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후덜덜하네요..
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섭군요..
네 해변가였죠
뜻밖의 시신 발견에 많이 놀랐겠지만,
이렇게가 아니었더라면 발견이 더 늦었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면 다행이라 생각해야겠죠...
인벤에서 보니 주소도 있던데 절대 보고 싶지 않아서 클릭 안했어요.
허어. 찾아보니 새벽 3시쯤에 들어갔다 발견했다는데.. 시껍했겠네요.
전에도 비슷한 사건 있었죠. 아마? 바닷가였던가 그랬을 겁니다.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실시간 시청자 10명.... 폐모텔 경험... 이런걸 하는 사람들이 실제 있군요생중계까지 하면서... 전 이부분도 놀랍네요 ㅡㅡ
영화같은데서도 보기힘든....
주작으로 막.....
근데 이건 진짜니깐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혼자였겠죠 ?
사진보니 부패해서 변색된 목매단 사체더군요..
당시 영상을 그대로 본 게 아니니 모르겠지만.. 유튜브로 얼마를 버는지 몰라도 난 저런 건 못하겠다 싶더란..
‘ 시신 발견한 영상을 업로드해야 할지 고민’ 이 된다는게 어이없네요. 누군가의 처참한 비극적인 장면까지 돈벌이에 써먹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다니. ..
전에도 이런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섭군요..