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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윤리문제 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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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1 18:38:35

연구윤리 전문가들은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윤리적 잘못이다. 특히 이를 인용표기 없이 가져오는 것은 더욱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추 후보자 측은 “논문이 나간 2003년 당시는 연구윤리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기준이 정비되기 전”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역시나 이제 시작되었네요.

여기 게시판도 익숙한 그분들이 슬슬 나오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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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2019-12-11 18:38:14

곧 올겁니다.ㅎㅎ

17
2019-12-11 18:39:04

식상한 공격방식이라서 재미가 없네요.
십알단인지 시발단인지 연구 좀 하세요.

18
2019-12-11 18:40:30

제가 지지하는 자당의원들도
논문 문제는 많은데..
이 기회에 자당도 함께 다~~까보죠~

24
Updated at 2019-12-11 18:44:48

헤럴드 기자이름도 익명이네요 이젠 ㅎㅎㅎㅎㅎ (zzz@heraldcorp.com)

연구윤리전문가는 또 누구인가요? 검찰에서 써줬냐? ㅎㅎ

당시 논문쓴 현직 국회위원이나 대학교수들도 크게 다를바 없을것 같습니다.

예전 방송에서 담배폈다고 지금 까는것과 비슷하지 않을지?

13
2019-12-11 19:11:19

자기 이름도 못 쓸 기사를 쓰면서 자괴감은 안들라나요?
하긴 검찰의 개 주제에 이름이 있을까
싶네요.

2
2019-12-11 19:53:16

익명이면 거의 편집장 기사겠죠. 위에서 시킨.

5
2019-12-11 18:41:27

지겨운 놈들,이제
국민들은 단련되었다.

4
Updated at 2019-12-11 19:06:26

오오.. 논문 전문가분 모처럼 기지개 켜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

9
2019-12-11 18:42:21

이건 좀
논문은 너무 식상해서 혹 할 사람도 없을텐데
차라리 부동산 투기나 위장전입으로

7
Updated at 2019-12-11 18:44:42

이제 부동산도 식상해요~
표창장 위조를 능가해야죠~~

2019-12-12 10:55:58

아... 점점 세상이 어려워져 가는군요~
ㅋㅋ

6
2019-12-11 18:43:18

 지겹네 .. 이미 지겹지면 더 격렬하게 지겹네~

3
2019-12-11 18:47:13

뭐랄까, 좀 신선한 소재가 그립군요. 솔직히 저런 거 꺼내면, 자기네들도 부끄럽지 않나요. 

3
2019-12-11 18:47:22

이전에도 추미애 깔 때 나왔던 거라,
잘 대처하리라 봅니다.

6
2019-12-11 18:49:35

크리스마스 시즌때마다 빌보드 차트에서 부활하는

머라이어 캐리 크리스마스 시즌송도 아니고...

추미애 논문 의혹이 또 무덤에서 기어 나왔네요. 

5
2019-12-11 18:49:57

이번 기회에 언론신뢰지수 바닥 뚫고 내핵까지 파고들어가보자..

2019-12-12 10:56:39

찌그러지겠군요 ㅋ

6
2019-12-11 18:51:18

이제 논문표절, 부동산투기, 위장전입 등은 장관 필수요건인가 봐요..

다들 다 식상하다고 말할정도면...

1
2019-12-11 21:36:30
7
2019-12-11 18:51:48

표창장 정도는 들고와야지.

5
2019-12-11 18:52:04

기자 윤리나 챙겨!

4
2019-12-11 18:52:34

좀더 쎈거 드루와~ 드루와~

2
2019-12-11 18:54:06

ㅎㅎ 먼저 김빼주셔서 감사합니다 ^^

4
2019-12-11 18:55:48

논문 전페이지 복사 아니면 엄두도 내지마라 이 기자 잡것들아!

6
2019-12-11 19:02:07

슬슬 자료 어디서 인가 받아서 나올때 되었습니다...요즘 활동 뜸한분들...이슈 되면 슬금슬금 거북이 목처럼

나와야죠...ㅋ.ㅋㅋㅋ

3
2019-12-11 19:09:26

으 지겨워라. 또 기렉놈들 시작이군요..
개짖는 소리 유튜브링크가...

1
2019-12-11 19:14:49

바로미터니깐 메모 필. 하긴 걔 중에는 닉 바꿔서 글을 달기도 하던군요.

4
2019-12-11 19:20:29

천하제일 받아쓰기 대회 시작인가요?

2
2019-12-11 19:20:46

Lsd와 연관된 기사인가 생각해 봅니다.
시기가 딱 저렇게 의심할만 한지...ㅋㅋ

2
2019-12-11 19:21:58

슬슬 기어 나올때가 되었나 보내요.

3
2019-12-11 19:23:45

하지마라, 기레기들아!

2
2019-12-11 19:24:43

내일쯤 오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2
2019-12-11 19:36:53

도데체 뭘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정도 것 했으면 합니다

이러다가 차라리 논문 안쓴, 자식없는, 부모가 일찍 돌아가신, 친척없는 장관이 후보로 나오는 것이 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3
2019-12-11 19:49:49

그분들은 한없이 깨끗하신 분들이라.. 이런건 절대 못참죠~ 기어나올껍니다~

2
2019-12-11 19:49:49

지겹다 아주 언제까지 똑같은 레파토리로 사람 바보 만들래 니들만 바보야 깨어있는 국민들은 천재~

2
2019-12-11 19:57:39

2000년대 초반 논문가지고 시비거는 기자 있으면 그 기자 대학 지도교수 찾아 학위논문 털어버리고 싶네요. 저도 제 지도교수님 서울대학교 박사 논문 정서해드렸는데, 복사물 짜깁기였죠.(물론 논지와 입증과정은 가치있는 것이었지만)

2
2019-12-11 21:11:49

최소한 판사출신에게 뭔가 흠을 잡으려면 아무 죄도 없는 사람에게 누명씌워서 사형 선고했다..

이런거 가져와라.

1
2019-12-11 22:56:41

수구 이익 집단인 상대당 처럼, 권력을 이용해서 무엇을 했다 왜 이런건 왜 밝히지 않을까요?

저런 기사를 쓰는 사람들도 수구 이익 집단처럼 부끄러움 이란건 아예 없는건 가요? 그래야만 그 팀이 되는건가요?

욕하기도 아깝네요

1
2019-12-12 08:10:47

내가 원래 민주당 지지자고 추미애를 믿고 있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로 시작해서

 

 

 

 

ㅈㄹ 할거 같으면

국회의원 논문 전수 조사 해서 까고 시작하시오....

 

2019-12-12 10:58:14

여기까지 기대했던 분들의 댓글이 없네요.
그분들 보기에도 식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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