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어머니한테 최신 전자제품을 설명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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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22 22:34:29
스맛폰이나 스마트 tv 있잖아요. 이런것들 설명해주고 그러는데
이게 참 힘들더라구요. 어머니도 힘들어하시고 한번에 잘이해가 안되시니까..
제가 또 설명하고 또 설명하고 이게 반복되니까 아 참 힘들더라구요 ㅠㅠ
에휴 그래도 제가 이해해야죠...흑흑 나이도 드셨고.. 젊은 사람들이 쓰는건 복잡하시겠죠..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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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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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경우는 다르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네요...
뭐 어쩌겠어요. 시대가 변하면 우리 또한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