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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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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김무성 근황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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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40
2019-11-22 20:53:37 (39.*.*.7)

 

 

 

뻔히 카메라 있는데서 이놈 저놈..

박지원은 지보다 한참 형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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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19-11-22 20:54:58

센척하긴...

3
Updated at 2019-11-22 20:56:19

경험이다 생각하겠죠.

4
2019-11-22 20:56:25

http://optimal.inven.co.kr/upload/2016/05/22/bbs/i13497439839.png

2
2019-11-22 20:57:25

품격을 스스로 깎아내리네요~

2
2019-11-22 20:57:44

아니 이게 누구야 무쫄 아니신가

8
2019-11-22 20:58:59

중요한 게 빠졌네요. 

몸보신 겁나 챙기네요. 이 사람아. 지소미아. 공수처 AF 찍었는데 개소리야. 그냥 도망가~

8
2019-11-22 21:00:22

김무쫄이 사위 마약한거 더 쑤실까
이자슥이 자기 지지자들이 개돼지니까
다른 사람들도 개돼지인줄아나..

3
2019-11-22 21:02:21

먼저 사라져야 할 암적인 존재이신 분이 저런 말씀을 하니 당황스럽네요

2019-11-22 21:05:47

누가 누굴 보고 얘기하는거지?

2019-11-22 21:16:21

아 이런 인간도 있었지..........하두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대 무쫄아 그래도 한때나마 대선후보 운운하던 애가 교활이 후빨이나 하고 안쪽팔리냐?

2019-11-22 21:21:36

그래서 잘난 넌 옥새들고 튀셨남?

2019-11-22 21:23:40

원래 지보다 위에 있는 놈들한테만 존대하는 놈이죠. 나머지는 국민이건 뭐건 지 하인이라 생각하는 녀석이라..ㅡ

2
Updated at 2019-11-22 21:27:00

이놈아, 정치한게 부끄러우면 이땅에서 썩 꺼져.
마약하는 사위 손 꼭 붙잡고.

1
2019-11-22 21:29:56

쫄보놈 아직 안죽고 살아있었네요.

1
2019-11-22 21:30:25

이번에도 공천쑈 함 해야지? 폴라티 맨날입던 이한구 횽 깨끗하게 공천한척 하더니... ㅋㅋㅋ

2
2019-11-22 22:01:26

깡패ㅅㅋ

2
2019-11-22 22:02:41

여당 야당 지지자에게 동시에 욕먹는 몇 안되는 대단한 분이죠 ㅋㅋㅋㅋㅋ

5
2019-11-22 22:03:12

전투력이 ㅈ도 없는게... 503같은 팔푼이가 갈구면 깨갱하는 ㄱㅅㄲ주제에..

이 ㄱㅅㄲ는 노대통령께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인정한 적이 없는 말한 이후로 토사물 보다 못한 핵폐기물 정도로만 봅니다.

지가 뭔데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인정하고 말고 한답니까? 그러면서 표는 국민께 구걸해서 뱃지 다는 찌끄레기 주제에...

1
Updated at 2019-11-22 22:04:55 (211.*.*.250)

뭔 대장이긴 보다는 쫄보님이 공천 때 도장들고 튄거는 의도치 않았으나

나름의 공이 있다 보고... 그의 정치인으로 행적 돌아보니 그거 밖엔 긍정적인

부분이 없네요. 역사교과서 논쟁 때 무리하며 선두에 서서 목청 돋구던 모습 보면서

아비의 식민지시대 행적이 주는 트라우마 때문이었나란 생각이 들었었죠.

결국 그 건도 실패했지만서도..

 

 정치의 장에서 사라지려면 조용히 가세요. 놈놈 소리 교양없게 던지지 말고....

2019-11-22 22:25:05

자일당 하도급 이면서

1
2019-11-22 22:37:53

미래에서 터미네이터가 저 새끼 터미네이트 시켜버렸으면...

2
2019-11-22 23:26:31

터미네이터 "김무성?"
김무성 "그런데... 왜?"

2019-11-23 00:31:47

https://i.makeagif.com/media/9-27-2015/g-_mxs.gif

1
2019-11-22 23:29:14

역시 아래 위도 없는 무식한 시키..

2019-11-23 06:48:33

역시 레벨이 최저. 저렴한 무성이

2019-11-23 07:16:02

 박지원 논평 기대 됩니다. 

 

쫄보 시키가 박지원을 건드리다니 볼만 하겠네요. 

Updated at 2019-11-23 12:16:33

쎈척하다가 목기춘한테 능욕당하고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방법이 없다' 할 것 같습니다.

2019-11-23 12:28:13

무성아 난 니가 아직 까지 살아서 숨쉰게 부끄럽다.

2019-11-23 16:01:11

부산이랍시고 한때 기대했던 내가...

2019-11-23 19:56:02

 무썽...  집구석이나 좀... 챙기지....ㅉㅉ 

2019-11-23 20:14:01

내가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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