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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만에 만나는 고3때 우리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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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5:09:32

어찌 어찌 연락이 닿아서 오늘 반창회 나갑니다.

오늘 나온다는 친구들 대부분 졸업식 하고 못봤으니 33년만입니다. 

밴드에 올라온 졸업앨범 보면서 얼굴 익히고 있어요 ㅎㅎㅎㅎ


님의 서명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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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2-12 15:10:55

나름 넉넉한 동기들이 모이겠군요 ㅎㅎ

WR
2019-12-12 15:12:28

카톡 프로필 보니까 다들 별로 살 안쪘더라구요. 저번 두배 

2019-12-12 15:13:16

주머니 사정요 ㅎㅎㅎ

WR
2019-12-12 15:17:23

억대연봉 둘 나온답니다. 은행 지점장 ㅎㅎㅎ

2019-12-12 15:17:59

넘 간만이라...첨엔 어색어색하다가...

 

소주 몇 잔 털어넣으면...금방 30년전 친구들 모습으로 컴백하실 듯...

WR
2019-12-12 15:20:23

예 조금 있다가 나갈건데 벌써 보고 싶습니다. 

2019-12-12 15:18:49

공기도 맑아지고 낮부터는 추위도 풀리니 

즐거운 시간이 되시겠네요^^

 

저도 오늘 백만년만에 홍대 앞으로 갑니다~~ㅋ~

친한 대학 동기들 몇명과 즐거운 시간 예정되어 있거든요~

너무 변해 버린 모교가 조금 낯설지만.. 그래도 뭐 어디 가겠습니까~~

요즘 뭐 그런 시기이기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걸 하는 거지만..

늘 언제 만나도 그시절로 돌아가는 즐거운 친구들 이네요~~^^

WR
2019-12-12 15:20:05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

2019-12-12 15:33:41

저도 졸업한지 그쯤 되었구나.. 동년배시구나.. 했는데요..

저는 33년이 아닌 23년이군요 -_-

아재형님 ㅎㅎ

WR
2019-12-12 15:55:52

이제 10년쯤은 뭐 친구먹는다는 ㅋㅋㅋ

Updated at 2019-12-12 15:57:18

68년생이신가보네요  아님 빠른 69 

WR
2019-12-12 15:58:16

67입니다. 1986년에 졸업했거든요

2019-12-12 15:59:03

아이고 제가 착각했네요. 그만 제 생각을.. 

2019-12-12 20:00:13

그럼 큰 셤 끝나고 코만도 보셨겠네요?

2019-12-12 17:07:57

첨엔 어색하다가 금방 풀어지더군요..^^

2019-12-12 17:08:15

67년생이시면 53세시군요. 어르신... ㅎㄷㄷ 33년 지나서 만나면 서로 몰라보겠지만 재미있겠네요. 카톡에 연락이 닿아 친추한 저의 동기들도 길거리에서 마주치면 몰라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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