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와서 길을 몰라 주위사람들에게도 물어보았는데, 모른다고 하던 중에한 남성이 자신의 차로 집 근처까지 데려다 주었나 봅니다.집 주소도 알려주지 않았는데,그로부터 10일 후에 해당 여고생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다가 실패하자 도주뭐 이런 넘이..차로 데려다 준 당시에 범행 저지르지 않은 것이 다행이죠
일단 차를 얻어타면 안됨
저런 새끼때문에 남자들이 피해를 보네왜그러고 살지?
저런건 미리 물리적 거세를해야됩니다..남자망신 다 시키네..
근데 '극단적 선택'이란 말이 무슨 말이래요?
설마....여고생네집에서 자살하려고 찾아갔다고........그걸 말이랍시고 한거래요?
김건모가 부릅니다~내겔 그런 핑곌 대지 마~~~ ♬
"불구속"송치가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 검경의 법과 인권의식이 일반인 수준의 절반도 못 따라가요.
아오 진짜 열불터져서 증말
저런짓 왜 하냐고
잡아다가 줘패고싶네요
10대든 20대든 30대든 여자한테 저런식으로 접근하지말지 좀
죽여버리고싶어지네
제가 어릴적에는 갑자기 비오면 우산을 가진 이가 초면이지만 같이 쓰고가자는 그런게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런말하면 이상한 놈이 되버리겠지요 삭막한 세상입니다.
일단 차를 얻어타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