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친구의 와이프가 출산을 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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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5:46:06
장례식장에 다녀온바 안타깝고 처참한 심정입니다. 친구 처남분께서 청와대에 글을 올렸습니다. dp분들께 간곡하게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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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원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