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ID/PW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1
  949
2019-12-12 15:12:24

오늘도 씨앗 몇가지가 도착을 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가 백하수오.....

 

지금은 자연 상테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운 

나름 유명한 약초.....

 

그런데 이 씨앗을 받아 놓고 한다는 생각이....

잘 키워 술담가야지......

 

아....

발아부터 시켜야지....

술담글 생각을 먼저 하다니.......

 

 백하수오는 3년정도 자라면 뿌리도 목질화가 되기 때문에 

그냥 먹기 어렵고 그래서 술을 주로 담근다고 합니다.

 

껍질을 벗져내고 술을 담가 먹는데....

 

탈모예방에 좋고 

흰머리가 검은머리가 난다는 속설이....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