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래 이재용이 재판하는 판새같은 판새가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판새 중에서도 가끔 제대로된 판새 하나쯤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정말 딱 하나쯤이라도)
궁금하다 성명 불상자 검찰아 밝혀줘라.
그나마 재판하는 판사는 좀 멀쩡해 보이긴 하네요.
영장판사들은 압수수색영장 자판기처럼 내주고, 구속영장도 척 내줬죠.
법원이 통제를 제대로 해주어야 할 텐데 그게 아쉽죠. 다만 기각된 것도 많을 텐데 이건 언론에 안나오죠.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정직한 판사님들 많습니다. 단지 그 분들이 우리가 원하는 재판을 배정 받지 못할 뿐이죠....
그래도 판사가 검새보다는 깨끗하다고 봅니다......단 돈이 되고 이슈가 되는건 꼭 쓰레기 판사한데 간다는게 문제죠
지금 공부하는 자격증도 취득 후 3년마다 재시험을 쳐서 유지가 되는 것 처럼..
검찰도 3년에 한번씩 국가고시를 다시 쳐서 점수 미달이면 검사 박탈하고 변호사로 떨어트려야 할듯 합니다.
그럼 업무보다는 공부에 매진을...
그냥 이아이들 공부만 시키는게..수사권 없애면..할일도 줄어들고..자기 계발이나 하라고..
그래 김치 담그는 법이나 배우는 것도 좋고..매운맛 좀 보라고..
판사라는것 역시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로 호구지책 즉 직업입니다. 그래서 다른 직업과 마찬가지의 도덕성을 갖죠. 대부분은 유해재료 피해 규정대로 요리하고, 기준충족한 자재로 제작합니다. 하지만 꼭 상한 식재료에 불량자재 쓰는 놈들은 있기마련이라서요.
궁금하다 성명 불상자 검찰아 밝혀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