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를 이어 청순의 왕도를 따라
흘러흘러 여기까지 내려왔습니다.
https://youtu.be/9ISSNZjlnWQ
마치 퍼스트 건담
건담 MK-II
제타 건담 1,2,3호기가 생각나는
분화 과정이네요.
에이핑크는 에핑뉴스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어느새 초롱이가 30대가 눈앞이군요
사랑해 널 이 느낌 이대로 그려 왔던 헤매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언제까지라도 함께하는 거야 다시 만난 나의 세계-
이젠 안녕-하면서 안무에 손흔드는 장면이 정말 심금을 울리던 명곡이었죠.
이젠 과거의 영상으로밖에 볼 수 없다는게 슬프네요.
청순 외길 장인들...
에이핑크는 에핑뉴스 시절부터 팬이었는데 어느새 초롱이가 30대가 눈앞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