로 싸움을 해야 되는 사람들(경찰, 군인, 격투기 선수, 조폭-o-;; 등등)은 머리를 짧게 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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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37:27

 권투 선수하고 권투 룰로 하니까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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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24:36

근데 룰 없이 하면 권투선수가 더 쉽게 이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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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29:16

저는 다를수도 있다고 보는게 맨주먹에 권투선수가 당연히 제압했을수도 있지만 초반에 덩치가 체력있는 상태에서 휘두르다가 몇대들어갔으면 상황쉽게 바뀌었을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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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9:51:14

그렇죠. 쟤네는 기본 알루미늄 배트들고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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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39:32

격투기에서 체급 차이로 인한 이득을 보려면, 키 자체가 커야죠.

두 사람의 리치차이도 별로 안 나는 것 같은데 당연히 선출이 이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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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2:57

실전이였으면 전직조폭은 저것보다 훨씬 더 순식간에 쳐발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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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4:20

제 체중이 72kg정도 되는데 저런 조폭이고 뭐고, 싸움 좀 했다고 덤비면 그냥 샌더벡처럼 두둘겨 팰 수 있습니다. 선수들끼리도 정타를 치기 힘든데, 저 위 120kg 전직조폭은 움직임이나 손이 슬로우 모션같네요.ㅋㅋ 그리고 아마추어들은 1회 3분 풀타임으로 뛰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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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5:23

아무리 선수라도 체중과 헤드기어는 이중 보호막을 두들기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만약에 비슷한 체중 그리고 헤드기어없는 일반인이라면 30초내에 KO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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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47:13

윗 동영상은 못봤지만 체중이 120킬로 나가면 링에서 몇분뛰면 스피드가 금새 감속될테고 그이후는 불보듯 뻔하죠.,
실전에서야 손발머리등 다 쓸수있고 코너에 몰아서 잡히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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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1:48:37

권투하는 120kg 전직조폭이면 볼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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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50:00

권투를 제대로 배운 120kg이라면 스파링자체를 안시킵니다. 가드 위에 맞아도 충격이 심해서 저 경량급 선수가 1라운드를 못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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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29:33

격투 스포츠에서 체급을 나눈 이유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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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2:16:54

권투룰로 하다보니 누가 더 때리고를 떠나서 뚱뚱한 일반인은 일단 체력에서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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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51:33 (222.*.*.9)

헤드기어없었으면 10초에 끝났겠네요 선수랑 일반인이랑 이게 무슨의미가있다고 찍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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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1:57:37

링에서 보호장구 껴고 권투 룰로 하는건...

 

너무 당연한 결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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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07:17

실제면 머리채가 아니라 딱 한대 맞고 뻗습니다.
턱 한대 치니 십센치가 찢겨 나가고 그냥 기절해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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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15:42

그냥 멱살 잡히면 끗나요.;;;

룰이 있으니

체격이나 맷집 힘이 다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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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26:25

응.....

그냥...칼이나..총이면....뭐....

아무도 못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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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28:28

예전 아는 형님에서 농구시합할 때 서장훈이 프로가 왜 프로인지 알려준다고 했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일반인과 프로는 정말로 현격한 차이가 있습니다.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 남을 어떻게 때리고 나는 어떻게 피하나 만 연구해서 훈련하는 사람과 1:1로 붙어서 이기려고 하는 게 더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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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48:21

예전에 제가 저 체중 나간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복싱을 했는데 초반에 관장님(50키로정도)과 스파링을 하는데 정말 한대도 못 때렸습니다. 6개월 후 제가 한25키로 감량하고 다시 스파링 했는데 여전히 맞다가 운이 좋아 카운터 한방 날렸는데 관장님이 엉덩방아를 찧시더군요  그 다음부터는 스파링 하시자는 말을 안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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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2:49:50

상관없는 이야기인데요 갑자기 생각났어요.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특채 형사 강동서 강력반 강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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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26:44

 맨주먹이었으면 또 달랐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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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46:33

맨주먹이었으면 1분은 커녕 10초도 못버티고 병원으로 실러갔을껄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정도면 주먹 보이지도 않을거에요
몰래 뒤에서 퍽치기 하지 않는 한 맞추는건 어림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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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3:50:50

저도 태권도를 꽤 오래했지만 체급차이를 무시할수도 없고 절대적이란건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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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19:27:58

 링이 좁아 그렇지 공간만 있으면 스치기도 힘들고 선출이 왼손 한 손만 써도 못 때립니다.

덩치가 있어도 안면 이나 눈에 대한 펀치 경험이 없으면 당황 되기 때문에 체력도 금방 빠져요.

 

20초 정도만 주먹을 섞어 봐도 초보자나 무경험 자는 주먹 패턴이나 습관이 보이기 때문에

더욱 쉽죠. 일반인과 선출이 넘사벽 인데 메달리스트는 뭐... 

 

그리고 인터넷 에서 동영상 보는 것과 실제 해 보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만큼 달라요.

정말 한대도 못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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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19:44:33

복싱 6년째 하고 있는데, 달려들어 앵기면 질거 같아서 주짓수를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태클 방어법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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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1:36:25

저는(킥복싱 5개월,복싱4개월차74kg)에 코치님(메이져는 아니지만 한국챔프출신 60kg)이 한번 스파링해보자하셔서 올라갔다가 뒤지게 맞고 한대 스치듯 맞췄습니다.주먹안보이고 스텝 못쫓아갑니다.정말 넘사벽이더군요.하지만 막싸움이라 가정하면 바디체크 들어가서 탑마운트 오른다음에 두들겨 팰수있다고 정신승리하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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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1:57:51

고등학교때 복싱부가 있었는데 중학교때 소년체전 3등안에만 든 애들로 구성되었는데 평소에는 얼굴도 보기 힘들다가 수학여행 가 시비 붙었는데 시작하자마자 턱한번 맞으니 바로 앞으로 꼬꾸라졌다 다시 잃어나 덤비었는데 한번 스치지도 못하고 옆에서 안 말렸으면 맞아 죽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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