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면 그날로 끝장입니다.몰래 탁자밑에 숨겨놓고 먹어야 합니다.
우째 저랑 같나요.. ㅋㅋㅋ
전 냉장고 위에. .ㅋㅋㅋ
사내 두놈들이라 택배 도착하면 퇴근후 빈박스만 남습니다..그래서 가끔 회사로 주문합니다 ^^
에이 설마요...^^!..이사 축하 드립니다.....
닉 바꾸셔야할 듯~현우야육포먹자~
저희는 아내가 딱 저 브랜드 세일할 때 사서 숨겨놓고 먹더군요. 저나 애들이나 별로 관심없는데..ㅎㅎ
우리 애들도 육포라면 환장합니다. ㅋㅋㅋ
항상 육포 사오면 제 몫은 없더군요..
우리집 최애 식품입니다 넘 비싸 자주 먹진 못하지만 세일할 땐...울아들 휴가 나오면 짜장 탕수육보다 먼저 찾던 바로 그놈이네요.딴건 안 먹어요.ㅋ~
궁드시네요. 제 기준에서 코스트코에 파는 올리브 궁이 최곱니다. 이후로 육포는 그것만 먹어요 ㅎ
육포는 미국에서 공부하다가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 와서는 한번도 사먹질 안했네요. 궁이라는 육포가 맛이 좋은가 보네요. 쇠고기 구운우육포 900g 32,800원이네요.
우째 저랑 같나요.. ㅋㅋㅋ
전 냉장고 위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