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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 문제는 어쩔수 없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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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30:08

지소미아 종료하겠다고 했던 날 미국의 이해를 구했다는 소리를 듣고...

진짜..대단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결국에는 중국 포위망에서 일본의 지분이 큰만큼 미국의 국익 관련

압력에는 어쩔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일본 XX들의 이야기가 일정부분 맞는게 현재 안보 구도가 중국 vs 미국, 일본, 호주가 지역

라인을 구축하고 한국이 비수역할을 하는 구도였다고 보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강대국에 기대어 청일전쟁, 러일전쟁까지 그레이트 게임에서 

강대국(영국)의 아시아 이해전략을 충실하게 수행했던 전력이 있던 국가가 일본입니다. 

처음에는 청나라, 이후에는 러시아.. 1차대전에서는 승전국 지분까지 손에 넣는..

(결국엔 미국 한테 대들었다가 와장창 박살이 났지만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이런 식의 외교 정책을 잘 수행했던 국가가 일본이 맞습니다.

아마 일본 XX들도 주판알 다 튕겨봤을거 같고..

그래도 전혀 성과가 없었던게 아니라 일본의 태도 변화를 이끌어낸것은 그나마 성과

네요...미국의 압박이었을듯 한데..

주저리 주저리 글을 썼는데..아쉽지만 우리나라 국력 수준이 아직 지역 강대국의 이해관계

를 탈 압박할 정도의 국력은 아직 안됩니다. 

진짜 더 키워야 하고...국방에 투자도 좀 더 해서 지역 강군으로 거듭나야 하고..

경제적으로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 정책 잘 펴야 합니다.

갈길은 정말 머네요. 그나마 현재 국력이 이 정도로 끌어올려서 미국, 일본에 협상카드를

내밀수 있을정도는 된거 같습니다. (비록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지만요)

아무튼 이번에 외교부 장관님 이하 실무진분들 수고 하셨고..대통령님께서도 정치적으로 

힘든 결단 내리신거 감사드립니다. 진짜 그레이트 게임 시대의 격변기에서 대통령직 수행하는거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힘드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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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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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35:16

우리나라가 쬐끔 힘이 붙어 이런결과가 발생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성장세로 10년 20년후는 지금보다 더 당당한 나라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쫄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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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0:39:48

그럼요
쫄면 뒤져야되니 쫄면 앙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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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2 22:11:24

박근혜 똥치우는중이라..ㅜㅜ 그것만 아니어도 할수있는일이 많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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