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김의겸 건물 1년 반 만에 8.8억 차익................

입바른 소리 잘도 하지만

니들은 뭐 우리랑 다른줄 알아?

뭐 이런건가요?

본인의 스탠스때문에 그러는 것은 알겠는데 상대진영에서 가끔 못 참을정도의 글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차단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는 제가 봐도 객관적이지 않은 면이 많네요.

얼마든지 욕해도 좋으나.......

다른당에서도 차익 기부하는 꼴좀 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https://youtu.be/Hocb0naaXtk

이만하겠어요.

이만하겠어요.

그리고 이미선의원의 2억 차익도 있지요

앞으로 이런 글들 갈수록 많이 보게 되겠죠

얘들이나 쟤들이나

오십보 백보

초록은 동색

대놓고 비리 저지르는 것들보다

앞에서 정의 공정 외치면서

뒤로는 투기하고 뇌물받고 입시비리 저지르고 하는 것들이

더 싫어 싫다구!!!!!!

손혜원 의원 목포 집과 땅은 시세차익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고오급정보로 부동산투자해서 알돈 만지는 사람도 봤는데... 부동산가격 잡고, 집은 그냥 들어가서 잠자고 밥먹는 곳만으로 하자. 아파트가격 좀 잡아라... 아직까지 머하니? 국토교통부장관 님?엉

동영상 , 뉴스 다 봣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애 많이 쓰시네요

마포 주요지역 아파트는 8억대가 12억으로 올랐어요. 거의 50%죠. 

물론 한두군데가 아니라 단지 단위입니다. 

청와대 고위공직자중 한명만 부동산관련 이득봤으면 상당히 깨끗한거죠. 수십명의 인물중 한명이니까죠

 종부세를 대폭 인상하자 뭐 이런 얘기라면 들어주겠는데..

그리고 아래 글중에서 보니까

아직 치매 치료제가 전세계에서 개발을 하고 있으나 진전이 없다네요.

누군가 개발하겠죠?

한밤에도 수고하시네요.

오르면 오른다고 지랄 내리면 내린다고 지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 예산 천5백억 원이 투입돼 조계종에 법난 기념관을 지어주는 사업이 시작합니다.
이 사업의 책임자는 최순실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종 당시 문체부 2차관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기념관을 짓는 부지 일대에 김 전 차관 본인과 동생의 건물과 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업 추진과 함께 이 부동산의 값이 두배 뛰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423200707858

국회 법사위원장인 여상규 의원 가족이 지분 100%를 소유한 비상장 회사입니다.
1년 매출만 20억 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여 의원이 국회에 신고한 이 회사 지분 60%의 가치는 액면가 1억8000만 원입니다.
특히 여 의원은 이 회사 감사도 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법상 국회의원이 다른 일로 돈을 벌 경우 윤리심사자문위원회로부터 적합성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여 의원은 지난 2012년 국회의원의 겸직 금지 관련 법안을 대표발의를 한 적도 있지만, 이 절차를 따르지 않았습니다.
여 의원은 취재진에게 "실질적으로 회사일은 한 적도 없고 급여도 받지 않는다"며 "문제가 된다면 감사직을 그만두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여 의원은 자신의 회사를 통해 또 다른 부동산을 개발하다 검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여상규 의원이 지난 2007년 경매로 낙찰받은 한 임야입니다.
입구는 이렇게 굳게 닫혀있고 안으로는 컨테이너 박스 한 동과 건물 한 채가 우두커니 세워져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약 1200평에 달합니다.
여 의원은 지난 2017년 중순 이 땅을 자신의 가족회사인 쓰리엠파트너스에 5억 9000여만 원에 팔아넘겼습니다.
그런데 해당 땅에 건물을 지으면서 지자체로부터 고발을 당한 것입니다.
군청에 신고하지 않은 컨테이너 건물을 세우고, 허가 없이 자갈과 잔디밭을 깔았다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15704

치졸하게 선택적으로 선별해서 까시면서 누구한테 치졸하다는건지

차액 기부가 치졸한건 다시 정치에 기웃댄다는 점이죠 평생 모은 재산 버리라고 안합니다 차액 기부하고 정계 은퇴하면 진정성을 믿겠어요

정상대출입니다.
이걸 권력 남용으로 엮으려는 건 좀.
저 물건 들고 아무 은행가도 다 나옵니다.
구매시점엔 그랬습니다.
너무 확실한 건이라 은행에서 감사합니다 해야 할 물건이었죠.

내부자 정보도 아닙니다.
저기 사면 돈 된다는 것 재개발에 눈꼽만큼만 관심있으면 알 수 있었습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자꾸 던지면 잡혀갑니다.

이분이 국토부 장관이에요? 참나 당신네들은 자한당 비리는 별로 관심도 없고 언급도 안하면서 민주당의 작은 잘못들은 악착같이 따지니 참 투명하시네요.

자기 얘기도 아닌 남 얘기를 참 잘도 하십니다. 딱해 보이시네요. 조선일보 기사를 인용하는건 요미우리 신문을 인용하는거나 진배없거늘....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의 의미는 악 이라서 공무원이 하는 것이 정서적으로 문제인것이죠....사실 뭐 배아픈것만 빼면 잘한 투자이네요...부럽네.... 그리고 정상 대출이라면 뭐 그럴수도 있지만 이런 작고 허름한 빌딩을 담보로 돈을 빌리때 보통 공시지가와 실거래가를 대충 다 감안 하지만 실거래가 60프로의 대출은 나오기 힘들지 않나요? 또 점포당 차감하는 금액도 있을거고 김의겸의 상환능력도 감안 할텐데....김의겸정도의 소득수준에 몇년 전 이였다고 해도 15억 이상 대출은 쉽지 않았을거구요.....사실 그의 파워가 좀 감안은 되었겠죠?

또 매우 정상적이였다고 해도 25억 짜리 건물을 사면서 15억을 대출 하는 용기는 실로 용감 무쌍하긴 합니다. 사람의 성향 차이들이 있지만 15억 대출은 담보가 튼튼해도 저같은 사람은 좀 내기 힘드네요.... 가만 보면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투자도 용감무쌍 한게 아닌가도 싶네요...전 너무 투자에 보수적인거 같구요.

일베가면 영웅대접 받으실 필력인데..

필사적 쉴드 댓글들 눈물겹네요. 나경원 들고와서 피장파장 시도하는 것 자체가 똑같은 짓을 자한당이 했다면 욕했을거라는 자백이나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설령 모든 절차가 다 정상적이고 합법이라고 해도 정부인사가 하면 욕먹을 짓이라는 거 인정하기가 그렇게도 어려운지. 자한당은 돈벌어도 되고 민주당은 안되냐고 이런 때만 이러지 말고 그러면 자한당이 돈벌었을 때도 욕하지 말아야죠. 그게 구분이 안되면 민주시민 코스프레 하면 안되고요. 이래서 진영논리에 빠지면 안됩니다. 사랑해요 김의겸은 안하나요? 우리가 김의겸이다는 자산 차이가 커서 무리일듯 한데 하긴 원조 그 분도 가붕개가 아니셨죠. 진영을 막론하고 가붕개들이 앞장서서 용들을 떠받들어주니 참 용 할만한 세상입니다. 대출 껴서 집 안 산 사람들만 바보된 건데 좋다고 쉴드를 치네요.

민주당 잘못이면 자한당도 그렇다 욕하고 자한당 잘못이면 자한당스럽다며 민주당 얘긴 쏙 빼죠. 김의겸 건은 명백한 투기입니다. 목포 건도 마찬가지고.

김의겸은 자산증식하면안되나요? 자한당은 갑부처럼살아도 되고 민주당은 거지처럼 살아야해요? 나도 능력되면 그러고싶은데?

 저러고나서 나는 떳떳하다 할 모양인데 그런다고 이미 있었던 일이 없던게 되진 않죠. 사람이 창피한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이걸 얼굴이 두껍다고 해야할지 뻔뻔하다고 해야할지.. 

이걸 문제 삼는 사람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

아... 여기서도 덜 떨어진 이런 글을 봐야 한다니... 안타깝네.

이 정도면, 무식한 것도 죄임.

요즘 디피에도 벌레가 준동하는데,

이거 방치하다가 여기마저도 엠팍불펜 꼴 나는 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