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단에 있는 화초에 창틈으로 햇빛이 딱 맞게 들어서
접사 찍어 봤습니다.
만 5년이 넘었지만 이런 저런 문제말고 쓰는데 불편이 없는....
완전 사망전까지 써야 하기에....
레벨 조정해서 촬영후 포토샵작업 조금 했습니다.
노트 4가 아직 현역이라니..
저두 아직 노트4 쓰고 있네요~~
찍는 사람에 따라서 작품이냐 단순사진이냐가 갈리는군요
저도 현역입니다. ^^
노트 4가 아직 현역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