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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학년도 수능 한문 문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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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1-15 23:33:18


이번 수능의 제2외국어 영역에서 한문 문제를 우연히 보게되어 두어문제 소개합니다.

3개의 문제를 품고 있는 지문을 간단히 옮기자면..

이진기(지사:벼슬명칭?)는 75살에 과거시험(증광과)에 합격했다.
(이것은) 진짜로 세상에 드문 희의한 일이다.
초시에 홍천洪川의 시험 장소로 가서는,
답을 쓰고(편성) 지팡이를 짚고 시험지를 들고 나아가서 제출하며 말했다.

'80늙은이가 황천黃川으로 가다가 갈을 잘못 찾아 홍천洪川에 이르러 답서을 내고 갑니다. '

시험관들 서로 웃으며 말하기를..
'이 사람은 굴복(낙방)시킬수가 없구나'

ㅡ살벌한 긴장감 보다는 유머가 있는 엣 관리 시험 분위기를 옛 볼 수 있네요.

ㅡ다음의 독립 문제는 그냥 평범(?ㅋㅋ) 하네요..

한자 글자 아는 분들은 4문제의 답을 함 찍어 보시죠.... ㅋ





* 저는 한문 중국어 전공자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필요에 의하여 한자 몇 글자 아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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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11-16 06:14:27

4 3 2 1 아닌가요.
수능 제2외국어는 안 배워도 맞출수 있다더니 진짜 그러네요. 특히 3번 문제는 좀 너무하네요.

1
2019-11-16 09:06:19

4 3 2 1 ...3번은 너무하네요...

WR
2019-11-16 09:38:53

ㅎㅎㅎㅎ
난이도가 쫌.... 그렇쵸..


2019-11-16 09:49:36

 와..진짜..ㅋㅋ 그런데 궁금한게 이 한자 지문을 간서체 쓰는 중국 본토말고 홍콩이나 대만 사람들도 그 뜻을 공유할 수 있는건가요? 

WR
2019-11-16 10:05:21

요즘 사용하는 백화문체는 아닐지라도 아마 이해할 수 있겠죠.

중국 대륙은 간체자를 사용하지만 간체자 갯수는 2천개 정도이고, 어릴 때에 간체자의 윈래 글자(번체)도 같이 배우기에 읽고 이해할겁니다.

Updated at 2019-11-17 18:50:40

4.3.2.1 같은데요.

2019-11-18 04:59:08

 3번 문제는 그냥 보너스 점수네요.    이런 문제마저 틀리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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