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5선 심재철

다섯번이나 국민의 선택을 받았다는 건 가문의 영광이죠.

그건 정상적인 환경에서 5선을 한 것은 정말 박수
칠 상황입니다. 안양에서 당선 되었더군요.

서울역 회군의 주범. 이회찬. 유시민을 배신하고 그 당에 투신한 운동권의 대표적 배신자.

친구 팔고 후배 팔고 선배 판 놈이 다섯번의 선택을 빋았습니다. 배달 치킨에 닭다리 하나만 비어도 클레임을 거는 사람들이 배신엔 참 관대합니다.

저런 폐기물이 국회에서 국민의 대표를 할 수 있게 만든 국민들이 바보죠. 저런 물건이 뉴스에 나와 심재철 의원입네 뭐네 하게 민든 우리가 바봅니다.

내년입니다. 저런 것들 싹 몰아내는 절정의 기회.

우리 내년에 투표 현명하게 해서 핀란드 같은 나라 되는 초석 좀 닦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