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 한 졸업생은 사실 별로 안 부끄럽다는 게 스누라이프하는 저 학교 재학생, 졸업생 통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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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09:24
생활비, 밥 먹는데 써야지 그럼 어디다가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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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09:47
식품영양학과 특강 나가야 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심리학과 실험 교보재로 쓰던가. 구라치는 인간의 특징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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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0:16
자한당 의원들 따라다니면서 뒤통수 한대씩 쎄게 치는거 업무로 주시면
하루 열시간 주 60시간 최저임금 받고 일 할 의향 있습니다. 사대보험이랑 식대는 주셔야 합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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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20:11:19
줄 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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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2:29
1등 놓쳤...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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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9:57
받고 전 시급 6000원에 갑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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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33:33
노예급 대우를 자처하는..
그래도 일하는 내내 즐겁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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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43:53
대신 뒷통수 까는 횟수는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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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32:52
손에 아이젠 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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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20:19:40
이런 뇌구조 인간을 멀쩡한 냥 떠받드는 토왜 평정심에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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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3:29
니 자식들은 얼마나 일하는지 까고 나서 얘기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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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4:33
나씨나 황씨보면 나도 사법고시나 함 봐볼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대가리로 판검사하고 정치도하는데 어찌보면 운전면허보다 쉬울것 같기도하고...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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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18:59
어느 회원의 글이 생각나네요
쟤네들이 지 실력으로 올라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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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20:22:10
교안횽은 머리카락 괜히 깎은듯해요. 측은한 마음이 안들고, 밉상이에요. 52시간이면 하루에 10시간 근무, 그것도 짧다 이건가... 단기간 성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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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23:25
혹시 강의실에 그냥 들어가서 양해좀 구하겠습니다 하며 몇마디 좀 하겠습니다.
영문도 모름체 당한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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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25:31
오늘자 문통 지지율 골든 크로스의 주역중에 한분이시죠 황대표 총선까지 쭈욱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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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27:49
자기부터 최저임금 받으면서 주말없이 아침부터 밤까지 꽉꽉채워 노예처럼 일해보라죠 진짜 마인드가 상전이네 무슨 노동자를 노예로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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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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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57:07
뭘 52시간 어쩌고 저쩌고 갖다붙이지 말고 그냥 해오던대로 국민 = 개돼지 = SCV 취급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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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21:28:15
서울대생 입장에서 자신들은 어차피 노동자보다 관리자 /임원 될거라 본다면 저 말에 박수치고 좋아할지도.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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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15:26
맞춤형 특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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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23:57
생활비로 나갈정도로 고달픈건데 어떻게 저런 생각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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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34:20
좋은 글에 마지막 사진은 진짜 뭔 의도가 있나 의심이 들만큼 역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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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35:15
검사라는 직업. 대가리 나빠도 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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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6 21:35:49
황교안씨가 20대의 민주당 지지율 상승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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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36:18
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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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3:13:27
남자 바그애 정도 되겠습니다. 혹시 수첩은 안들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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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1:32:33
뭔가 ~~느낌에 정치적스탠스와 관계없이 좀 무시당했을수도 있을듯 한데요?저기는 학교고 경험상 논리의 치밀성이 떨어지면 학생들 강의 잘 안들어요 학기초에도 뭐좀 이상하면 강의 바꾸거든요 외부강의라고 해도 애들 경향성이 바뀌진 않겠죠 나보고 취직해서 국가를 위해 일을 더해야한다고하면 작금의 시대에 퍽이나 애들이 '뉘에뉘에~~' 하겠네요
일도 안하고 길바닥에서 일주일찍이나 황제다이어트나 쳐 한 시키가 할말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