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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들 몰래 숨겨놓고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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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0:46:20


걸리면 그날로 끝장입니다.

몰래 탁자밑에 숨겨놓고 먹어야 합니다.


님의 서명
You Go We Go
댓글에 덧글이 없다고해서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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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19-12-11 00:48:21

우째 저랑 같나요.. ㅋㅋㅋ 

전 냉장고 위에. .ㅋㅋㅋ 

2019-12-11 00:52:57

사내 두놈들이라 택배 도착하면 퇴근후 빈박스만 남습니다..그래서 가끔 회사로 주문합니다 ^^

2019-12-11 00:54:55

에이 설마요...^^!..
이사 축하 드립니다.....

2019-12-11 01:41:47

닉 바꾸셔야할 듯~
현우야육포먹자~

2019-12-11 06:00:38

저희는 아내가 딱 저 브랜드 세일할 때 사서 숨겨놓고 먹더군요. 저나 애들이나 별로 관심없는데..ㅎㅎ

2019-12-11 07:52:48

 우리 애들도 육포라면 환장합니다. ㅋㅋㅋ

2019-12-11 08:08:34

항상 육포 사오면 제 몫은 없더군요.. 

2019-12-11 08:30:24

우리집 최애 식품입니다 넘 비싸 자주 먹진 못하지만 세일할 땐...
울아들 휴가 나오면 짜장 탕수육보다 먼저 찾던 바로 그놈이네요.
딴건 안 먹어요.ㅋ~

2019-12-11 09:23:51

궁드시네요. 제 기준에서 코스트코에 파는 올리브 궁이 최곱니다. 이후로 육포는 그것만 먹어요 ㅎ

2019-12-11 13:33:37

육포는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사먹질 안했네요. 궁이라는 육포가 맛이 좋은가 보네요. 쇠고기 구운우육포 900g 32,800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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