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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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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내가 판사생활을 스물 일곱에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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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2
2019-12-06 15:57:37


입에 착착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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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8
2019-12-06 15:59:34

추장 : 석열아! 짜장이나 하나 비비 바라~
춘장 : 네~누님

12
2019-12-06 16:01:11

장관후보님, 검찰놈들 때문에 개혁이 막힙니다...

3
2019-12-06 16:05:31

라임이 딱 들어 맞는군요.,,,ㅋ

WR
31
Updated at 2019-12-06 16:34:32

자한당 기소도 안되고
공수처도 안되고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다

2020-01-08 23:00:59

서로 배신했죠..
종이장같은 간신배들

8
Updated at 2019-12-06 17:33:20

추의원. 초선때부터 화제를 몰고 다녔죠.
지역구에선 인기 많았고.
저런분이 진보진영인 것이 다행입니다.

12
2019-12-06 16:15:16

기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무자비 추다르크 시즌2.

기다립니다.

6
2019-12-06 16:17:01

가장 웃긴건 그렇다고 저게 틀린 말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1
2019-12-06 16:25:40

똥물 맞은 일화도 있죠.

15
2019-12-06 16:29:17

 니들이 공수처  짓밟으면  ~~

 

마~~ 그땐  내가 깡패 되는거야 .... 

내가  짜장이라도 시켜주랴~~

8
Updated at 2019-12-06 16:43:49

변호사 개업 못 하게 사표 수리 안 해줌 

2
2019-12-06 17:29:16

 이름도 광열  

1
2019-12-07 09:12:35

이번 일로 꼭 검찰개혁 성공하시고 대권 바라보죠. 대통령도 아니고 장관한테 이렇게 절실한 기분 느낀건 처음이네요.

2020-01-09 00:37:01

 좀 더 극적인 인생이 되려면 노통 탄핵소추 앞장섰다가 역풍 맞아서 삼보일배 한 것도 넣어야지~~

 진짜 추의원  커리어 GG 칠 뻔했는데.... 재빠르게 상황판단해서 삼보일배로 구사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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