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무사히 끝난 나눔, 요일 스타터~ 여전한 저의 뮤즈~~, 화이팅 이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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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1:26:16
강원도는 여전히 춥다는 어떤 분의 일갈을 귓둥으로 흘리며
이곳은 그래도 어제보다 조금 높은 기온으로 월요일 시작 합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모임도 많고 약속도 만은 연말 입니다.
저 같이 사람 만나는걸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조차 약속이 겹치는 그런 시즌 이네요~
이번주 다음주가 피크일듯합니다~~ㅋ
많은 분이 함께 즐겨 주신 나눔은 무사히 잘 마쳤고
이제 보내 드릴 일 만 남아있습니다.
주문한 곳에서 원하는 품질로 무사히 잘 도착해서
받으시는 분들께 무사히 도착하도록 보내야 하는게 남은 일이네요~~^^
사람들 좀 만나고, 나눔보내고~~
이러면 12월 올해도 지나갈것 같습니다~~
기분전환용 겸 요일 스타터~~ 여전한 저의 뮤즈를 올립니다.
(한두달 가열차게 그리고 올리고 합니다~ 뭐 또 이러다 현타가 오면 한동안 잠수라서~~ㅜㅜ)
화보사진들은 말이 필요 없이 좋지만.. 전.. 스냅이 참 좋습니다
이런 저런 꾸미지 않은 표정 때문에 곁에서 보는 느낌이 들거든요~~
암튼 그리하여 월요일용 그림은~~
이번주 다들 잘들 보내시고요~~
모임이 많은 시기이니 건강들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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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빵순이 여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