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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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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8:17:59

 안녕하세요? 

 

가입하신지 2년 이내의 신규 회원님들께서는 잘 모르시겠지만 한때 열심히 이곳에서 많은 분들과 대화와 정을 나누었던 DP 회원 샴페인입니다. 

 

저의 마지막 로그인이 2018년 1월 12일이었으니 695일 혹은 1년 10개월 27일만의 접속이네요.  저에게는 이곳 프라임 차한잔이 가족과 직장을 제외하고 지난 십몇년간 저에게는 그 어느 것보다도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곳이었고 또한 제일 감사하는 곳이어서 이곳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받은 학위 논문에 DP 를 명시하기도 했었던 것을 혹시 기억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저를 전혀 모르시는 새로운 회원분들을 위해서 저 아래 관련 링크에 저의 개인적인 소개나 다름없는 이와 관련된 프라임 차한잔글을 링크로 남겨놓겠습니다. 쓸데없이 긴 글임을 미리 경고드립니다 ^^).

 

여러 소소한 이유로 잠깐만 DP 에 글을 쓰는 일을 쉬자 했었던게 이렇게 길어지리라고는 저조차 예상치 못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P 를 통하여 연결된 회원님들과 몇개의 다른 주제로 만들어진 이메일 리스트(단체 이메일을 통하여 의견을 교환하는 도구입니다)를 통하여 계속 여러 이야기를 나누어 와서 그런지 그렇게 DP 에 대한 공백이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게 오히려 이렇게 늦게서야 인사를 드리게 된 이유가 아닌가도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널리 알려진 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글을 남기는 이유는 그동안 나름 프차를 떠나있는 동안 이런 저런 나름 소소한 일들이 생겨서 그때마다 DP 회원분들께 이 이야기를 드리면 참 흥미롭게 읽어주시겠구나 생각을 하고 이러한 글을 게시함으로써 다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하였으나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본능적인 게으름으로 인해 이를 차일 피일 미루게 되면서 이렇게라도 인사를 드리게 되면 게시물들을 통하여 소통하는 일을 다시 시작하는 반강제적인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방금 로그인을 해보니 쪽지 알림이 먼저 들어오는데 본의 아니게 오랜기간 답장을 드리지 못했음을 이 기회를 빌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 2018년 초반에 보내신 쪽지들이네요).

 

앞으로 자주 뵙고 예전과 같이 많은 정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가끔씩 눈팅을 해왔던지라 낯설지는 않습니다. ^^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기쁩니다.  항상 저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셨던 DP 회원님들 모두 기억하고 또한 이 기회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이렇게 간단한 일(로그인)을 왜 그동안 못하고 살았었지?' 하는 의문이 마구마구 드는 일요일 오후입니다 (현재도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 이곳은 아직 일요일입니다). ^^

 

다들 좋은 월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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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09 08:19:01

정말 오랜 만에 찾아오셨네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WR
1
2019-12-09 08:25:25

조지스마일리님 정말 오래만에 뵙습니다. 1번으로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2019-12-09 08:19:41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

WR
2019-12-09 08:26:21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댓글을 달다보니 춘식님이 예전에 다른 닉네임을 쓰시던 제가 잘 아는 분은 아닌가 궁금하게 됩니다. ^^

2019-12-09 08:29:11

저를 아시지는 않으실 겁니다. 닉네임은 처음부터 춘식이었지만 게시판에 글은 잘 쓰지 않았었어요. 샴페인님 글 끝에 항상 있던 도라에몽이 오랜만에 보여서 반가운 마음에 인사 드렸습니다 ^^

WR
2019-12-09 09:08:17

아 그렇군요. 이렇게 인사 나누어 주셔서 반갑습니다. 이제 저는 춘식님 닉네임을 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09 08:20:52

복귀, 환영합니다.

WR
2019-12-09 08:27:37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NoBrand님 댓글이 정말 반갑고 이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2019-12-09 08:20:53

안녕하셨어요, 반갑습니다.
샴페인님

WR
2019-12-09 08:28:24

다시더기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오다 보니 혹시 바뀐 닉네임을 제가 인지하지 못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섭니다만 환영해 주시니 그져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19-12-09 08:21:17

반갑습니다~^^ 도라에몽 썸네일이 정겹네요.

WR
2019-12-09 08:28:58

오 너무나 낯익은 닉네임, RIGHTNOW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Updated at 2019-12-09 08:22:58

와아 샴페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끔은 그쪽 소식 좀 올려주세요.

WR
2019-12-09 08:29:49

흑흑 푸르미님 이하 여러분들이 환영해 주시니 넘넘 감동입니다.  반겨주셔서 반갑고 이쪽 소식 자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2-09 08:21:56

웰컴 백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WR
2019-12-09 08:30:27

오... 폴길버트처럼님은 언제나 자주 뵙던 것 같은 분입니다. 하하하.. 이곳에서 뵈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9 08:23:38

반갑습니다. 도라에몽도 참 반갑네요.

WR
2019-12-09 08:31:32

분도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기억에 선명히 남아있는 회원님들의 닉네임을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나 좋습니다. 오랜만에 글을 쓰다보니 이미지를 어떻게 embed 하는 지도 까먹어서 살짝 헤맸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꾸벅..

2019-12-09 08:24:00

어서 오셔요,
언제나 기다렸습니다. ^^

WR
2019-12-09 08:32:22

크흐흐흑..  저에게는 언제나 의연민단님이신 odyssey9님, 너무 많이 반갑습니다. 항상 가족분들에게 이 세상의 모든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살고 있습니다.

2019-12-09 08:26: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8:33:11

무유님 환영에 진심으로 반가드려요. 저도 매우 반갑습니다. 진작에 올걸 그랬어요. 하하하..

2019-12-09 08:28:08

..ㅎㅎ 오래 간만에 보는 도라에몽..
안녕하셨나요? 다시 뵈서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8:34:24

제 아바타를 기억해 주시니 코코와흰둥님 분명 이곳에 제법 계셨던 회원님이실텐데 닉네임이 얼릉 떠오르지 않습니다.  혹시 바뀌신 닉네임은 아닌가 매우 궁금해 하는 중입니다. ^^ 저도 넘 반갑습니다.

2019-12-09 08:45:45

네.. 예전에 鬼塚虎 라고 닉네임쓰던,,  일본과의 경제문제 발발 이후로 닉을 바꿨습니다..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2019-12-09 09:01:04

오잉? 저도 신규회원이신데 자주 보이시네~했는데..

2019-12-09 09:03:43

ㅎㅎ.

2019-12-09 09:06:07

그러고보니 일제불매운동과는 직접적 연결되는 닉이시긴 했네요. 타이거에서 코코와흰둥이라니..살짝 괴리감이..

WR
2019-12-09 09:07:16

세상에!!! 鬼塚虎 이셨군요!!!! 암요, 제가 너무 잘 아는 닉네임이지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2019-12-09 08:29:50

또 언제 들어오세용??

WR
2019-12-09 08:35:25

동방전기님 반갑습니다.  이제 부모님이 많이 연로하셔서 자주 자주 들어가려고 합니다. 어느새 저희 나이가 그렇게 되었네요.

2019-12-09 08:29:51

언제 다시 오실까 궁금했었습니다. :)

 

WR
2019-12-09 08:36:12

오뉴조아님, 저를 기다려 주신 회원님이 계시다니 영광입니다.  혹시 예전에 다른 닉을 쓰시던 제가 잘 알던 분은 아니실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

2019-12-09 08:41:47

아.. 전 15년동안 물속에 잠겨있다 얼마 전에 물 위로 떠오른 뉴비입니다. 샴페인님 계시는 일리노이에서는 좀 거리가 되지만, 제가 있는 이곳도 아직은 일요일인 미동부 지역입니다. 

샴페인님 포스팅이 많이 그리웠었습니다. :)

WR
2019-12-09 09:10:02

아, 오뉴조아님 동부에 계시는 분이셨군요. 최근에 아들 녀석이 다시 시작하게 된 공부로 학교를 동부쪽으로 가는 바람에 전에 없이 동부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요즘입니다. ^^  제 글을 기다려주셨다니 너무나 송구스럽고 겸연쩍고 그렇습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2019-12-09 08:30:05

어서 오십시오.

반가운 닉네임에 한 주의 시작이 유쾌합니다.

예전과 같은 고궐의 나눔과 소통 기대합니다~ 

WR
2019-12-09 08:37:52

즐거움님, 저의 닉네임을 기억해 주시니 이런 영광이 또 어디 있을까 마구 감사한 일요일의 끝자락입니다. 저의 게시물들이 절대 고퀄은 아니겠지만 보잘것 없는 장황한 글에도 정말 따뜻한 댓글과 격려를 주시던 회원님들의 배려에 이미 중독이 되어있는지라 뻘글이라도 마구 올려보려고 계획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9-12-09 08:42:04

광장시장에서 못뵌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오프라인에서 뵙기를 기대하며 DP에서 자주 자주 뵈요 ^^

WR
2019-12-09 08:39:04

노브레인님, 저도 아쉽습니다. 그!러!나! 제가 DP 에서 뵙고 싶었던 회원님들은 모두 만나뵈었던 경험이 있는지라 노브레인님도 빠른 시일내에 뵐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합니다.  언제 오프라인 미팅 있을 때 짠하고 서프라이즈 하겠습니다. ^^ 이제 자주 뵈요.

2019-12-09 08:34:08

 샴페인님도 한 기타 하시지여?  예전 기타 치던 모습이 떠오르네여.  정갈하게? 단아한 기억으로 남아 있네여

WR
2019-12-09 08:40:28

dalmadonga님,

 

헉??? 한 기타라뇨. 저하고는 관련없는 일 같습니다만 제가 기타라는 악기를 사랑하는 것까지 알고 계신 걸로 봐서 제가 잘 아는 분이 분명할텐데 닉네임이 얼른 떠오르지를 않네요. 누구실까 마구 궁금해 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반갑습니다. ^^

2019-12-09 08:34:14

오랜만이네요. ㅎ 반갑네요.
한동안 여기가 시끄러워서. 기억이 안날뻔했는데
마지막 에몰이 보니 기억이 바로 나네요.
자주 뵙길요

WR
2019-12-09 08:41:44

사라모해님, 간단한 복귀인사에도 제 도장을 찍을까 했었는데 그러길 잘했네요. 그 덕분에 저를 기억해 주셨으니 말입니다. ^^ DP 에서는 그래도 심형탁 못지 않게 도라에몽으로 기억되는 한사람인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하하..

 

댓글 감사하고 자주 뵙겠습니다.

 

2019-12-09 08:35:37

^^ 기다렸습니다~~~

WR
2019-12-09 08:42:30

원준주원아빠님, 기다려 주셨다니 정말 영광스럽고 송구스럽고 그렇습니다.  기억에 한번에 팍 떠오르는 닉네임이 정말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뵙겠습니다. ^^

2019-12-09 08:35:52

환영합니다 ^^
반가워요 벌써 게시글 기대가 되네요 ㅎㅎ

WR
2019-12-09 08:43:36

cocoruu님, 아이고 이게 누구세요. 제가 기억하는 그 회원님 맞으시는거죠? 넘넘 반갑습니다.  저의 글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별거 아닌 일을 뻥하고 부풀려서 장황하게 쓰는 스타일인데 기대를 해주신다니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하하...

정말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2019-12-09 08:40:06

오랜만이에요~

다시 오셔서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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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2019-12-09 08:44:45

언제나 이곳을 굳건히 지켜주시는 수문장 같으신 청계천공장장2님,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짤방도 너무 반갑습니다. 앞으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하나씩 하면서 다시 정을 쌓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09 08:40:11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만이시네요.

저에게 샴페인님은 '프차의 신사' 로 기억되는 분이십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

WR
2019-12-09 08:47:22

입구에서케일을찾아주세요님, 저도 참 반갑습니다. 혹시 닉네임이 바뀌셨는지요? '신사'로 기억해 주셨다니 제가 참 가식적으로 살았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하하... 그런 사람 별로 아니거든요. 하하하...

 

멋진 새로운 닉네임으로 환영해 주시니 복귀인사 드린 보람이 있습니다. 하하하.. 고맙습니다.

2019-12-09 08:41:09

 어서오세요~ 

얼마전 UIUC 방문했었는데 한번도 뵌 적 없지만 샴페인님이 생각나더군요 ㅎㅎ 

WR
2019-12-09 08:48:39

마에스트로님, 이곳에 오셨었다구요? 우와 우와 우와. 다음에 오시거든 꼭 쪽지 주세요. 적어도 차한잔은 제가 쏘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DP 회원님들은 무조건 저를 한번 보고 가셔야 합니다. 제가 이 동네만 24년차라 제법 잘 알거든요. 하하하.. 꼭 연락주세요~~

2019-12-09 08:45:54

돌아오셔서 반갑습니다. 샴페인님하면 또 인덕의 대명사이지 않겠습니까 예전처럼 재밌는 에피소드 많이 부탁드립니다

WR
2019-12-09 08:50:18

alfred님, 아는 닉네임을 보니 반가움이 물밀듯이 솟구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이세요.  절대 그런 사람 아닙니다. 하하하.. 제게는 재밌는 에피소드가 좀 있었는데 풀어놓게 되면 이곳에 계신 분들에게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는 중입니다. 게시물로 뵙겠습니다.

2019-12-09 08:46:11

복귀환영합니다.

WR
2019-12-09 08:51:46

Simon Lee님, 닉네임을 뵙자마자 수려한 화초 사진들이 바로 떠오르는 것을 보면 Simon Lee님 글을 꼭꼭 읽어 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반갑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제 게시물로 계속 인사드리겠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12-09 08:46:28

샴페인님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너무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8:52:31

이게 누구시더라.. 우리 김기환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제가 미국에서 가장 많이 뵌 DP 회원님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9-12-09 08:46:43

접속하신지가 그렇게나 오래 되셨나요......

얼마 안된거 같은데요.......ㅎㅎㅎ

 

자주 뵙겠습니다.

WR
2019-12-09 08:53:37

어흥~님, 제가 기억하는 닉네임이 나올떄마다 정말 반가움이 간헐천 물길이 하늘 높이 치솟는 그런 느낌입니다.  저도 사실 이렇게 오래된 줄 몰랐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2019-12-09 08:49:57

 반갑습니다~ 다음에 서울 오시면 뵈어요^^

WR
2019-12-09 08:55:00

오렌지G님 반갑습니다. 그런데 분명히 절 잘아는 회원님 같은신데 얼릉 닉네임이 떠오르지를 않습니다. 노화가 와서인지 닉네임이 바뀌신지 궁금합니다. 분명히 제가 잘 아는 분 같은데.. ^^ 정말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뵙지요. 하하하..

2019-12-09 08:50:18

너무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8:56:01

오호라 왕보이2님,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교류가 없었네요. 이제 자주 뵐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가득하기를 제가 마음 깊숙히 빌겠습니다.

2019-12-09 08:50:35

뉴비입니다

반갑습니다!^^

WR
1
2019-12-09 08:57:05

娜英님, 반갑습니다. 저도 공백이 제법 커서 뉴비나 다름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니 그 배려심이 훅하고 전해 옵니다. 앞으로 좋은 정 많이 쌓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2-09 08:52:18

눈팅만 하던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돌아 오셔서 반갑구요~
이야기 보따리 많이 갖고 오셨죠? ^ ^

WR
1
2019-12-09 08:58:57

눈팅만 3년째…님 감사합니다. 저도 눈팅 2년 했는걸요? 뭐 해외에서 큰 변화 없는 소도시에 사는 비루한 외노자인지라 흥미로운 이야기 거리들이 생길 기회가 적기는 합니다만 공백기간이 있는 덕분에 나눌 이야기들이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 게으름을 이겨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2019-12-09 08:55:30

컴백 축하드립니다.^^

WR
2019-12-09 08:59:39

서영서현아빠님, 또 한분의 반가운 닉네임에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축하 감사드리고 저도 참 행복합니다. ^^

2019-12-09 09:33:37

글이 올라오시지 않아 뭔가 바쁘시구나 했습니다.^^

어..어코드는 잘 있죠?

WR
2019-12-09 09:59:44

하하하... 어코드는 잘 있습니다. 아내가 일본 불매운동 한다고 당장 팔아버리자는 것을 이미 산거는 놔두고 앞으로 좀 자제하자라고 달랜는데 힘들었습니다.  하하하..

2019-12-09 08:56:25

잘다녀오셨어요? 뭐 저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몇달 떠났다오긴 했습니다.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01:42

텅빈거리님, 저 왔어요. 환영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짧기는 하지만 공백기가 있으셨군요!! 텅빈거리님도 글을 기다리는 많은 회원분들이 계시는 걸로 아는데 다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많이 들려주실거죠? 저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반가운 회원님들이 이미 많은 줄 다시 실감하게 됩니다.

Updated at 2019-12-09 08:59:52

반갑습니다 ^^
그렇게 오래 쉬셨다니..몰랐어요
샴페인님의 따듯한 글이 그리웠습니다.

WR
2019-12-09 09:02:58

오, 오, 오, StoneGolem님, 반가운 닉네임에 저도 모르게 활짝 웃게 됩니다. 정말 정이 많이 들었었나 봐요. 저도 그렇게 시간이 지난 줄 몰랐었어요.  앞으로 게시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Updated at 2019-12-09 09:21:22

반가운 닉과 프사네요~~

별일없이 다시 돌아 오신걸 환영합니다~~

자주 뵈어요~~^^

WR
2019-12-09 09:04:02

붉은여우님, 반갑다고 해주시니 저를 기억해 주시는 회원님이시라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듭니다 (아니면 제가 이미 알고 있는 분인데 닉네임이 바뀌셨을지도..)  넵, 별일없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하하.. 그동안 잘 지냈고 평안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2019-12-09 09:03:50

"..제가 널리 알려진 회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절대 동의 못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고 예전과 같이 많은 정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적극 찬성합니다.

어서오세유~~~

WR
2019-12-09 09:05:35

하하하.. 어라연님 정말 너무 반갑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어라연님 같은 분이 그리워서지요. 하하하...  따뜻한 환영에 역시 이곳이야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저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Updated at 2019-12-09 09:11:21

옹기종기 모여앉아 햇볕쬐며 서로서로 가려운 등긁어주는 프차 노인정이져..

WR
2019-12-09 09:35:38

이런 곳 정말 필요하지 않습니까? 서로 등긁어주는 곳.. 하하하.. 프차가 더 좋아지려고 합니다.

2019-12-09 09:08:12

안 보이신다 안 보이신다 했는데 벌써 2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군요.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11:11

너무잘생긴님,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간은 정말 미친듯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게으름을 핀다면 5년, 10년 공백도 우습겠더라구요. 반갑습니다.

2019-12-09 09:08:45

문득문득 궁금했었는데 잘 계시니 좋습니다.
좋은 글, 기회되시면 부탁드립니다.

WR
2019-12-09 09:12:35

에스케이.님 정말 반갑습니다. 문득 문득 기억해 주셨다니 정말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좋은 글은 아니겠지만 이제 몇몇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저의 글은 기대가 없이 읽어야 하는 잡문임에는 변화가 없구요.  덕분에 잘 지냈습니다. 이곳에서도 잘 지내겠습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2019-12-09 09:10:44

오랜만에 보는 닉네임과 글이네요.

오래전에 가뭄에 콩나듯 글 한번 쓰면 정성어린 댓글 달아주셨었고 좋은 글도 많이 써주셨는데 이전처럼 좋은 글 자주 부탁 드릴께요~

WR
2019-12-09 09:14:04

우왕, 거니아빠~님 반가운 닉네임에 잠시 울컥.. 넘 넘 반갑습니다. 정말 저도 그리웠습니다.  이제 예전처럼 잡문들 하나둘씩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이곳이 그리웠었습니다. 앞으로 게시물들을 통해서 소통해 가요. 고맙습니다.

2019-12-09 09:11:25

저도 이렇게 오래되신지 몰랐내요.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15:00

Edward님 닉네임을 보자마자 이런 저런 댓글이 바로 떠오릅니다. 주변에 이곳과 관련된 분들도 계셨었고 미국 생활이나 심지어 자동차 이야기도 했었었고..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뵐꼐요.

2019-12-09 09:12:13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어서오세요

WR
2019-12-09 09:18:19

핑크팬더아빠님,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잘 지내셨죠? 핑크팬더아빠님 이하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따뜻한 일요일 보내고 있습니다.

2019-12-09 09:12:40

 낯익은 이름을 다시 볼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죠. 재미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WR
2019-12-09 09:19:09

Zeros님 기억해 주시니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저도 낯익은 닉네임들을 다시 보게 되어 너무 너무 좋습니다. 환영 감사드려요.

2019-12-09 09:13:30

앗..반가우신 분이닷!!!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WR
2019-12-09 09:20:10

아니 사돈 어른, 아차차 지하아빠님 잘 지내셨는지요? 너무 오래 뜸했죠? 아직도 부산은 한번도 못가봤지만 부산 가면 만나뵐 분으로 손으로 꼽고 있습니다. 지하는 당연히 잘 지내고 있겠죠? 하하하...

2019-12-09 09:17:09

앗,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화려한 로고를 다시 보네요 

WR
2019-12-09 09:21:49

앗, 지식공장장™님, 닉네임이 한번 바뀌셨었죠? 짧은 눈팅 기간에도 지식공장장™님의 글은 언제나 기억에 남습니다.  우리 DP 회원님이 만들어 주신 이미지 시그니쳐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이 기억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봉명동 안방극장님, 솔한님 감사합니다~~)

2019-12-09 09:17:42

눈팅족인 저도 기억하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22:35

오동통님, 저도 지난 2년간 눈팅이었어요. 하하하.. 눈팅족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시니 그 고마움은 배가 됩니다. 환영 정말 감사합니다. 

2019-12-09 09:18:09

웰컴백!

WR
2019-12-09 09:23:17

오 너무나 정겨운 그 이름, Listener님. 반갑습니다. 짧고 굵은 그리고 미국식 환영인사, 감사합니다. 하하하..

2019-12-09 09:22:16

다시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저는 거의 눈팅족이지만 근근이 DP활동 계속했어요

WR
2019-12-09 09:24:02

앗, 흐미님 반갑습니다. 네 알고 있어요. 흐미님 닉네임이 너무 낯익은걸요? 저도 넘 반갑습니다. 이제 자주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9-12-09 09:24:37

아~~~이 프사가 안보였었네요....
도라에몽...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좋은 글 많이 써주세효^^

WR
2019-12-09 09:26:33

ㅋ 소시당 시절부터 많은 교감을 나누어 오던 우리 단신듀엣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그동안 가끔의 눈팅을 통해 여러가지 변화가 있는 것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모두 행운 가득하시고 이곳에서 이제 자주 뵈요. 정말 반갑네요. 예전부터 많은 교감을 나누던 우리 회원님들... 눈물 날 정도로 반갑습니다 (진심입니다).

2019-12-09 09:33:01

저는 이제 프차 트러블 메이커라 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요^^;

WR
2019-12-09 09:34:45

저에게는 언제나 소시당 동지인지라 안 예쁘게 보일 이유가 없습니다. 하하하..

2019-12-09 09:26:30

블로그에 간간이 접속해도 글이 새로 올라오지 않아서 온라인 활동을 일체 접으신줄 알았는데 바쁘셨군요. 다시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27:59

아름다운 꿈님, 해주신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온라인 활동을 거의 중단했었지요 (모 커뮤니티에 질문에 가까운 글 몇번 남긴 것 말구요). 그렇게 제가 게을러 졌네요. 블로그야 계속 방치상태겠지만 이곳에서는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모로 관심 보내주시는 것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2019-12-09 09:30:30

이상하네요 왜 공백이 느껴지지 않죠? 아하 그것은 바로 샴페인님은 언제나 제 마음속에 있기 때... ㅎㅎ
샴페인님이 돌아온 기쁜날 저는 이제 그 학위논문 때문에 잠시 이곳을 떠나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ㅠㅠ

WR
2019-12-09 09:32:21

보석공장장님, 넘넘 반갑습니다 눈팅 때에도 어찌나 닉네임이 빛나시던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 학위논문이라면 저도 사연이 너무나 많았던지라 충분히 잘 이해합니다.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공백이 생기시게 되면 제가 돌아오시게 되는 날 열렬히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9-12-09 09:37:00

 안녕하세요?  저도 샴페인님 미국 생활기 읽으면서 저와 연식(!)도 비슷하고 하는 일이나 관심사가 유사한 점이 많아 항상 공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가입은 오래 되었지만 눈팅족이었는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WR
2019-12-09 09:38:33

마르코니님, 하는 일과 연식(?)이 비슷하시다니 더더욱 반갑습니다. 눈팅족이셨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일부러 댓글 달아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을 때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12-09 09:41:20

그렇지 않아도 샴페인님이 안들어 오셔서 궁금해 했어어요, 반갑습니다..

WR
2019-12-09 09:43:55

우모래님, 반갑습니다. 낯익은 닉네임은 정말 더더욱 반갑네요. 잘 지내셨죠? 이제 게시물이나 댓글로 찾아뵙겠습니다.

2019-12-09 09:41:46

 반갑습니다 잘 오셨어요^^   재미있는 소식 많이 전해 주세요

WR
2019-12-09 09:45:00

체중감량님, 저도 반갑습니다.  저도 전해드릴 재밌는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좀 부지런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2-09 09:43:45

 어서오세요. 반갑니다.

재밌는글 다시 많이 올려주세요.

WR
2019-12-09 09:46:02

우왕, 회사에서님, 넘넘 반갑습니다.  정말 많은 댓글로 교류하였던지라 닉네임만 뵈도 너무 반갑네요.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2019-12-09 09:44:29

 웰컴백 입니다.

WR
1
2019-12-09 09:46:51

drymoon님, 안녕하셨어요? 너무 오랜만에 직접 인사드리지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어요. 항상 너무 반갑고 고마운 닉네임입니다. 그동안 평안하셨지요?

2019-12-09 09:48:12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운 월요일 아침이지만 마음이 따스해 지네요 ^^;;

WR
2019-12-09 10:01:40

기억해 주셔서 감사하다니요, 제가 drymoon 님에게 진 신세가 얼마인데요. 제가 항상 감사드리는 분인걸요? 저도 월요일 비교적 기쁘게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9-12-09 09:45:42

반갑습니다. 근데 현대인이 커뮤니티 활동 안 하면서 어떻게 산대유? ㅎㅎ 앞으로 자주 들어서 소식 전해 주세요. 근데 미국이시라면, 트럼프 재선은 되겠습니까? 현지 분위기가...

WR
2019-12-09 09:48:19

친구A군님, 정말 반갑습니다. 그쵸, 커뮤니티 활동 안하면 안되쥬.. 하하하.. 적어도 제 주변의 분위기는 재선될 분위기입니다. 민주당 텃밭인 동네임에도 말이죠. 그런데 미국분들이 워낙 공개적으로 지지의사를 표하지 않아서 틀릴 확률도 있습니다만 제가 느끼는 바는 그렇습니다.  민주당쪽에 강력한 후보가 안보이네요.

2019-12-09 09:46:43

샴페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WR
2019-12-09 09:49:30

항상 가슴이 따뜻해 지고 선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글을 올려주시는 우리 HARRY님.  그동안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드린 것 같습니다. 새롭게 가시는 행보에 언제나 행운이 가득하기를 늦었지만 이 기회에 빌어드립니다.

2019-12-09 09:47:27

 항상 따뜻한 댓글 달아주시던게 생각나네요 ㅎ

WR
1
2019-12-09 09:51:43

흑흑흑... 아이즈원츄님, 닉네임을 보자마자 울컥.. 사실 제가 아이즈원과 관련 정말 현미경으로 들어봐야 알만큼 미세 에피소드가 하나 있는데요, 아무래도 기회가 되면 이곳에도 써야되지 않을까 갑자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상 쓰고 나면 '에이 겨우 요 이야기였어?' 하실 수도 있지만..)

 

근데 제가 아이즈원이 결성되기 전에 쉬기 시작했던지라 그전에는 다른 닉네임셨을거고 그 닉네임은 제가 아는 닉네임일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아이즈원 정말 좋아합니다.

2019-12-09 10:16:47

오 샴페인님 위즈원이셨군요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10배쯤 더 반가워지네요 ㅋㅋ

이야기 나중에 꼭 들려주세요 ㅎㅎ

제 이전 닉네임은 같은 츄자 돌림인 "에비츄"였습니다 -_-;;; ㅋㅋㅋ

WR
2019-12-09 11:21:20

제가 나이가 있어서 왠지 제 자신을 위즈원이라고 생각하기가 좀 쑥스러운데요, 프로듀스 48 전편 그리고 그들의 모든 노래와 교차편집 비디오 그리고 Enozi 캠까지 보고 있었으니 위즈원에 가깝긴 할 거예요. 하하하.. 사실 많은 K-Pop 아티스트들을 좋아합니다. 공연도 가구요 (아이즈원은 제 가까이에 온 적이 없어서 못 갔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예요. ㅠ.ㅠ

2019-12-09 11:24:18

위즈원으로 인정합니다 ㅋㅋㅋ 브이라이브에도 레전드급 많으니 추천드려요 ㅋ

애들 꼭 돌아올거에요.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WR
2019-12-09 11:25:32

브이라이브까지 못 갑니다. 심지어 달려라방탄이나 본보야지도 못 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하하하..

WR
Updated at 2020-04-04 15:01:14

아이즈원츄님이라면 좋아하실 것 같아 사진 올려봅니다. 2019년 11월 17일 한국 방문시 아마도 고터 센트럴시티의 반디앤루니스에서인가 발견한 것입니다. 한참 활동 못할 때.. 사진이 해상도가 안좋아 잘 안보이시거든 이메일로 원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마음대로 공유하셔도 됩니다. 

 

2020-04-06 11:41:12

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힘들때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요즘 에너지캠 꿀잼인데 챙겨보세요 ㅎㅎ 오늘도 올라오겠네요.

2019-12-09 09:47:44

걱정했었어요.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이메일 리스트 한번 받아 본것도 같고 그러네요 기억익 가물가물 ^^ 

WR
2019-12-09 09:52:43

상원상우아빠님, 언제봐도 정겨운 닉네임이세요.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라도 왔습니다. 하하하...  정말 반갑습니다.

2019-12-09 09:47:47

 한동안 뜸하시더니 시간이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복귀 환영합니다~!!

WR
2019-12-09 09:53:59

봄이아빠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 확인하지 않은채 떠오르는 기억으로만 쓰자면 여행기를 올려주셔서 매우 감사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제 기억이 워낙 부정확해지기 시작해서.. 하하하..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9-12-09 13:21:14

맞습니다. 가족과 세계일주 다녀왔었죠. ㅎㅎ

WR
2019-12-09 13:30:40

그리고 그 여행기를 정말 잘 읽었던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방문했던 기억도 있고.. 도무지 여행을 다니지를 않아서 아무 곳도 가보지 못했던 딸을 위해서 딸이 가고 싶었던 곳을 일년에 한번씩 가고 있는 나름대로의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라 봄이아빠님이 더 부럽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Updated at 2019-12-09 09:56:15

어서 오세요!

뜸했다 눌러살았다..다들 그렇듯 저도 차한잔살이가 오락가락입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번주는 아침부터 좋은 소식으로 시작이라 출발이 좋군요.

Welcome back!

WR
2019-12-09 09:55:09

유브갓메일님, 닉네임을 오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가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오락가락이라 하신 말씀 저도 공감할 수 밖에 없네요.  좋은 소식이 되었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9-12-09 09:52:55

소식 궁금했었는데 다시 뵈니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WR
2019-12-09 09:55:58

sun77님, 저같은 회원까지 기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자주 뵙도록 정말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댓글로 뵐 확률이 더 높겠지만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2019-12-09 10:02:11

안녕하십니까?반갑습니다 삶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WR
Updated at 2019-12-09 10:05:43

thecall2002님, 반갑습니다. 더욱이 제가 기억하는 닉네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이렇게 덕담을 해주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제 삶이 비교적 평안한가 봅니다. thecall2002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이 기회에 한번 기원해 봅니다.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2019-12-09 10:13:42

WR
2019-12-09 10:15:20

아니 Guyver님, 짤방 전문으로 전업하셨습니까? 하하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

2019-12-09 10:14:50

우와 오랜만이네요
저같았으면 장시간 로그인 손가락 간질거렸을거 같네요 다시 만나뵙게되어 반갑습니다

WR
2019-12-09 10:19:01

장미의기사님,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런데 이게 눈팅족이 한번 되니 관성이 생겨서 계속 그 상태로 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그렇게 눈팅족을 오래 하시나 봅니다. 하하하.. 앞으로 자주 뵈요.

2019-12-09 10:16:15

미국에서 좋은 글들 써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링크된 글은 오늘 처음 봤는데 뭉클하네요.

다시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 

WR
2019-12-09 10:20:31

카레맛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된 글을 읽으셨군요!! 너무 긴 글인데.... 하하하.. 이 때 정말 제가 너무 많은 힘을 DP 에서 받았었지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pdated at 2019-12-09 10:21:43

몇 주 전 여의도 촛불집회에서 한계선님을 만나 샴페인님이 수년 전 한국에 오셨을 때 한계선님이 

나를 봤다는 말씀 하셔서... 요즘 어떻게 보내실까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미국에서 항상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하신 일 잘 되시길 바라는 또 다른 원중이 아빠입니다.^^

이제 샴페인님이 돌아오셔서 앞으로 DP에 훈훈한 글들로 가득 찰 것 같습니다. ^^

화이팅!!  

WR
1
2019-12-09 10:23:02

렘피카님, 아니 에스쁘아님, 정말 정말 반갑습니다. 건방지게도 저의 복귀를 환영해 주실 줄 알았습니다.. 하하하..  또 직접 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을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아님 한계선님이 주최하시는 모임에서 뵙거나요.

 

에스쁘아님은 언제나 잘 해 나가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될 수 있으면 한국에 자주 나가려고 하니 빠른 시일내에 다시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저에게 베풀어 주시는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Updated at 2019-12-09 10:17:54

와 정말 오랜만에 “샴페인” 보고 들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 나눈 적은 없지만 글 늘 잘보고 있었습니다. 돌아오셔서 기쁘네요ㅎ

WR
2019-12-09 10:24:13

AFilmBy님, 눈팅 시절에 많이 뵌 닉네임이십니다. 보잘 것 없는 회원의 글도 기억해 주시고 읽어주셨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뵙게 되어 기쁩니다.

Updated at 2019-12-09 10:29:19

 와, 반갑습니다. 2016년 가족과 함께 샴페인에 들려서, 샴페인님께서 일리노이 공대 구경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사주셔서 맛있게 먹었던 회원입니다. 그때 초딩였던 애들이 이제 중학교 졸업하고, 딸아이는 초등 6학년이 될 예정이니 세월 금방이네요. 한국 들어오실때 연락드렸어야 했는데, 담 기회에 오시면 꼭 뵙고 싶네요! 다시 오셔서 환영합니다^^

WR
1
2019-12-09 10:31:00

RoadToYou님, 너무나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탐 행크스가 좋아했던 아이스크림집 기억나시죠? 그리고 저희 이 동네에서 젤 유명한 중국집에서도 식사 함께 했었잖아요 (그 바싹한 두부 요리와 중국식 짜장면을 맛있어 해주셨어요). 그때 미조리에서 시카고 가시다 들리셨었고.. 정말 너무 너무 반가웠었고 지금은 더 반갑습니다 하하하... 

세월 정말 빠르죠. 많이 똑똑했던 두 자제분들을 잘 기억합니다 (이름도 기억합니다만 공개된 게시판이라 프라이버시 문제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하하하..).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19-12-09 10:28:38

웰컴백! 드디어 오셨군요!

WR
2019-12-09 10:32:34

pinball님 반갑습니다.  '드디어' 라는 표현이 이상하게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마치 오래 기다려 주신 것처럼.. 하하하.. 앞으로 자주 뵈요.

2019-12-09 10:34:48

갑자기 안보이셔서 무슨일 있으셨나 걱정도 되고, 

혹은 너무 좋은일이 있으셔서 바쁘신가 보다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다시 오신것 환영합니다!!   

WR
2019-12-09 10:43:42

미려노님, 다행히 특별히 나쁜 일이 있었던 거는 아닙니다. 몇가지 일이 있기는 했지만 그건 앞으로 게시물이나 댓글을 통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은 회원을 위해서도 심려를 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환영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Updated at 2019-12-09 10:41:19

오랜만에 샴페인님의 도라에몽 시그너쳐 보니 반갑습니다!
한국방문은 즐거우셨는지요? ^^

WR
2019-12-09 10:47:54

sqid님, 올려주셨던 Electric Eye 연주는 한 때 제가 기분이 다운될때마다 정말 많이 들었던 동영상 중의 하나였습니다. 이상하게 Judas Priest 의 연주보다 제가 잘 아는 지인분의 연주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특히나 sqid 님은 저에게는 언제나 함께 하고 계시는 분 같았습니다.

 

예전에는 한국방문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오고가는 여정이 길기도 하지만 잠자리들이 많이 불편해서요 (집에 가면 소파에서 잡니다 ^^). 그러나 이제는 한국 가는 것이 많이 즐거워 졌어요. 한국이 점점 더 멋진 곳이 되고 있어서요.  꼭 한번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2019-12-09 10:57:35

부족한 연주인데도 항상 좋게 말씀 해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
저도 기회가 닿는다면 샴페인님 뵙고 즐거운 대화 나눠보고 싶습니다! 통하는 구석이 많을 거 같아요... ^^

WR
2019-12-09 11:18:40

제가 외국에 사는 회원임에도 불구하고 운좋게 DP 회원님들을 실제로 뵐 기회가 좀 있엇는데요, 항상 놀라는게 어쩜 이렇게 저랑 공유하는 분이 이렇게 많은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sqid 님도 만나뵙게 된다면 아마 밤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19-12-09 10:39:47

샴페인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전에 croca 라는 닉넴을 사용하던 회원입니다. 따뜻하고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셨었는데 요즘은 뜸하시네...라고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

WR
2019-12-09 10:49:19

게메양님, croca 님이셨군요? 너무나 잘 기억하는 닉네임입니다.  절 croca 님처럼 기억해 주시는 회원분들이 계셔서 DP 는 항상 저에게 제 고향 집보다 더 고향처럼 느껴지는 곳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게시물들을 통해서 뵙도록 많은 노력하겠습니다.

2019-12-09 10:51:45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내 함께 하시길요. 전 뉴비지만 돌아오신거 축하드려요~!

WR
2019-12-09 10:57:55

mskr님, 새로 가입하신 회원님이심에도 이렇게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는 mskr 님은 제가 기억하는 닉네임이 될거예요. 복귀 환영 감사합니다.

2019-12-09 10:52:24

저를 잘모르시겠지만
예전 샴폐인님이 쓰신 보드게임 관련글을
읽고 보드게임에 푹 빠지게된 눈팅회원입니다 덕분에 40개넘는 보드겜을 보유하게 되었네요
항상 퀄리티 높은 글을 써주시는 분이
돌아와 주셔서 무척 반갑네요

WR
2019-12-09 11:01:04

금속인님, 보드게임에 대하여 그리 잘 아는 편이 아님에도 어설프게 보드게임 이것 저것 추천했던 것들은 확실하게 기억이 납니다. 금속인님이셨군요!! 가족들 함께 웃게 하고 하나 되게 하는데 그만한 매개체가 없는 것 같아요. 한때는 저는 보드게임을 별로 안좋아하는 사람이었었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가족들과 그만한 웃음을 주는 매개체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애들이 다 집을 떠나서 멀리 멀리 사는데 추수감사절이나 크리스마스때 다들 집으로 오면 보드게임을 하나 꺼내놓고 엄청 많이 웃고 치열해지곤 합니다 (아이들이 은근히 경쟁심이 었더라구요. 이제 아버지는 언제나 보드게임 꼴등으로 대놓고 여기지만.. 하하하..)

 

좋은 사연 나누어주셔서 행복하게 해주심 감사드려요.  사실 제 기억에 고퀄의 글을 쓴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그런 글을 하나라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9-12-09 10:53:44

샴페인님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웰컴백입니다~ ㅎㅎ

WR
2019-12-09 11:01:45

Fefe!님은 그냥 언제나 함께 하셨던 분 같습니다. 떨어져 있었던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하하하...  홈그라운드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하하하...

2019-12-09 10:54:55

^.^ 나이 먹고 세월이 쏜살같아서인지 오랜만인데 오랜만 같지 않아요.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WR
2019-12-09 11:02:55

앗 룰루아빠님 반갑습니다. 가끔 반려견 관련 글을 보거나 기사를 보면 룰루아빠님 생각이 나요 (제 기억이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기억력이 워낙 나빠져서.. ^^). 저는 참 잘 지냈습니다. 평안하고 좋은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그동안 있었던 일들은 앞으로 하나씩 꺼내놓을꼐요. 감사합니다.

2019-12-09 11:03:22

잠깐인 것 같았는데 벌써 2년 가까이 되었군요.
복귀를 환영합니다.

WR
2019-12-09 11:05:37

monandol님, 정말 이러한 일들로 시간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저도 잠깐 쉰 것 같은데.. 그리고 로그인 안하며 지내다가 이제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어야지 했던게 이렇게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빠름은 어마무시합니다.  환영 감사드려요. 

2019-12-09 11:07:30

눈팅인데도 반갑네요. 안부가 궁금했었습니다

WR
2019-12-09 11:11:08

블러드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제 닉네임을 기억하고 계시는구나 하고 흠칫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하하하... 저의 안부를 궁금해 주셨다니 영광입니다. 진심으로..

2019-12-09 11:10:19

반갑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소소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일들 때문이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아들놈 때문에 샴페인에 한번 가고는 싶은데 금전적 문제 때문에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마눌과 딸내미는 한번 가보고 싶다고 난리이기는 한데...

WR
2019-12-09 11:14:22

주저리님, 진작에 연락드려야했었는데 너무 늦었습니다. 부인분과 따님 한번 오시라고 하시지요. 그래도 이 동네는 미국 어느 다른 동네보다도 물가나 기타 체제비가 싸서 좀 나으실 거예요. 다만 시카고와 한국간의 아시아나 항공편이 없어져서 대한항공이 터무니없이 가격을 올려버린게 흠이지요.

 

오시려면 무조건 어메리칸 에어 이용하셔서 한국->달라스->샴페인으로 오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비행기도 좋고 가격도 경쟁력이 있고 갈아타기도 편하고.. 따님과 아내 두분만 따로 오시게 되면 제가 여러모로 배려해 드리겠습니다. ^^

2019-12-09 16:08:55

아이고, 맘 고맙습니다.

아시아나 노선이 없어졌나 보네요.

달라스 통하는 노선에 대해 아들놈더러 이번 여름 들어올 때 고려하라고 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WR
2019-12-09 16:15:24

아시아나 노선이 없어지면서 덩달아 달라스 노선 인기도 올라갔으니 꼭 아주 미리 끊으라고 전해주십시오.

2019-12-09 11:27:59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보게 되는 닉네임이네요.
다른 글도 기다리겠습니다.

WR
2019-12-09 11:32:10

절대동안님, 환영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런 인사글도 글을 써야겠다는 자기 다짐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용있는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2019-12-09 11:39:22

오랜만에 뵙습니다. 미립자 회원 인사드립니다.

WR
2019-12-09 12:15:47

미르누리님, 미립자 회원이시라니요. 제가 엄연히 기억하는 닉이신데요. 저도 오래간만입니다. 진심 반갑습니다.

2019-12-09 11:51:10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보는 도라에몽 그림이 들어간 글이군요! ^^ 

WR
2019-12-09 12:16:49

♠에이스♠님, 정말 오랜만에 저도 집어 넣어 보는 그림입니다. ^^ 하도 오래 안 썼더니 어떻게 HTML 로 embed 하는지 잠시 헛갈렸을 정도입니다. 반갑습니다.

2019-12-09 11:58:30

복귀 환영합니다.
도라에몽 그림 보니 더 반갑네요.

WR
2019-12-09 12:18:11

카이서스님, 환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시그니쳐 이미지가 불쾌감을 드리지 않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

2019-12-09 12:03:02

엄청난 추천 수! 반갑습니다, 샴페인 님.

WR
1
2019-12-09 12:19:02

아나멜님, 추천수는 앞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좀 써 봐 하는 말씀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얘기하고 나니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

2019-12-09 12:12:04

오래간만입니다 샴페인님!  컴백 환영해요 ㅎㅎ

WR
2019-12-09 12:19:46

하하 이게 누구시더라. 이!락!님! 정말 반갑습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뵙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2019-12-09 12:15:05

 Welcome back 입니다....컴백환영합니다..^^

WR
2019-12-09 12:20:37

정말 정겨운 닉네임이네요, 코카콜라곰님. 우리 정말 오래 봐왔지 않습니까?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19-12-09 12:32:23

요즘 왜 안보이시나 했습니다...다시 뵙게 되어 반갑네요. 

 

게다가 샴페인님 친구분 글 덕에 제 딸은 아직도 무용하잖아요...이번에 국립국악고도 붙었고

 

아마도 대학도 이대쪽으로 가지 않을까합니다.

WR
2019-12-09 12:34:45

그러셨군요. 그 친구는 불과 3주전에 한번 만났습니다. 여전히 자기 분야에서 쉬지 않고 현역으로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님께서 대학까지 이대로 간다면 그 친구의 뒤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겠네요. 하하하..  따님이 그렇게 목표를 향해 뚜벅 뚜벅 가는 모습에 코카콜라곰님께서 많은 기쁨을 얻으시겠어요. 응원합니다.

2019-12-09 12:37:17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

WR
2019-12-09 12:39:07

중년고양이님, 친숙한 닉네임을 보는 재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반갑습니다.

2019-12-09 12:49:54

반갑습니다 ^.^/

WR
2019-12-09 13:03:01

오징어외계인님, 예전에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셔서 닉네임만 봐도 무조건 글을 클릭하게 하는 한분이셨어요.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환영해 주시니 영광입니다. ^^

2019-12-09 14:24:29

감사합니다. 요새는 일이 바빠서 좋은 글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주 뵈면 좋겠습니다. ^^

WR
2019-12-09 14:32:28

바쁘셔서 글 못 쓰시는 것 너무나 잘 이해합니다. 하하하.. 앞으로 자주 뵙지요. 오징어외계인님께서는 댓글로도 항상 좋은 글을 주셔서 제가 배우는게 많습니다.

2019-12-09 12:52:18

정상회담 때 방송에 나온 셰프분 보니 샴페인님 생각 났더랬죠.

샴페인님은 제가 한손으로 꼽을 네임드신데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니요.

WR
2019-12-09 13:04:28

Houyhnhnm님, 정상회담이 어떤 정상회담인지 궁금해 졌습니다. TV 프로인 비정상회담? 북미, 혹은 남북 정상회담? 어떤 쉐프시길래 하고 많이 궁금해 졌습니다. 하하하..

적어도 Houyhnhnm님에게는 첫손 꼽을 정도로 기억이 된다고 하니 정말 가문의 영광이네요. 감사합니다.

2019-12-09 12:52:20

오랜만에 뵙습니다.

환영합니다. ^^

WR
2019-12-09 13:05:52

중혼후님, 예전에 이곳에서 오래 오래 서로 소통하면서 함께 지내자고 했던 대화들이 생각납니다. 눈팅 하다보니 이제는 떠나신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중혼후님께서 이렇게 지켜주고 계시니 든든합니다.  잠시 긴 외출을 하고 돌아왔더니 큰 형님이 정말 집관리 잘하면서 가족들 잘 추스리면서 지내신 것 같은 그런 반가움입니다. ^^

2019-12-09 13:25:24

잘 돌아오셨습니다, 샴페인님. 언제 프차에서 다시 보나 했는데 드디어 컴백이시군요.^^

WR
1
2019-12-09 13:27:37

하하하 Hole 님은 전혀 못뵙고 있었던 느낌이 아닌데요? 하지만 이곳에서의 각별한 느낌은 뭔지 잘 알겠습니다. 하하하.. 정말 반갑습니다.

2019-12-09 13:38:16

오래만에 샴페인님 글 봐서 좋네요.

저야 눈팅만 하지만, 오랜 지인분을 다시 본 듯해서 반갑습니다.

따뜻한글 많이 올려주세요~~

WR
2019-12-09 13:41:00

히데오님, 저도 눈팅족으로 지내보니 좋던데요? 하지만 눈팅 하시는 분들이 일부러 로그인해서 댓글을 남겨주시는 것은 큰 배려라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겠지만 몇가지 이야기를 펼쳐 보려고 합니다. 다만 좀 더 부지런 해져야 한다는 숙제가 있지만 말입니다. ^^ 

2019-12-09 13:51:47

멀리 타국에서 소소한 일상 올려주시는 글을 잘 봤었는데, 로그인 안 하신게 벌써 그렇게 오래 되었던가요?

앞으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도라에몽이 반갑네요. ^^

WR
2019-12-09 14:02:07

오타짱님, 제가 썼던 글들을 기억해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잠깐 쉬어야지 했는데 그리 되었네요. 넵, 자주 뵙겠습니다. 저도 도라에몽도 반겨주셔서 고맙습니다. ^^

2019-12-09 14:11:02

 저도 최근엔 글이 뜸합니다만 간간이 샴페인님 생각이 날 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활동을 재개하시니 반가운 마음이 앞섭니다. 제 과 동기 중에도 UIUC에서 Civil Engineering으로 박사학위를 마친 친구가 있어 왠지 더 반갑네요. 물론 저는 UIUC 구경도 못 가봤지만요 ^^.. (저희 과 수석으로 입학했던 친구고 정말 머리좋은 친구라서 샴페인님도 얼마나 어려운 과정을 거치셨을지 희미하게 짐작됩니다) 

앞으로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WR
2019-12-09 14:18:21

김덕화님, 그동안 눈팅으로 지내면서도 김덕화님의 작품들을 보고 얼머나 경이로움을 금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엔지니어와 아티스트의 딱 중간에서 양쪽을 다 포용하시면서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시는 것을 보면서 '아 이 분은 내가 근접하지 못할 수준에 계시는 분이구나'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댓글로 반겨주시니 너무 기쁘고 그렇습니다. 과 동기분이 Civil Engineering 에서 학위를 하셨다니 아마 제가 아는 분이실 수도 있겠어요. 제가 그쪽에 계신 분들을 조금 알거든요. ^^ 저는 부족한 능력으로 인해 다른 유학생들보다는 조금 더 어려운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은 아주 장황하게 이 글에 첨부되어 있는 링크에 기술해 놓기는 했었습니다.

김덕화님 같은 분께서도 제 글을 보신다니 개인적으로는 참 영광된 일이고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댓글을 보고 있으니 이렇게 돌아오기 참 잘했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일요일 저녁입니다.

2019-12-09 14:14:58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개인적인 일로 인해 2년전 글을 마지막으로 약속했던 글들도 못 올리고, 요 근래에 들어서야 겨우 간간히 DP눈팅만 하고 있는데 저와 비슷하셨네요.  

DP회원분들중에 구독하는 글은 정말 몇 분 안계신데, 가끔 들어와 겨우 구독글만 몰아서 보는데 샴페인님 글이 한동안 없으셔서 무슨 일이 있으신가 걱정했습니다.

다시 좋은 글들 많이 볼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다시 한 번 새로운 글에 반갑습니다.

WR
2019-12-09 14:22:32

와!와!와! 들뢰즈님 반갑습니다. 눈팅으로 들어가기 전에 댓글로 많은 교류 나누었던 것 기억합니다. 여행기도 정말 달게 읽었던 기억도 납니다. 이렇게 돌아오니 제가 얼마나 많은 좋은 분들과 교류를 하고 있었는지 실감이 납니다.  다행히 저는 아주 잘 지냈습니다. 평안한 시간을 보냈고 가족들과도 좋은 추억을 만들었구요 (물론 들뢰즈님처럼 멋진 여행을 다녀오지는 못했습니다만 여행의 기록은 있습니다 ^^).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19-12-09 14:24:12

반갑습니다.  저도 아싸로 3년 보내고 복귀한 지 얼마 안됐습니다.  

WR
2019-12-09 14:30:48

마르면먼로님, 복귀 선배님이시네요. 하하하.. 환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마르면먼로님처럼 다음에 복귀하시는 분들 진심으로 환영해 드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12-09 15:01:10

반갑습니다.

WR
2019-12-09 15:04:59

밤안개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2019-12-09 16:26:18

오랜만이네요.

그렇찬아도 요즘 안 보이시네 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WR
2019-12-10 08:55:06

아이캐스트님, 저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제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9-12-09 16:45:29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좋겠어요.

WR
2019-12-10 08:56:02

후니후니님, 이곳에서 뵙는 것 역시 정말 반갑네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죠? 이제 좀 자주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직접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불현듯 찾아가겠습니다.

2019-12-09 17:00:10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뵙게 되어 정말 좋군요.
앞으로도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WR
2019-12-10 08:56:51

simplemind님은 정말 제가 DP 에 가입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알고 지내신 분이라 더욱 반갑습니다. 좋은 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2019-12-10 09:08:59

겸손한 말씀이세요.
늘 지혜와 경륜이 묻어나는 여러 소식들 샴페인님 통해 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경청하겠습니다.

WR
2019-12-10 09:26:58

경청이라니요. 이제는 simplemind 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제가 제일 먼저 달려와서 듣겠습니다. 하하하..

2019-12-10 14:33:03

저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WR
2019-12-10 14:36:02

기대하겠습니다. 제 부탁 들어주신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9-12-09 17:05:50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WR
2019-12-10 09:15:58

앗, DP 의 멋장이 상후니님 정말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가족들 다 건강하시죠? 이제 자주 뵈요.

2019-12-09 18:02:05

오랫동안 안보이시길레 혹시 안좋은일이 있으신가했는데 나름 바쁘셨네요 다행입니다 뭐 살다보면 바쁠날도있으니 못오실수도 있지요 게을렀다는건...원래 젊을때 아니면 다 그런가 아니겠습니까?^^
자 그럼 이제 그동안 어떤 연예인을 만났는지 썰을 풀어주세요..ㅎㅎ 우연인지 기연인지 여러 특별한 만남이 많으시던데 혹시 방탄소년단 만나신건 아니세요?^^ 재미난 글 기대하겠습니다~~~^^

WR
2019-12-10 09:17:48

소완동소백통님, 이게 얼마만이죠? 닉이 작은완동작은백통님으로 바뀌셨는데 금방 알아봤어요. 하하하... 역시 소완동소백통님의 촉은.. 녜 연예인 만났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아니지만요 (일대일로 만난건 아니지만 방탄소년단도 만나긴 했네요 ^^). 소완동소백통님이 기대하시는 이야기도 제가 풀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하하하.. 반갑습니다.

2019-12-09 20:49:34

안녕하세요. 그간 구글에서 종종 소식을 접했지만 이렇게 다시 DP에서 뵈니 반갑네요. 펜더님도 오랜만에 복귀하셨던데 반가운분들이 복귀하고 있어서 기쁘네요.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WR
2019-12-10 09:18:56

ahah님 반갑습니다. 역시 여기서 뵈어야 제 맛이지요. 이제 펜더님 글도 검색하러 가야겠네요. 다들 많이 돌아오셔서 풍성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2019-12-09 21:42:15

반갑습니다 ^^ 복귀축하드려요.

WR
2019-12-10 09:20:26

이게 누구시더라. RGB 님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시라 기운차게 잘 지내고 계실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19-12-09 22:23:57

제가 작년 1월 1일에 가입을 했으니 샴페인님과의 인연은 3주가 안되는 짧은 기간이겠네요. 그럼에도 전 '샴페인' 이라는 닉네임을 알고 있답니다.

 

디피에서 우연히 글을 타고 가다 아마 샴페인님이 쓰신 글 가운데 박사학위 관련한 꿈을 쫒는 한 가장의 이야기로 기억되는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동안 제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게끔 했던 글이었지요. 물론 지금의 제 현실은 '읽기 전' 과 크게 달라지진 않았습니다만..^^;;

 

많은 회원분들이 오랜 벗을 다시 마주한 듯 반갑게 맞아주시는 것에 비하면, 제 것은 얄팍할 수도 혹은 가벼울 수도 있는 반가움이겠지만, 다시 돌아오셨다는 글을 마주하니 저 역시 참 좋아집니다 ;)

WR
2019-12-10 09:22:03

임프레션님 정말 반갑습니다. 언급해 주신 그 글이 바로 이 글에 링크되어 있는 글이랍니다. 옛글까지 기억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더구나 이렇게 제가 공백기를 가진 이후에 들어오셨는데도 환영을 해주시니 얼마나 따뜻하신 분인지 잘 알 것 같습니다.  얄팍하다니요, 임프레션님의 댓글도 제게는 너무 너무 감사한 댓글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어요.

2019-12-10 00:18:41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WR
2019-12-10 09:22:53

연탄재님, 즉시 기억이 나는 닉네임 분들을 뵈면 정말 특별한 감상이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통 못뵈었었네요. 이제 앞으로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어 나갔으면 합니다. 환영과 덕담 감사합니다.

2019-12-10 07:06:12

잘 지내셨어요 ? 올해 어쩐 일인지 동부는 많이 춥지 않아서 오늘도 눈이 아니라 비가 오는데, 위쪽은 많이 추울 것 같습니다 :) 감기 조심하셔요. 전에 석사과정 여쭤보고 감사한 말씀도 듣고 했었는데,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거의 막바지입니다. 시간이 빠르네요 :) 

WR
2019-12-10 09:24:27

i.r.e.l.a.n.d.님, 정말 반갑습니다.  동부가 많이 춥지 않다니 놀랍네요. 하하하.. 이제 막바지라니 좋은 소식이네요. 얼릉 학위 취득하시고 날개를 훨훨 펼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2019-12-10 08:52:05

미국생활이야기의 원조가 돌아오셨네요. 대환영입니다. 디피가 좀 더 알찬 내용으로 가득할것 같고, 눈팅으로 전환하신 오랜 회원님들도 샴페인님의 귀환과 더불어 돌아 오셔서 예전처럼 북적북적한 디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R
2019-12-10 09:26:12

얼바인님, 미국생활 이야기의 원조는 얼바인님이시죠. 저야 띠엄 띠엄 잡문을 썼던 것이고 얼바인님이야말로 진짜 본격 미국생활 이야기를 올려주신 분이죠. 그러게요. 오랜 회원님들 다 다시 모여서 정겨운 이야기 나누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2019-12-10 12:56:01

어이쿠~ 정말 반가워요!
그동안 어디 가셨나 했네요 ㅠㅠ
저희 가족은 어쩌다보니 4~5년 전에 대전으로 이주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ㅎ

WR
2019-12-10 12:58:05

하모니안님 정말 반갑습니다. 대전으로 이주하신 거는 지난번에 말씀하셔서 알고 있었어요.

잘 지내고 계세요? 대전에는 제가 전국에서 제일 좋아하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연래춘'이라구요. 아직도 그곳에서 먹었던 전가복, 매생이 누룽지탕, 그리고 당시에 메뉴에 없었던 사천탕면의 맛이 잊어지지가 않네요.

 

젤 친한 분이 대전에 계셔서 대전은 저에게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런 곳이랍니다.

2019-12-10 13:36:38

설마했는데 다 기억하고 계시네요~!
언제 연래춘 한번 찾아가야겠습니다.^^

WR
2019-12-10 13:39:54

연래춘은 충남대 바로 앞에 있는데요, 위에 언급한 것 이외에도 짜장면도 최고예요. 약간 유니 짜장 스타일인데... 제가 대전을 다시 간다면 그건 연래춘 때문입니다. 하하하..

2019-12-10 15:09:04

 제가 DP에서 구독하시는 두분중 한분이신데 2년만에 알림이 오네요  ^^  

눈팅족이라 알지는 못하시겠지만 항상 샴페인님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글 정독 하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WR
2019-12-10 15:12:40

민서아빠님, 너무 오래 떠나있었죠? 이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눈팅 시절에 너무 열심히 이곳에 왔는지 민서아빠님 닉이 낯설지 않아요.  이렇게 환영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반갑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대로 많은 소통 나누어 가요.

2020-01-03 12:02:50

다시 돌아오신 것 정말 환영합니다.^^
샴페인님의 따뜻한 글 이제 다시 볼 수 있겠네요~

WR
2020-01-03 12:07:53

오로톤님 환영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져 길고 장황하기만 한 저의 글을 따뜻하다고 생각해 주셨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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