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어떻게든 조국을 엮겠다는 의지.

https://news.v.daum.net/v/20191122090827586



뇌물, 공범.
503 탄핵되고 문정권에서 민정수석을 거쳐 법무부장관이 될 걸 예측하고 장학금을 줘 그걸 뇌물로 부산대병원장으로 추천받는다는 스토리.
이걸 스토리라고 짜놓았다는 게 낯부끄러운 건 그들도 알 겁니다.
상관 안 하는 겁니다.
쪽팔리지도 않고, 그냥 우리가 그렇다면 그런 거다. 는 걸 보여주면 되는 겁니다.
가족 모두 엮어도 버텨? 버텨도 우리가 엮고 싶은대로 엮을 힘이 있어 개의치 않는다. 하는 겁니다.
후안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