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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좁디 좁군요.
 
6
  4878
2019-12-13 01:12:36
신고차단 평결로 논의중지된 게시물입니다.
논의가 중지된 게시물에는 추가적인 문제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댓글달기 및 추천 등을 제한하오니 여러분들께 양해 구합니다.

아래

 |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게시물입니다.

게시글에 댓글을 달았더니 대뜸 상호차단을 해버리는군요.

 

그정도 말도 감당하지 못할 거라면 뭐하러 공개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지.

앞으론 일기장에 올리는 걸 추천드립니다. 

26
Comments
10
2019-12-13 01:21:29

요즘 반페미라 불러야 하는지 안티페미라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하는걸 보면 같은 남자로서 제가 왜 그들의 주장에 동의 할수가 없는지 점점 명확해 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는 것도 싸움인데 저같은 구경꾼들을 자신들의 안티로 돌려 세우는 작전을 펼치고 있으니...

어디까지 하는지 그냥 보는 것도 재미 있습니다.

5
2019-12-13 01:28:16

그래서 저도 웃고만 있습니다

3
2019-12-13 05:30:13

남자건 여자건 짝을 이루고 살면서 아이도 나아봐야 남자건 여자건 결국은 똑같은 호모사피엔스구나를 깨닫고 유치한 편가르기 싸움 안하고 별난 사건이 개개인의 편차라는걸 깨닫고 집단화의 오류에 안빠져 들텐데 만혼에 평생 미혼으로 살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니 별시덥잖은거에 만성적으로 열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듯 하네요

14
2019-12-13 01:31:32

안티페미 하는 사람들은 겉으로 보기엔 냉철하고 이성적인 듯 말하지만, 사실은 본인들이 제일 감정적으로 휘둘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 억울함(심지어 내가 나중에 억울해질 수도 있다는 상황을 가정해서 그렇게들 말하죠), 힘든 삶을 살아가는 나 자신'에게 감정적으로 이입해서 생떼쓰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시민들의 성숙한 사회화에 실패한건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WR
1
2019-12-13 01:34:41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본 건데 이런 식으로 반응하니 참 허탈하네요. --;

30
2019-12-13 01:40:38

흠 근데 차단 당했다고 이렇게 저격하는 것도 좁은 건 마찬가지 아닌가;;

WR
4
2019-12-13 01:47:37

아... 그런가요? 

특별히 막말을 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대화 도중 차단되었다고 먹통이 되는 상황을 당하고 나니 황당하더라고요.  

11
2019-12-13 01:47:49

이런글도 안올리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저격글이 올라오다 보면 커뮤니티에는 악영향이라... 본문 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당산

WR
1
2019-12-13 01:51:16

저격글이 안좋다고 하지만

뜬구름 잡는 식으로 말을 하여 누구에게 하는 이야기인지 불확실하게 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애매한 의혹을 던지는 것도 민폐 아닐까요? 

20
2019-12-13 01:55:02

제3자의 입장에서 보기에는 해당글의 바란님의 댓글도 충분히 시비조라 느껴집니다. 그게 의도하신 것인지 아닌지는 제가 모르지만요.

WR
2019-12-13 02:00:16

적어도 동의조는 아니었죠. 

오늘 내내 관련 글들이 올라오기에 정말 어떻게들 느끼고 있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16
2019-12-13 02:08:19

시비를 거시고 차단당하고 속이 좁다고 올리는 행위도 그다지 속이 넓은 행위는 아니지 않을까요...
양비론이 안좋다고 하지만 이 경우는 제 기준에서는 양비론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11
Updated at 2019-12-13 02:04:07

저격글도 안 쓰면 되고, 여러사람에게 애매한 의혹을 던질 글이면 그런 글도 안 쓰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상호차단한 이유야 제가 당사자가 아니니 알 수 없지만 바란님 댓글도 충분히 불쾌하게 느껴졌을 것 같으니 의아해 하실 일은 아닌 거 같아요.

WR
2019-12-13 02:04:45

그렇군요.

저도 좁은 사람인 거 인정합니다. 

다만 앞으로도 같은 일이 안 생길거란 건 장담은 못드리겠네요. 

WR
2019-12-13 02:06:11

그리고 의아해 한 적은 없어요. 

5
2019-12-13 02:07:34

그럼 바란님께서 저기 위 댓글에 쓰신 표현으로 "허탈해하실 일은 아닌 거 같아요"로 바꾸겠습니다.

WR
2019-12-13 02:08:39

허탈할 일은 맞는 것 같지만 뭐 상관있을까요. 

12
2019-12-13 02:13:16

상관이 없으셨으면 이렇게 깊은 밤에 따로 발제글도 안 쓰셨겠지요.
저도 이런 댓글 굳이 안 달아도 되는데, 제가 보기엔 바란님이 글쓴이에게 먼저 시비를 건 것처럼 보이는데 차단 당했다고 상대방 속 좁다고 쓰시는 게 좀 이상해 보여서 굳이 댓글을 썼네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게시판에 글 쓰는 행위가 꼭 뭘 "감당"하려고 하는 일은 아니겠죠. 남에게 굳이 먼저 시비를 건 사람이 있는데 그걸 감당 못한 사람 잘못인지 시비 건 사람 잘못인지... 생각해 볼 일이겠지요.

WR
2019-12-13 02:16:49

예 알겠습니다. 

WR
1
2019-12-13 02:57:09

흠.. 다시 생각해 보니 과연 저 게시물에 저런 식의 댓글을 단 것은 제 잘못인걸로 보이네요. 

오늘 중 관련 글들이 쏟아져 나오기에 젊은 남자들이 실제 어떻게 느끼는지를 물어보고 싶긴 했었는데 

하필이면 저 게시물에 저런 식으로 댓글을 달 일은 아니었단 생각이 들어요. 

반성합니다. 

4
Updated at 2019-12-13 08:05:38

진심으로 젊은 남자의 느낌이 궁금하시다면, 본인의 생각을 내려놓고 경청해야합니다.
페미니즘에 비판적이고 같은 남자인 저로서도 그들의 과격한 표현과 분노에 적응이 안 됩니다.
그런데 내려놓고 들어보면, 다 이유가 있어요.
여성분들의 피해의식(?)도 얘기를 들어보면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듯이, 그들의 분노도 얘기를 들어보면 공감이 됩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반감이 일베 같은 일부 찌질이들만의 생각은 아닙니다.

1
2019-12-13 08:03:30

솔직히 얘기하자면 님 글에서 세월호 단식 현장에서 폭식투쟁(?)하던 놈들이 겹쳐보였습니다
남의 상처 치료는 못해줄 망정 재뿌리던 넘들이요

2019-12-13 11:18:55

저 정도면 차단 당할 거 염두에 두고 시비 턴 거로 인식할 수 밖에 없어요.

6
2019-12-13 09:38:10

그런 식으로 댓글 쓰시면 반감만 더 커집니다 저도 님 댓글 보고 좀 화가 났네요 그런 사연에는 공감을 하는게 적절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런 댓글을 첫 댓글로 쓴 님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상호차단당했다고 그걸 또 저격하는 이 글을 보면 솔직히 기가 막혔습니다

2019-12-13 11:13:42

 너 차단

 

이정도는 계속  감당하고 사세요

 

그럼 만수 무강 하세요 

2019-12-13 11:15:09

창과 방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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