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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마약과 표창장으로 본 벌금과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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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2 18:05:50


곰탕집 성추행 징역 6개월도 넣어주고 싶네요.

그런데 불쌍한 홍지승 양이 사온 3kg의 마약은 얼마에 사올 수 있을까요? 물론 17만원 보다는 비싸겠죠.
https://twitter.com/answer1219/status/1204583551955431424?s=19

님의 서명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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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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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7:29:18

지강헌의 유전무죄무전유죄가 1988년 이군요.


40년이 지났어도 똑같다는....아니 오히려 더 심해진 듯...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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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12 18:00:10

고귀하신 판새 님들이 마약 무역하라고 허한 판결이지 싶어요?

2
2019-12-12 17:35:04

대법원은 눈가린 디케의 여신 대신 눈 벌겋게 뜬 무전유죄 유전무죄 여신(양쪽에 돈과 마약 들고) 입간판 큰 걸로 세워놓길

2
2019-12-12 17:40:21

이미 우리나라는 눈뜬 여신이지 않나요?

뭐 눈가리면 다른것을 제대로 못본다나?  인간적이지 않다나 라면서...

 

 

Updated at 2019-12-12 17:41:26

그럼 눈알이 없었던?? ... ㅋ

2
2019-12-12 17:47:33

http://egloos.zum.com/larca/v/3949610

 

여기 보시면 두눈 똑바로 뜨고 저울 바라보는 한국식 정의의여신이 있습니다.

왜 눈을 가리고 있는지에 대해 아무 생각도 없는 아니 바라지 않는 우리나라 법관들의 마음을 나타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2019-12-12 18:05:36

칼도 없고...
이미 순치된 사법부를 상징하는지

2
2019-12-12 19:31:47

지폐냐. 수표냐. 돈계산해야니까 안가린겝죠.

2019-12-12 19:38:45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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